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CJ프레시웨이 12.44%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1. 23:27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CJ프레시웨이의 종가는 37,050원으로, 12.44%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4,10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677,427주, 거래대금은 24,282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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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06-1137,050677,427+17,858+71,25506-1032,95081,787+2+17,90306-0932,600101,344+21,719-12,77606-0832,700145,491+36,471+7,54006-0731,000203,091+27,951+7,72606-0431,65094,950-7,462+13,39106-0332,05078,447+2,348-11,63206-0232,600108,555+18,841+84606-0132,000164,793+4,683-13,06405-3132,600214,413+34,048+2,08105-2831,350139,568+39,814-33,21405-2731,100261,397+65,466+37,52905-2629,05082,053+19,761-3,23505-2528,60094,105+18,279-5,799

날짜 종가 거래량 기관 외국인





최신 뉴스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전문가 과정 개설
> 2021.06.07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연세대 상남경영원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식자재 유통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연세대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 입교식에는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와 교육이 예정된 CJ프레시웨이 구성원 36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영업·상품·마케팅·물류 등 전 부문에 걸쳐 선발됐다. 각 직무의 전문성 확보뿐만 아니라 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FD 코스(Master of Food Distribution)'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대학원 커리큘럼에 준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국내외 식자재 유통기업의 운영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연세대 교수진과 CJ프레시웨이가 세부 커리큘럼을 공동 설계했다. 식자재 유통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육성을 위해 상품 소싱부터 마케팅, 물류, 영업, 재무, 회계, 전략 등 총 20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4주간 강의식 교육과 조별 프로젝트 수행 교육으로 이론·실무 역량을 끌어올려 실질적 예비 경영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고 인재 확보 차원에서 식자재 유통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면서 "최고의 인재가 보다 높은 전문지식을 쌓아 현업에서 보다 강한 실행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위탁 점포 재계약률 91%
> 2021.06.03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재계약에 성공한 위탁운영 단체급식사업장이 전체 중 91.4%며, 이 중 일일 1000식수 이상 대형 점포도 17곳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통상 위탁 급식 시장에서 재계약이 1·2년 단위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라는 게 업계 반응이다. 재계약 점포의 평균 계약 연수는 약 7년이다. 특히 대구지역 한 기업체는 1995년 첫 수주 이후 26년간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활성화하면서 단체급식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높은 재계약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로별 전문성 확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장 재계약율 92%...“차별화 서비스 덕”  ...
> 2021.06.03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위탁 운영 중인 단체급식사업장 점포 재계약을 잇따라 성공하며 시장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재계약에 성공한 위탁 운영 단체급식사업장은 전체의 91.4%며 이 중 일일 1000식수 이상 대형 점포도 17곳에 달한다. 통상 위탁급식 시장에서 재계약이 1~2년 단위로 진행되는 점을 비춰보면 놀라운 성과라고 할수 있다. 특히 재계약 점포의 평균 계약 년수는 약 7년으로 대구 지역 한 기업체는 1995년 첫 수주 이후 26년간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단체급식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높은 재계약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로별 전문성 확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위생, 식품안전, 메뉴개발, 쾌적한 공간 구성 등 단체급식장이 꼭 갖추고 있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왔다. 1만여개의 자체 레시피 확보를 통해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단체급식장에서도 외식형 메뉴를 제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짜파구리’ 특식 같은 CJ그룹의 다양한 계열사 콘텐츠를 활용한 시너지 메뉴들과 인기 프랜차이즈 메뉴 제공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재택근무자를 대상으로 테이크 아웃 편의식 제공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고객사와의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한 개선활동 강화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병원경로에서는 저칼로리 저염식, 암환자 식단, 당뇨·고혈압 식단, 외국인 환자 식단 등과 관련한 전문 서적을 발간할 정도로 병원 치료식 메뉴개발에도 적극적인 것이 재계약율을 높이는 데 주효했다. 레져 경로인 골프장식음서비스 부문에서는 PGA, K-LPGA 등 국내·외 굵직한 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식음 서비스를 선보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장 출신 전문인력을 확보해 각 지역별 산지 제철 메뉴를 제공해 골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무선인식과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 시스템을 통한 편리한 무인결제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는 서빙 로봇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고객사와의 계약관계를 넘어 건강한 식 문화를 공감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전국에서 확보한 신선한 식자재를 정성껏 제공한 것이 높은 재계약율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액티브 시니어가 실버 산업 핵심 소비주체 될 것”전망
> 2021.05.17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한국식품영양학회가 주최하는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고령화시대의 실버케어푸드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실버 산업의 핵심 소비 주체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건강한 삶 ▲탈(脫) 가사노동 ▲실버서퍼 등을 꼽았다. 실버서퍼란 스마트폰과 웹서핑, SNS 등 간단한 플랫폼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50대를 뜻한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선애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 과장은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액티브 시니어 요구에 맞춰 기능성 식품이나 건강식 제조뿐만 아니라 질환 예방, 건강 관리, 질병 치료 목적의 정기 구독 서비스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 역시 시장 변화에 따라 헬씨누리 전문점을 통해 요양시설맞춤형 '급식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비지팅엔젤스와 함께 식단케어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 운영을 가시화하고 있다. 그간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해온 병원 급식과 치료식·노인식 노하우를 담았으며 주 1회 밀키트 형태로 배송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완전한 한 끼를 구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 과장은 “50세 이상 지출 여력이 있는 '액티브 시니어'가 시니어 비즈니스를 견인할 핵심 소비주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 사회는 저출산 및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국내 고령인구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되며 이에 따라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요양, 주거 등을 아우르는 고령친화산업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2012년 27조3000억원 규모였던 시장은 지난해 72조8000억원으로 166% 늘었으며 관련 식품 시장 규모도 18조6000억원으로 195% 팽창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프레시웨이 "액티브 시니어가 실버 산업 핵심 소비주체 될 것"
> 2021.05.17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한국식품영양학회가 주최하는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고령화시대의 실버케어푸드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액티브 시니어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건강한 삶, 탈(脫) 가사노동 , 실버서퍼 등을 꼽았다. 실버서퍼란 스마트폰과 웹서핑, SNS 등 간단한 플랫폼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50대를 뜻한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선애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 과장은 "50세 이상 지출 여력이 있는 '액티브 시니어'가 시니어 비즈니스를 견인할 핵심 소비주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액티브 시니어 요구에 맞춰 기능성 식품이나 건강식 제조뿐만 아니라 질환 예방, 건강 관리, 질병 치료 목적의 정기 구독 서비스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 역시 시장 변화에 따라 헬씨누리 전문점을 통해 요양시설맞춤형 '급식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비지팅엔젤스와 함께 식단케어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 운영을 가시화하고 있다. 그간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해온 병원 급식과 치료식·노인식 노하우를 담았으며 주 1회 밀키트 형태로 배송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끼를 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성공
> 2021.05.13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했다.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매출 5460억원과 영업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작년 1분기 영업적자는 126억원이었다.코로나 19로 외식 경기가 침체하고 소비 심리가 악화했지만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사업 구조를 개편한 것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키즈와 실버 부문 실적이 좋았다. 키즈 매출은 약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증가했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영유아와 부모, 교육시설 교직원 등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실버 매출은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늘었다.소스전문 자회사 송림푸드 성장도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경로 소스 등을 제조하는 송림푸드는 외식·HMR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식업 경기가 어렵지만 수익성 강화 중심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마진율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전략경로 육성을 통한 수익성 강화 중심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흑자전환”성공...1분기 영업익 157억원 늘어
> 2021.05.13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지난 12일 1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최근 밝혔다. 매출액은 5천4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9.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억원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외식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키즈와 실버 경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키즈·실버 사업의 경우 일반 단체급식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고 관련 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CJ프레시웨이만의 전문성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키즈 경로 1분기 매출은 약 1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6% 신장했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영유아와 부모, 교육시설 교직원 등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실버 경로 매출도 160억원으로 같은 기간 약 16%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인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소스전문 자회사 송림푸드의 성장세도 흑자전환을 견인했다.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경로 소스 등을 제조하는 송림푸드는 외식·HMR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식업 경기가 어렵지만, 수익성 강화 중심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마진율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전략경로 육성을 통한 수익성 강화 중심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31억…흑자전환
> 2021.05.12
[헤럴드경제=증권부]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키즈·실버사업↑
> 2021.05.12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억원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546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4% 줄었다.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키즈와 실버 경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키즈·실버 사업의 경우 일반 단체급식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고 관련 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CJ프레시웨이만의 전문성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키즈 경로 1·4분기 매출은 약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신장했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영유아와 부모, 교육시설 교직원 등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실버 경로 매출도 160억원으로 같은 기간 약 16%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인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는 판단이다. 소스전문 자회사 송림푸드의 성장세도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경로 소스 등을 제조하는 송림푸드는 외식·가정간편식(HMR)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식업 경기가 어렵지만, 수익성 강화 중심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마진율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전략경로 육성을 통한 수익성 강화 중심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번패티번 버거' 특식 선봬
> 2021.05.07
CJ프레시웨이는 지난 4월 20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 위치한 프리미엄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시그니처 버거인 '번패티번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지난달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에 이어 중·소형 고객사와의 상생은 물론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슐랭가이드는 외식 브랜드, 단체급식, 상품화 역량 등 자사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rn)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하는 탕종 기법으로 만들었으며, 패티는 프리미엄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메인 사이트에 입점하는 등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인프라(브랜드-급식경로-상품개발)간 협업을 활용해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특식으로 선보일 수 있었으며, 번패티번은 임직원 등 잠재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CJ프레시웨이는상암사옥 내 그린테리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위해 2월 평균 식수인 300식 대비 20% 증가한 총 360식을 준비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400여명의 임직원이 몰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단순 특식을 넘어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해당 브랜드 외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내식당은 물론 향후 학교와 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번패티번 버거’ 특식 선봬
> 2021.05.07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0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 위치한 프리미엄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시그니처 버거인 '번패티번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지난달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에 이어 중·소형 고객사와의 상생은 물론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슐랭가이드는 외식 브랜드, 단체급식, 상품화 역량 등 자사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rn)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하는 탕종 기법으로 만들었으며 패티는 프리미엄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메인 사이트에 입점하는 등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인프라(브랜드-급식경로-상품개발)간 협업을 활용해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특식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번패티번은 임직원 등 잠재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CJ프레시웨이는 상암사옥 내 그린테리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위해 2월 평균 식수인 300식 대비 20% 증가한 총 360식을 준비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400여명의 임직원이 몰렸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RTX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단순 특식을 넘어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해당 브랜드 외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내식당은 물론 향후 학교와 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가정의 달 맞아 비대면 봉사활동 진행
> 2021.05.04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핸즈 온(Hands-On)’ 봉사활동을 진행한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부터 2주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키링’과 ‘우산’,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효자손’ 등 총 270개 물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되는 키링과 투명우산에는 반사 스티커가 부착돼 등하굣길 등 이동에 있어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카네이션 효자손은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J그룹의 나눔 실천 원칙에 따라 소외계층 및 환경보호를 위한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도 노인복지시설 문화 나눔,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 쿠킹클래스,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CJ프레시웨이, 가정의 달 맞아 비대면 봉사활동
> 2021.05.04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핸즈 온(Hands-On)'봉사활동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키링과 우산,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효자손' 등 총 270개 물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되는 키링과 투명우산에는 반사 스티커가 부착돼 등하굣길 등 이동에 있어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카네이션 효자손은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CJ그룹의 나눔 실천 원칙에 따라 소외계층 및 환경보호를 위한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견기업으로 하향된 CJ프레시웨이, 적자 면할까
> 2021.05.03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업체 CJ프레시웨이가 한국거래소 우량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격하됐다. 우량기업으로 상향된지 1년 만이다.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적자 전환하는 등 실적이 악화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과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J프레시웨이 소속을 우량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했다.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이나 최근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년 평균 당기순이익 30억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우량기업부가 되는데 이를 충족하지 못한 때문이다. 우량기업부가 되면 공시내용 사전 확인 절차 면제법인으로 지정된다.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실적이 악화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식과 단체급식이 줄면서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조4785억원으로 전년보다 18.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35억원, 당기순손실 4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에도 영업 적자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흑자 전환을 예상하기도 하지만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1분기 4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적자폭은 지난 3월 거리두기 제한 요건 완화 등으로 축소될 것으로 봤다.올해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CJ프레시웨이는 수익성을 높이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잡았다. 같은 식자재·급식 공급을 담당하는 신세계푸드가 HMR(가정간편식), 노브랜드버거 외식사업, 캐릭터사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것과 대비된다.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전처리 자회사 제이팜스와 소스제조 자회사 송림푸드, 계약재배 등 인프라로 전방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맞춤형 식자재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급성장한 외식·배달 경로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어린이 식자재를 맞춤으로 공급하고 요리교실, 채소학교 등 부가서비스를 강화한다.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사 배달 서비스망 구축도 준비해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3월 신규 선임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올해 재정비하고 뛸 수 있는 혁신 성장의 한 해로 삼아야 한다"며 "외형 성장에 치중하기보다 수익성과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사업구조가 갖춰지도록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키즈·실버, 그외 차별화된 유통·단체급식을 타기팅하겠다"고 덧붙였다.올해 연간으로는 CJ프레시웨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되는 등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식 수요 반등세,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대감 등 때문이다.단체급식 일감개방 수혜를 입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심지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1조2000억원에 달하는 단체급식 물량이 시장에 풀리게 된다"며 내부 물량이 많지 않은 CJ프레시웨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CJ프레시웨이, 서울사회서비스원과 "아이들 건강한 식습관 만든다”
> 2021.05.03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해우 대표 직무대행)과 손잡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9일 마포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상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철저한 방역 하에 이루어졌으며, CJ프레시웨이 김진중 영업본부장,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박경원 전략사업실장과 함께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에 따라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구축 ▲영·유아의 건강·영양·위생 관련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중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균형 잡힌 식자재를 공급함은 물론이며, 급식장 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영·유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19년 2월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 7곳을 포함하여 종합재가센터 14곳(데이케어센터 포함)을 운영 중이다. 박경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실장은 “CJ프레시웨이와 협약을 통해 영유아 건강·영양·위생 관련 질적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공시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씨제이프레시웨이(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소속부변경

씨제이프레시웨이(주) 결산실적공시 예고

씨제이프레시웨이(주) 대표이사변경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정기주주총회결과

씨제이프레시웨이(주) 감사보고서 제출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주주총회소집결의

씨제이프레시웨이(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기업 정보



1. 푸드 서비스업(단체급식 등) 및 식자재유통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8년 10월에 설립, 현재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유통, 푸드 서비스 회사임.

2. 업부문은 크게 식자재유통사업 및 푸드서비스사업, 제조/서비스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안전시스템, 물류/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

3. 푸드서비스 사업은 현재 병원 위탁 급식 시장 내 1위를 이어가고 있음(수도권 기준).





재무정보로 매출과 이익을 살펴보자.

재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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