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 쎄미시스코 29.98%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19:36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쎄미시스코의 종가는 46,600원으로, 29.98%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0,75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3,361,389주, 거래대금은 139,664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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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지분매각·인수합병에…투자경고에도 한달새 550% 폭등
> 2021.06.1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쎄미시스코가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급등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투자위험종목에 지정, 거래가 정지됐다. 앞서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에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한 만큼 이번에도 거래 재개 후 급등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쎄미시스코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됐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2일간 40% 이상 급등하며 7일 거래가 정지됐었다. 그러나 거래 재개된 8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으며 투자위험종목 지정이 예고됐다. 9일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를 기록했고 3일 전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했으며 3일간의 주가상승률이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에 5배에 달해 투자위험종목에 지정됐다.쎄미시스코는 지난달 28일 7000원대였던 주가가 8거래일만에 4만원대로 뛰었다. 이 기간 중 6일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루는 19% 상승, 그리고 나머지 하루는 거래가 되지 않았다. 최근 한 달새 550%나 급등했다.쎄미시스코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주식 양수도 계약 및 인수합병(M&A;)이었다.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에게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약 314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키로 했다.

M&A 소식에 보름새 7배 오른 쎄미시스코, PBR 보니…
> 2021.06.1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최근 밈(MEME)주식과 스팩 열풍 등 ‘심리’가 글로벌 증시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와 반도체, 증권 시장의 두 가지 인기 테마를 온 몸으로 누리고 있는 종목이 있다. 바로 12거래일 연속 상승세인 가운데 그 중 6거래일이나 상한가를 기록한 쎄미시스코다. 이 회사 주가는 단 보름 만에 664%나 치솟았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9일 쎄미시스코(136510)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97%(9350원) 오른 4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되면서 매매거래 정지된 날을 제외하면 지난달 24일 이래 무려 1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이중 절반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2거래일 연속 기관이 순매수했으며 지난달 24일부터 누적 기준으로는 외국인이 9억1700만원, 기관이 8600만원 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은 9억4300만원 어치를 팔았다. 이날은 투자위험종목에 최초 지정되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를 전문으로 하다 올해 2월 국내 최초 경형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업종 다변화를 도모했다. 배터리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전자제어 장치와 차량 제작·생산은 자체 기술로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달 31일 회사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지분율은 37.78%로 공시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회사 시가 총액은 400억원이었다.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총 5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348억원이며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 신주 563만7675주를 취득하는데 이는 기발행 주식수의 약 100% 규모로 1회차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15일이다.에너지솔루션즈의 지분 72.73%는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가 보유 중이며 에너지솔루션즈는 에디슨모터스 지분 92.83%를 보유하고 있는 구조다. 눈여겨볼 부분은 해당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인 6180원이다. 이는 현주가 4만550원 대비 15.24%에 불과한 수준이다. 신주는 이달 29일을 기점으로 전체 발행 예정 주식수의 20%씩 내년 1월까지 발행될 예정이다.보름 만에 주가가 6배로 치솟은 회사의 주당 순자산 가치(BPS)는 얼마일까. 보통 주당 순자산 가치는 기업이 청산될 때 주주가 주당 얼마를 가져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BPS를 활용한 주당순자산비율(PBR)은 현 주가를 BPS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이데일리가 자체 계산한 결과 쎄미시스코의 BPS는 올해 1분기 보고서 기준 2896.4원으로,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3073.1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상 자본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누었으며 에디슨모터스는 비상장 회사로 분기별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가 없다. 따라서 현 주가 기준 쎄미시스코의 PBR은 약 14배로 나타났다. 참고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코스닥 전체 PBR은 2.54다. 코스닥 상장사 평균은 순자산에 비해 2.54배로 거래되고 있지만 쎄미시스코는 무려 14배에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두 회사 BPS를 더하면 5969.5원으로 신주 발행가 6180원에 근접하는데 이때 PBR은 약 6.79로 집계된다. 인수 후 시너지를 고려하면 PBR은 이보다 줄어들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코스닥 시장 PBR 2.54배에 비하면 현저히 높은 수치다.한 증권사 연구원은 “편의상 자본에 발행주식수를 나눠도 PBR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그렇게 계산된 PBR이 14배라면 매우 높은 수치임에는 틀림없다”며 “보통 PBR이 4~5배라고 해도 고평가됐다고 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물론 코로나19가 있어서 매출 900억원 정도 기록했는데 올해 지난달까지 선주문 받은 규모가 1500억원 정도”라고 강조했다.이어 “전기버스가 보조금 시장이다보니 시장은 커져가고 있고 경쟁사 대비 기술성 등 특히 배터리관리시스템인 BMS 기술의 우월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서울시 전기버스 납품 매출도 1위를 기록 중이며 올해 예상 실적이 지난해 대비 2배는 훨씬 웃돌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고평가됐다기 보다는 미래가치가 선반영됐다고 본다”고 설명했다.또한 에디슨모터스는 현재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좋은 밸류를 제시 받는 등 주관사를 선정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한편 쎄미시스코는 에너지솔루션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위해 오는 7월21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특징주] 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전일 상한가 이어 23% 급등
> 2021.06.09
9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쎄미시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23.40% 오른 3만 8,500원에 거래되며 종전 52주 최고가(3만 1,200원)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쎄미시스코는 전일 가격상승제한폭인 30%까지 치솟아 3만 1,200원을 기록한 바 있다.최대주주 지분을 매각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M&A; 소식까지 더해져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1일 쎄미시스코는 최대주주인 이순종 외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 대상으로 보유 주식 212만 9,957주를 314억 1,687억 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총 5차례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쎄미시스코 신주 563만 775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에너지솔루션즈가 쎄미시스코를 인수할 시 소형전기차 등으로의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전날 상한가 이어 ‘급등’
> 2021.06.09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79%(6800원) 오른 3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3만93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에디슨모터스, 쎄미시스코 인수.."테슬라 넘어설 것"
> 2021.06.04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에디슨모터스(대표 강영권)가 경형 전기차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최근 지주회사 에너지솔루션즈를 통해 쎄미시스코의 지분 50%를 확보했다. '전기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테슬라를 추월하는 것' 등 회사 목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에디슨모터스는 1998년 H사의 차량사업부로 시작한 업체다. 20여 년 동안 친환경 버스를 개발해 왔다. 현재 11m급 저상·고상 전기버스와 9.3m·8.7m급 전기버스 등의 라인업을 보유했다. 올해 7.7m급 전기버스, 15인승·23인승 전기버스, 1톤 전기트럭 등을 출시·판매할 계획이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공동으로 개발한 'MSO 코일 모터'와 계열사 '에디슨테크'의 3세대 스마트 BMS 등의 기술력을 지녔다. 리튬 이온·전고체 셀 생산 및 전자 제어 통합 솔루션, 자율주행 등의 연구도 완성 단계다. 관련 기업 인수나 생산공장을 건립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방침이다.전기 모빌리티 사업을 수상으로도 확장했다. 전기버스·트럭에 장착하는 시스템을 활용, 전기요트와 소형 전기선박에 응용할 수 있는 전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2019년 흑자 전환을 이뤘다"며 "올해 2500억원~4091억원가량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금융투자사는 2022년 초 에디슨모터스의 기업가치(EV)를 1조 6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회사는 쌍용자동차 인수에도 뛰어든 상황이다. 강 대표는 "쌍용차 인수에 대한 투자의 흐름이 긍정적"이라며 "에디슨모터스가 함께 출자한 '펀드'로 쌍용차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 대표에 따르면 펀드의 자기자본(SI)은 약 3000억원이다. 이를 토대로 재무적 투자자(FI)를 모집, 1조5000억원 상당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강 대표는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의 확보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이어 "쌍용차를 인수하면 전기차 전용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며 "쌍용차의 생산 시설·판매망·부품·설계 능력과 에디는모터스의 전기차 생산 노하우를 접목해 5년 이내에 흑자 경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징주]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4일 연속 상한가 이어 ‘급등’
> 2021.06.04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84%(1000원) 오른 2만455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에 이어 이날 2만54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이치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거래소 “쎄미시스코, 매매거래정지 예고”
> 2021.06.03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쎄미시스코(136510)에 대해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3일 공시했다.거래소 측은 “지정 예고일인 2021년 6월 4일 종가가 6월 2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6월 7일(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특징주]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3일 연속 상한가 이어 ‘강세’
> 2021.06.03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45%(1000원) 오른 1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에 이어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이치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쎄미시스코, 지분매각·인수합병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 2021.06.02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은 디엠에이이치외 5인에게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투자 금액은 348억원이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로 주력 제품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Smart-EPD, Smart-HMS와 유리 기판 검사장비인 EGIS다. 아울러 전기차 사업도 영위 중이다. 지난 2017년 약 200억원을 들여 세종시에 초소형 전기차 전문 생산공장 구축했으며 2017년 4월 자동차 종합관리 전문기업 '마스터자동차관리'와 스마트 전기차(EV) AS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스닥 공시] 알리코제약 / 쎄미시스코 / 삼성스팩2호
> 2021.06.01


[특징주]쎄미시스코,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에 상한가
> 2021.06.01
변경 전 최대주주는 이순종 외 5명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는 디엠에이치 외 5인이다. 양수도 주식수는 212만9957주, 1주당 가액은 1만4750원, 양수도 대금은 314억원이다.

쎄미시스코, 전환사채 발행 등 618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 2021.05.31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쎄미시스코(136510)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주식회사 한앤김이다. 쎄미시스코는 또한 모네타 에디슨글로벌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에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모네타 에디슨글로벌에는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쎄미시스코는 또한 자기주식 25만6054주를 18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대상은 비에이치아이와 씨에이치아이, 문라이트 투자조합이다.

쎄미시스코 “‘EV Z’ 구매 고객에 자사주 10주 드려요”
> 2021.04.07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경형 전기차 경형 전기차 ‘EV Z’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에게 자사 주식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EV Z 판매 호조에 대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이다. 해당 주식은 기존 이익잉여금으로 회사에서 보유한 자사주로, 의결권과 이익배당권이 차별없이 보장되는 보통주다.자사주는 EV Z 개인 구매 고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10주씩 제공된다. 쎄미시스코는 이와 함께 올 연말 거래소의 연말 주식거래 폐장일을 기준으로 쎄미시스코 주식을 100주 이상 보유한 고객이 EV Z를 구매하면 추가로 10주씩, 총 20주를 선물할 계획이다.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이번 자사 주식 증정 이벤트는 EV Z를 구매한 고객에게 단순 기념품이 아닌 새로운 혁신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여는 쎄미시스코의 비전과 수익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고 말했다.EV Z는 기존 초소형 전기차의 약점을 극복하면서 강점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한없이 주행 가능하다. 차체 길이 2.82m, 너비 1.53m로 좁은 골목 주차도 무리가 없다. 주차 면적 1곳당 2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기존 초소형 전기차는 불가능했던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충전소와 민·관영 주차장 등 국내에 도입된 모든 전기차 충전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최대 출력 33㎾ 모터와 26㎾h 용량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 복합연비 기준 150㎞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8년, 주행 거리는 12만㎞까지 보증한다.2인승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차량 안전에도 신경 썼다. 바디 프레임을 프레스 금형 ‘모노코크’로 제작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승객과 엔진룸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긴급한 핸들 조작에도 차체 자세를 잡아주는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기술과 타이어공기압감지시스템(TPMS)으로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에어백과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후방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신 공시



(주)쎄미시스코 (정정)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주)쎄미시스코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

(주)쎄미시스코 매매거래 정지 및 재개(투자위험종목 최초지정)

(주)쎄미시스코 투자위험종목 지정

(주)쎄미시스코 투자위험종목 지정예고

(주)쎄미시스코 매매거래정지 예고

(주)쎄미시스코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2회차)

(주)쎄미시스코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회차)

(주)쎄미시스코 (정정)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결정(제2회차)

(주)쎄미시스코 (정정)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결정(제1회차)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7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2.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3. 플라즈마 진단장비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 제품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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