2021.06.23 한국선재 22.1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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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3. 22:01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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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의 종가는 7,500원으로, 22.14%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36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50,089,340주, 거래대금은 358,834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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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 이제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 2021.03.2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선재(025550)는 각자 대표이사였던 이명호 대표이사가 임기만료에 따라 퇴임하면서 이제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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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주)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한국선재(주)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한국선재(주) (정정)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연장결정)

한국선재(주) 대표이사변경

한국선재(주) 정기주주총회결과

한국선재(주) 감사보고서 제출

한국선재(주) (정정)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연장결정)

한국선재(주)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한국선재(주) 주주총회소집결의

한국선재(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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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는 선재류(아연도금철선, 스테인리스강선) 제조가공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90년에 설립됨.

2. 주요 제품으로는 철강재, 아연도금 철선, 스테인리스강선 등이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하여 고가의 장비 또는 설비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제품인 계장용 Fitting 및 Valve를 생산하고 있음.

3. 동사는 종속회사로 튜브피팅과 함께 밸브 생산, 판매하는 한선엔지니어링과 화물운송알선 사업을 영위하는 금제를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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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홈캐스트 11.5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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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2. 23:10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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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의 종가는 4,010원으로, 11.54%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415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2,026,742주, 거래대금은 7,998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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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홈캐스트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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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홈캐스트 주주총회소집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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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홈캐스트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주)홈캐스트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주)홈캐스트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주)홈캐스트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ㆍ취소 ...

(주)홈캐스트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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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는 2000년 4월 27일에 설립됐으며 현재 상호는 2004년 3월12일자로 변경됨.

2. 동사는 1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주식회사 디엠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와 종속회사는 디지털셋탑박스 관련 소프트웨어 및 장비 개발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3. 동사는 2020년부터 전자부품(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부품 이미지 센서) 유통 판매와 차량용 블랙박스를 생산, 판매하는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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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엔씨소프트 0.7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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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8. 23:49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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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종가는 818,000원으로, 0.72% 하락하였다.전 거래일보다 6,000원 내렸다오늘의 거래량은 87,573주, 거래대금은 71,929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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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2' 론칭 늦어질수도…"악재는 선반영"-이베스트
> 2021.06.1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6월 말 출시 예정이었던 ‘블레이드앤소울2’ 론칭 일정이 전략적으로 7~8월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일정 조정 시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소폭 밑돌 것이라 분석했다. 다만 지난 3~4월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며 악재는 대부분 선반영한 상태라고 진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성종화 에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블소2 론칭 일정은 시장에서는 오는 6월 말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었으나 지난 15일까지도 론칭 일정이 공표되지 않았다”며 “6월 말 론칭보다 7~8월 론칭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략적 조정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20일 론칭한 ‘트릭스터 M 한국’ 흥행 수준이 예상보다 좋아 자체적으로 트릭스터 M의 흥행 성과를 좀 더 이어가기 위해 블소2 론칭 일정을 전략적으로 시차를 좀 더 두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성종화 연구원은 “6월 10일 ‘제2의 나라’ 론칭, 6월 29일 ‘오딘:발할라 라이징’ 론칭 등 6월에 모바일 다중접속역살수행게임(MMORPG) 기대 신작 론칭 일정이 집중됐다”며 “블소2 론칭을 굳이 6월 말에 단행하는 것보다 7~8월 정도로 좀 더 시차를 두는 것이 기대신작 3개 상호간의 유저 분산에 따른 흥행수준 저하를 방지하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59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61억원으로 같은 기간 192.7%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트릭스터 M 신규 기여, 전 분기 일회성 인건비에 대한 역기적 효과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되나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존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했던 엔씨소프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09억원, 1973억원이다. 컨센서스를 미달하는 이유는 블소2 론칭 일정에 대한 가정을 6월 중하순에서 7월 말로 변경함에 따라 2분기에는 블소2 신규 매출 기여가 없을 것으로 추정했기 때문이다.성 연구원은 “잘고 빈번한 일정조정이 있다는 점은 투자가 입장에선 다소 유쾌하지 않는 부분”이라며 “그러나 코로나19, 자체 트릭스터 M 예상 외 흥행, 6월 다수 MMORPG 기대신작 일정 집중 등의 변수가 있었던 만큼 전략적 조정도 불가피한 점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무엇보다 3~4월 다수의 노이즈 집중으로 인해 엔씨소프트 주가는 이미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며 웬만한 악재는 모두 선반영한 상태”라며 “적어도 주가는 현재 바닥권”이라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 블소2 일정 조정 가능성 크다-이베스트
> 2021.06.16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출시를 전략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한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한국 론칭일정이 6월말로 예상되고 있지만 7~8월 론칭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략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달 20일 론칭한 트릭스터 M 한국 흥행 수준이 예상보다 좋아 흥행성과를 좀 더 이어가기 위해 신작 출시 시차를 좀 더 두는 것이 유리하고, 다수 MMORPG 기대신작 론칭일정이 최근 집중돼 유저 분산 방지 측면과 균형적 성장 측면에서도 좋다"고 분석했다.성 연구원은 "신작 일정을 조정하면 2분기 실적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5.5% 오른 5920억원, 영업이익은 192.7% 증가한 166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엔 미달한다"며 "하지만 연간 실적 전망 변동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최근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법제화 이슈, 대규모 일회성 성과급 지급 및 연봉인상 이슈 등 다수의 노이즈가 발생해 주가가 80만원대로 하락했다"며 "기대신작 일정 변동 가능성의 경우도 현재 주가는 모두 선반영한 바닥권이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한국투자증권 “엔씨소프트, 3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 2021.06.15
에 대해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밸류에이션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15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신작 출시 및 리니지M의 대규모 이벤트 영향으로 엔씨소프트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기존 의견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그는 “하반기에는 PC 및 콘솔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신작인 프로젝트TL의 사내 테스트가 예정돼 있고, 다수의 콘솔게임 신작들을 공개할 예정으로 조금씩 엔씨소프트 전방시장이 확장되는 모습이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엔씨소프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한 5986억원, 15.4% 감소한 1768억으로 추정됐다. 1분기에 비해 줄어든 비용과 신작 출시 영향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이 중 모바일게임 매출액이 4077억원으로 리니지2M의 일본 및 대만 지역 매출과 트릭스터M의 초기 매출이 반영되면서 전분기대비 증가가 예상됐다. 영업비용은 4218억원으로 1분기 발생한 대규모 인센티브가 제거되고, 마케팅 또한 축소되면서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정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주당순이익(EPS)인 4만5759원에 글로벌 게임사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4.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현재 주가는 아직 엔씨소프트의 긍정적 변화들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 ‘아이온 클래식’ 23일 북남미 출시
> 2021.06.10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NC West)가 오는 23일 PC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 클래식 서버를 북미와 남미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온 클래식은 총 8개 직업으로 구성되며 필드에서 캐릭터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3일, 30일, 90일, 1년 단위 이용권을 구입해 아이온 클래식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경험치 획득량 등 성장 방식 차이에 따라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이온 이용자는 ‘파운더스팩(Founders Pack)’을 통해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들도 누릴 수 있다. △30일 이용권, 타이틀카드, 의상이 포함된 ‘데바 패키지’ △90일 이용권, 타이틀카드, 의상을 받을 수 있는 ‘주신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엔씨가 지난 2009년 북미와 유럽에 출시한 아이온은 출시 첫해 유럽 최대 규모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에서 ‘최고의 온라인게임상(Best Online Game Award)’을 수상했다. 팍스(PAX)에서도 ‘최고 MMO 게임상(Best MMO)’을 수상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 “똑똑하고 친근한 AI친구가 야구나 투자 정보 알려준다”
> 2021.06.07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가 똑똑하고 친근한 챗봇(대화형 AI)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야구 등 스포츠에 특화된 엔씨 챗봇의 경우, ‘오늘 야구경기 결과 어때?’ 등 이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수준을 넘어 ‘오늘 경기내용을 보니깐 초반에 대량 득점을 굳히며 끝까지 이어갔네요’와 같은 사전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 엔씨 챗봇은 교감 능력도 갖췄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을 때 ‘우린 요새 계속 이기기만 하니까, 어떤 경기든 자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먼저 건넨다. 엔씨가 연구개발(R&D)하는 딥러닝(두뇌와 유사한 심층기계학습) 등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처리(NLP) 기술은 스포츠를 넘어 미디어와 금융업처럼 대규모 데이터와 이용자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영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은 7일 경기 대왕판교로 엔씨 본사에서 진행된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AI 초경쟁 시대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술기업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용자를 중심에 두고 그들이 누리는 가치가 더 증대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AI 연구개발(R&D)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이용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감형 AI가 핵심이다. 엔씨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AI 연구개발(R&D)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엔씨 창업자 김택진 대표(CEO) 직속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며, 미국 스탠포드대학 등 글로벌 산학협력도 활발히 하고 있다. 언어AI랩과 지식AI랩으로 구성된 NLP센터는 2018년 7월 프로야구 앱 ‘페이지(PAIGE)’에 AI를 적용했다. 엔씨 AI 기술이 기존 게임 이외 영역에 적용된 첫 서비스가 페이지다. SK텔레콤에서 AI 기술을 연구개발한 장 센터장은 2011년 5월 엔씨에 합류, 현재까지 약 10년 동안 NLP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AI가 학습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넘쳐나는 분야가 야구다. 경기 데이터는 물론 특정 구단 팬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커뮤니티, 전문적 뉴스 등 비정형 데이터가 모두 있다. 야구는 공감의 스포츠로도 꼽힌다. 오프라인 영역에 야구경기를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야구 메타버스(3차원 가상현실)’도 함께 구상할 수 있는 분야다. ▲AI와 대화를 나누는 ‘페이지톡’은 AI와 상호작용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영상, 뉴스, 정보 등을 전달한다. 상황에 따라 AI가 먼저 알림메시지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말을 걸고 경기결과에 대한 기쁨이나 아쉬움 등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경기 중에는 AI기 실시간으로 영상편집을 하고, 매 타석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리니지 등 게임은 물론 머신러닝 기반 저널리즘과 간편투자 등 핀테크 영역에 접목할 수 있다. 다만 사내 방침에 따라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언급을 지양하는 편이다. 여기에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사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퍼스트무버 전략도 반영됐다. 엔씨는 기술이 미래라고 믿는다. ▲최대 10년이상 걸리는 게임개발 경험을 통해 R&D 기회가 다양하다. 또 경영진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윤송이 사장의 경우 스탠포드 대학 HAI 연구소에서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빅테크 기술 동향을 실시간 공유하며 R&D 도움을 주고 있다. 타사에 비해 기존 레거시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강점이다. ▲사람들이 AI를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가 무엇일까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즉 사람을 향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AI 관련 전략적 투자와 산학협력 과제도 마찬가지다.

엔씨소프트, 다음달 24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 추진 [마켓인사이트]
> 2021.06.07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3년물 700억원, 5년물 1300억원, 7년물 400억원 등 총 2400억원어치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사전 청약) 결과에 따라 최대 4400억원까지 발행 규모를 늘리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발행 주관사로 KB증권과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엔씨소프트의 공모채 발행은 2019년 1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설립 후로는 세 번째다. 2016년 첫 발행 때는 3년물로 1500억원을 조달했다. 게임 개발과 마케팅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2019년엔 3년물 1400억원, 5년물 11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1500억원은 만기 회사채를 갚는데, 나머지는 게임 개발과 마케팅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회사채 만기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어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시중 금리가 오르고 있어 선제적으로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회사채 만기가 이전보다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6월 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오른 데다, 수요예측 때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이란 설명이 나온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162억원과 영업이익 8248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보다 42.0%와 72.2%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5150억원, 순차입금은 -1조6998억원으로 현금성 자산이 더 많다. 부채비율은 40.7%다.

[유안타證 주간추천주]실적 모멘텀…아모레퍼시픽·엔씨소프트·제일기획
> 2021.06.05
- 면세, 중국, 이커머스 채널의 외형 성장 기대하며 각각 전년동기비 성장률 +12%, +50%, +30% 가정하며 설화수와 라네즈 등 핵심 브랜드 중심 성장 지속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흥행으로 호실적 기대-한국
> 2021.06.0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트릭스터M’ 흥행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2분기가 지나지도 않았으나 엔씨소프트의 게임 출시 일정과 업데이트 스케줄 등을 볼 때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가져갈 필요가 있다”며 “3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선 5월 20일 출시한 트릭스터M의 흥행이다”고 설명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온라인게임 지적재산권(IP)인 트릭스터를 활용해 제작한 트릭스터M의 경우 출시 초기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이어 무사히 3위에 안착했으며 평균 일매출액 10억원 수준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일매출액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이루어져야겠지만 현재까지의 성과만 볼 때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흥행 성적”이라고 분석했다.정 연구원은 “리니지M 4주년 업데이트와 블소2 출시 2분기 말, 3분기 초에 예정돼 있는 리니지M의 4주년 업데이트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2020년 리니지M의 3주년 업데이트 때 리니지M 일매출액은 2분기 평균 17억6000만원에서 3분기에는 26억7000만원으로 9억원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슷한 업데이트 효과를 2021년에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마지막으로 블소2의 출시가 6월 말에서 7월 초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이에 따라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블소2의 출시 초기(6개월) 일매출액을 23억5000만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는 리니지M의 47억7000만과 리니지2M의 33억6000만원 대비 각각 50.8%, 30.0% 낮은 수준이다. 이에 엔씨소프트의 3분기 영업이익은 3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결론적으로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 수준은 3개월을 앞당겨 본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실적 추정치는 블소2의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릭 e종목]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기대감 크다"
> 2021.06.02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게임출시와 업데이트 스케줄을 볼 때 3분기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판단에서다.엔씨소프트의 3분기 영업이익은 38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지난달 20일 출시한 트릭스터M의 흥행이다. 온라인게임 IP인 트릭스터를 활용해 제작한 트릭스터M은 출시 초기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이어 무사히 3위에 안착했다. 평균 일 매출액은 10억원 수준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일매출액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이뤄져야겠지만 현재까지의 성과만을 볼 때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흥행 성적”이라고 말했다.3분기 초에 예정된 리니지2M의 4주년 업데이트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다. 지난해 리니지2M의 3주년 업데이트 때 리니지2M 일 매출액은 2분기 평균 17억6000만원에서 3분기에는 26억7000만원으로 9억원이 상승했다. 나아가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가 6월 말에서 7월 초 중으로 예정돼 있어 3분기엔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소2의 출시 6개월간 일 매출액은 23억5000만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리니지2M의 33억6000만원 대비 30% 낮게 추정했다.정 연구원은 “엔시소프트의 주가 수준은 3개월을 앞당겨 봤을 때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블소2의 실적 추정치가 변동될 수 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신작으로 '린저씨' 넘어 MZ세대 공략
> 2021.06.01
엔씨소프트가 '트릭스터M', '프로야구 H3'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이용층 확대에 나선다. '린저씨'(리니지를 즐기는 아저씨)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이용자 중 30~4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캐주얼한 그래픽 등을 앞세워 젊은층의 눈길을 끈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의 신작 게임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프로야구 H3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스포츠 장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스포츠 게임 부문 매출도 1위다. 5월에 선보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도 양대 마켓에서 인기·매출 부문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 관계자는 "트릭스터M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드릴로 땅을 파는 독창적 요소 등이 젊은 이용층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출시 일주일 만에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했는데, 이용자 간 전투가 핵심이었던 기존 게임과 달리 게임의 줄거리를 강화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올 여름 출시할 무협 MMORPG '블레이드&소울2'(블소2)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엔씨는 블소2에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계획이다.우선 국내 모바일 MMORPG 중 처음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블소2는 원작 속 '경공' 기술도 업그레이드 했다. 질주나 비행 등이 이동 수단에 그치지 않고, 게임 플레이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김택진 대표는 지난 2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블소2 쇼케이스에서 엔씨의 게임개발총괄인 CCO(최고창의력책임자)로 등장해 "액션에 관해서는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블소2를 통해 다중접속(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예상보다 더 흥행했다-이베스트
> 2021.06.01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시작된 신작모멘텀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0일 트릭스터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복고풍 모바일 MMORPG인 '트릭스터 M'이 론칭됐다"며 "기대치가 낮았던 것과 달리 론칭 초반 흥행성과는 예상치를 대폭 초과했다"고 했다.이어 "지난달 31일 기준 구글 매출순위 3위를 유지했는데, 론칭 초반 일평균 매출이 최소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트릭스터 M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 전망치를 기존 1억5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성종화 연구원은 "신작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 전망치 대폭 상향으로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8.2% 상향한다"며 "다만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폭은 2021년 3.6%, 2022년 1.5%로 추정한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트릭스터M 한국 론칭 초반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호조는 6월 론칭 예정인 핵심 기대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한국 론칭 전의 양념 모멘텀 역할"이라며 "신작모멘텀의 불이 지펴지기 시작했고 블소2가 이를 이어받아 활활 타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8조원’ K팝 팬덤시장 놓고… 하이브·SM·엔씨소프트 3파전
> 2021.05.31
전 세계적으로 한류 팬이 1억명을 넘어서고, 팬덤 경제 규모가 8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팬더스트리(Fan+Industry·팬덤을 기반으로 한 산업)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SM·엔씨소프트 등 3파전 양상으로 보고 있다.31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인수·합병(M&A), 자회사 상장 등 몸집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엔터테인먼트와 지분 매각을 논의 중이다. SM엔터는 이에 대해 지난 27일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출범한 SM스튜디오스에도 투자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SM스튜디오스는 SM엔터의 100% 자회사로 에스엠 소유한 SM C&C, , SM라이프디자인그룹, 미스틱스토리, 디어유 등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했다. 출자액은 약 2446억원 규모로, 비음악사업을 통합·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옛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는 지난 1월 K팝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의 ‘브이라이브(V LIVE)’ 사업을 양수하고, 네이버가 위버스컴퍼니의 지분 49%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위버스컴퍼니는 하이브 외에도 YG엔터테인먼트(트레저), FNC엔터테인먼트(체리블렛) 등 다른 소속사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운영하고 있다. 위버스는 지난 2월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 2500만을 돌파했고, 각 아티스트의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2200만여명(중복 가입자 포함, 3월 기준)을 기록했다.가 자회사 클랩(KLAP)을 설립하고 지난 1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출시해 팬더스트리의 중심인 팬 커뮤니티 플랫폼 경쟁에 뛰어들면서 하이브·SM·엔씨소프트 등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자체적으로 속한 아티스트가 없는 유니버스는 몬스타엑스, 강다니엘, 오마이걸 등을 영입하고 독점 콘텐츠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 카카오의 SM엔터 및 SM엔터 계열사 인수설이 꾸준히 나오는 배경도 이같은 경쟁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는 위버스에 합류한 네이버, 유니버스를 출시한 엔씨소프트와 달리 자체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 없다”며 “이미 하이브·YG엔터와 네이버가 동맹을 이룬 만큼 SM엔터 역시 카카오와 반대 연합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주목할 점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공연 등 오프라인에서 주로 창출하던 이익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팬 플랫폼 사업이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하이브의 경우 지난해 위버스 플랫폼의 매출 비중은 전체 총매출액의 41%로 크게 늘었고, 위버스를 통한 MD(기획상품) 콘텐츠 결제액만 3280억원에 육박했다.SM엔터 역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팬덤 플랫폼 덕을 봤다. SM엔터 소속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리슨(Lysn)’과 ‘버블(Bubb)’로, 모두 자회사 디어유가 운영하고 있다. 디어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9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지난해 총매출액(130억원)의 절반 이상을 1분기에만 벌어들였다. 이에 같은 기간 SM엔터의 기타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31억원)됐다.






최신 공시



(주)엔씨소프트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주)엔씨소프트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엔씨소프트 결산실적공시 예고(안내공시)

(주)엔씨소프트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주)엔씨소프트 유형자산 양수 결정

(주)엔씨소프트 정기주주총회결과

(주)엔씨소프트 감사보고서 제출

(주)엔씨소프트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주)엔씨소프트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엔씨소프트 주주총회소집결의






기업 정보



1. 동사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함. PC게임 '리니지'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등이 주요 게임임.

2. 모바일 게임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히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의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

3.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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