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보광산업 29.55%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9. 7. 23:44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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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산업의 종가는 10,300원으로, 29.55%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2,35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25,139,227주, 거래대금은 237,468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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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광산업 소속부변경

(주)보광산업 자기주식 처분 결정

(주)보광산업 정기주주총회결과

(주)보광산업 (정정)감사보고서 제출

(주)보광산업 (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주)보광산업 감사보고서 제출

(주)보광산업 (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주)보광산업 주주총회소집결의

(주)보광산업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주)보광산업 (정정)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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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골재 생산 전문업체를 모토로 건설의 근간이 되는 콘크리트용 부순 골재, 혼합골재, 재활용 아스콘, 일반 아스콘, 레미콘을 생산 판매 중임.

2. 동사의 주요 제품들은 건설공사 토목공사의 기초 원재료들로 매출액 대비 저장비용 및 운반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

3. 동사의 주요 제품군은 거시경제지표의 변화보다는 지역적으로 크게 차별화됨에 따라사업지가 속한 특정지역의 경제상황 건설경기에 더 영향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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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00907731025.pdf

 

2021.09.07 휴맥스홀딩스 15.64%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9. 7. 23:18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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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홀딩스의 종가는 9,830원으로, 15.64%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33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6,603,514주, 거래대금은 63,395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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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홀딩스, 휴맥스 주식 168억원에 추가취득
> 2021.06.0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휴맥스홀딩스가 휴맥스의 주식 461만9259주를 약 168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휴맥스홀딩스의 휴맥스 지분율은 35.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5일이다.

휴맥스홀딩스, 휴맥스 주식 416만주 168억원에 양수 결정
> 2021.06.04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휴맥스홀딩스(028080)는 최대주주인 휴맥스(115160)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휴맥스의 주식 416만9259주를 약 168억원에 양수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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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맥스홀딩스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주)휴맥스홀딩스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주)휴맥스홀딩스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주)휴맥스홀딩스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주)휴맥스홀딩스 [투자주의]종가급변종목

(주)휴맥스홀딩스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주)휴맥스홀딩스 (정정)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종속회사의 ...

(주)휴맥스홀딩스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

(주)휴맥스홀딩스 정기주주총회결과

(주)휴맥스홀딩스 (정정)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기업 정보



1. 동사는 1989년 1월 26일 설립되어 1997년 4월 16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2009년 10월 1일부로 투자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2009년 10월 30일부로 코스닥시장 변경상장을 승인받음.

2. 휴맥스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브랜드 사용료, 배당수익이 주 수익원임.

3. IT사업부문에선 국내외 고객에게 컨설팅,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토탈 아웃소싱 등의 종합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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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넥스턴바이오 20.76%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9. 7. 22:41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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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의 종가는 8,200원으로, 20.76%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41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43,236,626주, 거래대금은 341,899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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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 자회사 로스비보, 글로벌 1위 당뇨 치료제 기업 노보 노디...
> 2021.09.07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이하 로스비보)'가 세계적인 당뇨 치료제 기업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 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 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DA란 기업간에 사업비밀을 공유하면서 사용을 제한할 때 체결하는 계약으로, NDA와 동일한 효력 및 기능을 가진다. 이번 CDA 체결을 통해 로스비보와 노보 노디스크는 miRNA 기반 'RSVI-301/302' 당뇨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 및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수립할 계획으로 알려졌다.노보 노디스크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덴마크 의사 아우구스트 크로그가 1923년 설립한 덴마크 제약회사로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비만, 혈우병, 발달장애 치료제 등 5가지 중증 만성질환 치료제를 생산하는 글로벌 제약사다. 대표적 의약품인 삭센다는 지난 2015년 미국 FDA에서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9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6.3%로 약 1조 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전임상 결과에서 당뇨병 완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고, 제2형 당뇨 병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과 부작용을 개선해 유수의 제약사로부터 신약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제약사로부터 인정받은 로스비보 신약의 가치를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 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비보는 세계적인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CDA를 체결한 바 있으며, 중국 '통화 동바우 제약'과 MOU 체결을 진행하는 등 당뇨병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징주]넥스턴바이오, 글로벌 1위업체 miRNA 당뇨병 치료제 개발...
> 2021.09.07
넥스턴바이오가 강세다. 투자한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가 글로벌 당뇨 치료제 기업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회사는 노보 노디스크 이외에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CDA를 체결했으며, 중국의 통화 동바우 제약과 MOU를 체결해 당뇨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전임상 결과에서 당뇨 완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고, 제 2형 당뇨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과 부작용을 개선해 유수의 제약사로부터 신약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약사로부터 인정받는 로스비보 신약 후보물질이 당뇨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 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 "자회사 로스비보, 美제약사와 당뇨병 신약 공동개발"
> 2021.08.27
넥스턴바이오의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가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당뇨병 치료제 개발·기술수출을 위한 기밀 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CDA 체결을 통해 로스비보와 일라이 릴리는 당뇨 치료 신약 'RSVI-301/302'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당뇨병 치료제 공동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로스비보와 일라이 릴리의 이번 CDA 체결을 시작으로 당뇨병 신약 치료제 개발이 진척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장에서 기존에 없었던 당뇨 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당뇨병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 자회사 로스비보 일라이 릴리와 CDA 체결
> 2021.08.27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이하 로스비보)'가 세계적인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Company;)'와 당뇨병 치료제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CDA 체결을 통해 로스비보와 일라이 릴리는 '마이크로 RNA(miRNA)'를 활용한 당뇨 치료 신약 'RSVI-301/302'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 및 당뇨병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해 본 계약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로스비보와 일라이 릴리의 이번 CDA 체결을 시작으로 당뇨병 신약 치료제 개발이 진척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장에서 기존에 없었던 당뇨 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당뇨병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로스비보는 중국 통화 동바우 제약과 NDA 체결에 이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유수의 글로벌 제약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해 세부조건들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
> 2021.08.24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주주 게시판에 작성된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한다며 24일 입장문을 게시했다.입장문에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드린 바와 같이 회사의 본질에는 변함이 없으며,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법무법인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주가 급락으로 회사의 가치가 손실되고 있으며, 주주님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사업 추진 이상 없다”
> 2021.08.18
회사 측은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알린 바와 같이 CNC 정밀기계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며 “바이오 부문은 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국 동화동바오 제약과 MOU를 체결했고 세계 유수의 제약사들과 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관련 내용이 확정되면 주주들께 알릴 것이고 현재 회사의 본질에는 변화가 없다”며 “회사 임직원들은 성장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넥스턴바이오, 상반기 매출액 99억원..전년比 147.8%↑
> 2021.08.17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상반기 매출액이 99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7.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3억9200만원으로 같은기간 적자폭을 축소했다. 다만 파생금융 상품 평가손실 증가로 상반기 순손실은 43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CNC자동 선반의 견고한 성장이 실적 신장을 이끌었다"며 "올해는 매출 및 이익 측면에서 실적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 자회사, 中 통화동보제약과 당뇨치료제 개발 협약
> 2021.08.13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가 중국 통화동보제약과 당뇨병 치료제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화동보제약은 1992년 설립된 중국 지린성 소재 제약사다. 중국 내 인슐린 생산 기업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 통화동보제약의 인슐린은 2013년 이후 회사 매출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로스비보 당뇨병 치료제의 중국 내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며 “추가로 로스비보가 보유한 비알콜성 지방간, 비만, 코로나19 등 치료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이 가능한 기업을 물색하겠다”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 자회사 로스비보, 中 통화동보제약과 당뇨치료제 공동개발 ...
> 2021.08.13
넥스턴바이오 자회사 RosVivo Therapeutics, Inc.(이하 로스비보)는 중국 통화동보제약과 당뇨병 치료제 중국 내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로 넥스턴바이오가 최대 주주로 있는 로스비보의 당뇨병 치료제를 중국에서 개발하기 위한 실질적인 의견 조율과 투자 관련 업무협의 및 기술 수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통화동보제약은 1992년 설립된 중국 지린성 소재 제약회사로 중국 내 인슐린 생산 기업 중 가장 오랜 역사와 현지 최대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 통화동보제약의 인슐린은 2013년 이후 꾸준히 총 매출 이익 중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효능을 인정받아 중국 내에서 당뇨 치료제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통화동보제약과 중국 내 로스비보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뇨병 치료제 포함 로스비보가 보유한 비알콜성 지방간, 비만, 코로나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 임상 시험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물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당뇨병협회(IDF)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당뇨병 환자가 1억1640만명에 달해 성인 인구의 11%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장조사 기관 글로벌 마켓인사이트는 2023년에 당뇨치료제 시장이 1161억달러(131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넥스턴바이오, 당뇨 세계 1위 '노보 노디스크'와 신약개발 및 판권 계...
> 2021.08.05
[파이낸셜뉴스] 넥스턴바이오가 중국 최대 인슐린 생산기업과 기밀유지계약서(NDA)를 체결한데 이어 글로벌 1위 당뇨 치료제 기업과 손잡고 131조원 당뇨병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턴바이오의 자회사인 미국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는 당뇨 치료제 기업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당뇨 치료 신약 개발 및 판권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미 NDA를 체결한 중국 통화동보제약과의 계약 추진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스비보의 당뇨 치료 마이크로RNA(miRNA) 신약 파이프라인 'RSVI-301/302'은 세계 최초로 췌장의 베타세포(βCells)와 카할세포(ICCs)의 재생을 이끌어 당뇨병 완치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업으로 로스비보의 임상 추진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이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스비보는 지난 5월부터 노보 노디스크와 RSVI-301 연구 개발에 관한 협업을 논의해 왔다. 로스비보는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와 보유 파이프라인 RSVI-301/302의 전임상 비교 결과를 발표하는 등 수차례에 걸친 상호 의견 조율해 왔다. 최근 협의가 마무리 되면서 이른 시일 내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덴마크에 본사를 둔 노보 노디스크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아우구스트 크록이 설립한 당뇨병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당뇨, 비만, 혈우병, 성장질환, 기타 만성질환을 5가지 핵심 분야로 두고 있으며, 세계 비만 치료제 1위인 삭센다를 개발한 회사로 알려졌다. 뉴욕, 런던, 코펜하겐 등지의 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작년 매출은 23조원에 달한다. 특히 노보 노디스크는 내부적으로 후보 물질 발굴부터 모든 임상과정, 시판 후 마케팅까지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재 비인슐린 포도당 조절 주사, 장기 지속형 인슐린 제품, 포도당 반응성 인슐린 제품 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차세대 비인슐린 주사제 개발도 이미 1단계 시험에 돌입했다. 더불어 통화동보제약과의 협업을 통한 중국 진출도 기대된다. 중국은 당뇨병으로 1분에 3명이 숨지고, 당뇨병 환자가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30%를 넘는 1억1640만명이나 된다. 통화동보제약은 2세대 인슐린을 최초 개발한 이래 중국에서 인슐린 등 주사형 당뇨 치료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최대 당뇨 치료제 기업이다. 중국 인슐린 생산 기업 중 업력이 가장 길고 인슐린 제품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슐린 생산 기업 중 생산 규모가 가장 크다. 국내 삼천당제약 등 신약 개발사들과 경구용 인슐린 관련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로스비보는 지난 7월 통화동보제약과 당뇨병 치료제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NDA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사는 로스비보의 신약 파이프라인 RSVI-301의 중국 내 임상 협력 및 판권에 관한 의견 조율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계약 체결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판권은 물론 최종적으로 라이선스 아웃까지 의견을 나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노보 노디스크와 통화동보제약과의 업무 협업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정확한 계약 시기나 상세한 내용 등은 현재 밝힐 수 없다”면서 “로스비보의 당뇨 치료 신약의 우수성을 인증 받으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들의 협업 제안이 확대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로스비보의 RSVI-301/302는 6개월에 2번 주사로 빈도 수를 대폭 줄이고 구토, 설사 및 소화장애 등의 부작용을 완화시킴으로써 기존 당뇨약의 약점을 보완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로스비보의 RSVI-301이 글로벌 당뇨 치료제 세대 교체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 성인 당뇨 환자는 4억2000만명 이상으로 성인 11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인 셈이다. 시장 규모도 크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2015년 511억달러(58조원) 수준이었던 글로벌 당뇨치료제 시장은 2023년 1161억달러(131조원)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
> 2021.07.28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투자를 통한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자회사 넥스아이디랩의 상호를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신기술사업금융업(이하 신기사)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신기사는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융자, 경영 및 기술 지도,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설립 및 자금 관리, 운영 등의 업무를 포괄한다.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구 넥스아이디랩)는 지난 4월 설립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100% 자회사다. 자본금은 약 200억원 규모로 신기사 등록 요건인 100억원을 충족하고 있다. 김국 대표이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에서 회계사(KICPA)로 근무했다. 이후 KTB 자산운용 전략투자팀에서 메자닌 펀드 등을 운용하는 대체투자 부문 펀드매니저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현 에이원자산운용 선형렬 대표와 에이원투자자문을 설립했고, 2018년 에이원자산운용으로 전환해 CIO(최고투자책임자)를 지냈다. 김 대표는 "신기사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기술투자조합을 활용한 투자를 확대해 수익 창출에 힘쓸 것"이라며 "사업 다각화 전략에 맞춰 목적성과 방향성을 정립해 성공적으로 투자 업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측은 "넥스턴 자체의 본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공작기계, CNC 자동선반을 비롯한 기존 사업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자회사 통해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키로
> 2021.07.28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4월 설립한 100% 자회사 넥스아이디랩의 사명을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로 바꾸고 신기술사업금융업에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27일 공시했다.신기술사업금융업이란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융자와 경영·기술의 지도, 신기술사업 투자조합설립,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자금의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하는 걸 말한다.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의 대표로는 김국 전 에이원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영입됐다. 김국 대표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일했다. 이후 펀드매니저로 전직해 KTB자산운용 전략투자팀에서 메자닌펀드를 비롯한 대체투자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뒤 선형렬 에이원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회사를 창업했다.김 대표는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의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기술투자조합을 활용한 투자를 확대해 꾸준한 수익 창출에 힘쓸 것”이라며 “본사의 사업 다각화 전략에 발맞춰 목적성과 방향성을 잘 정립해 성공적으로 투자 업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넥스턴 자체의 본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공작기계, CNC 자동선반을 비롯한 기존 사업도 지속 경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 종속회사 넥스아이디랩, 100억원 규모 제3자 유증
> 2021.07.2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넥스턴바이오(089140)의 종속회사 넥스아이디랩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넥스턴 자회사 EV첨단소재, '꿈의 전지' 전고체 배터리 투자 이유는?
> 2021.07.27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인수한 이브이첨단소재(이하 EV첨단소재)가 전기차 부품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전고체배터리(SSB)를 개발해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대만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 이하 프롤로지움) 투자를 시작으로 전기차 부품 네트워크를 확장할 방침이다. 27일 EV첨단소재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만의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에 85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넥스턴바이오의 100% 자회사인 넥스아이디랩의 제안 및 업무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2006년 설립된 프롤로지움은 세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 구성 요소인 액체 전해질 대신에 고체를 사용한다. 충전시간이 현재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3분의 1로 줄고, 폭발 및 화재 위험도 낮다. 프롤로지움이 개발한 전기차 전고체 배터리는 유럽과 중국의 안전테스트도 통과했다. 글로벌 전장업체 보쉬의 2차 전지 기술 전망에 따르면 현재 전기차용으로 쓰이는 2차 전지는 에너지 밀도 개선이 kg당 300WH가 한계지만, 전고체 전지는 500WH까지 개선이 가능하다. 동일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하면 배터리 탑재 공간이 50% 절약되거나, 동일 공간에 배터리를 배치하면 주행거리가 2배 개선된다는 의미다. EV 첨단소재 관계자는 "프롤로지움은 전고체 배터리 공급업체로써 후발주자인 미국의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 보다 최소 4~5년 이상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미국 투자기관들로부터 평가받는다"며 "사업 다각화를 위해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V 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 투자를 통해 나스닥 상장 이후 투자 수익과 전기차 배터리 네트워크 확보를 모두 노린다는 계획이다. 프롤로지움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고 있고, 베트남 빈패스트와 합작사를 설립해 현지 배터리 생산을 준비 중이다. 퀀텀 스케이프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시가총액 91억6700만 달러(약 10조5400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프롤로지움이 나스닥 상장 이후 퀀텀 스케이프 수준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다면 EV 첨단소재의 지분 가치는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V 첨단소재의 시총이 1275억원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프롤로지움은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업체인 FAW그룹, 중국 국영 은행의 자회사가 작년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베트남의 삼성전자인 빈 그룹과 배터리 공동생산을 추진 중이다"며 "프롤로지움이 나스닥에 상장하게 되면 퀀텀스케이프보다 높은 가치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특히 EV 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EV 첨단소재는 전기차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비원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타이어 금형 기술을 보유한 세화아이엠씨를 인수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력을 가까이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이자, 전고체 배터리 선두 기업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이라며 "최근 전기차 개발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자동차를 시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전고체 배터리는 4차 산업 미래 먹거리라고 판단한다. 앞으로도 배터리 관련 사업 확대에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고"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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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1. 동사는 2000년 7월 18일 케이엠티로 설립된 후 2004년 4월 1일 넥스턴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2006년 11월 1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2. 동사는 CNC자동선반를 생산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음.

3. CNC자동선반 국산 장비시장은 한화기계의 독점형태로 진행되었지만 동사의 진입으로 현재 과점상태에 있으며, 동사의 추정으로 국산 장비시장 점유율은 37% 내외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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