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0 이화공영 8.62%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10. 22:48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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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공영의 종가는 5,670원으로, 8.62%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45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1,660,829주, 거래대금은 9,157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105,6701,660,8290+48,078
12-095,220212,5540+11,593
12-085,130180,2250-14,977
12-075,270151,8100-18,676
12-045,350127,6520-4,532
12-035,350118,7150+8,020
12-025,320131,3010+3,581
12-015,33094,9960+7,136
11-305,320116,3570+4,204
11-275,37099,3700+8,168
11-265,32069,1200-508
11-255,310249,7450-3,138
11-245,350271,7820+14,511
11-235,31092,7840-20,759




최신 공시



이화공영(주)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이화공영(주)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이화공영(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이화공영(주)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이화공영(주)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이화공영(주)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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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공영(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이화공영(주)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기업 정보



1. 동사는 1956년 주식회사 동지로 설립된 기업으로 1971년 이화공영 주식회사로 상호가 변경됨.

2.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건설관련 면허를 가지고 여러 분야에서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음.

3. 건축공사는 오피스, 학교, 제시설물 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토목공사는 정수처리시설공사, 교량공사, 토지조성공사 등을 중심으로 한 공동도급이행방식으로 시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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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켐트로스 14.60%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10. 22:08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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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스의 종가는 6,750원으로, 14.6%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86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25,815,354주, 거래대금은 175,379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106,75025,815,354+30,796-33,273
12-095,8901,015,852-1,883-48,888
12-085,9802,477,268+419+15,489
12-075,670337,491+2,234+36,640
12-045,550526,773-819-98,966
12-035,710317,183-2,297-33,353
12-025,800293,227-5,807-10,128
12-015,790310,584-28,599-10,051
11-305,850622,823+6,930-131,341
11-275,9701,417,777+47,967+37,025
11-265,620188,807-1,034+13,142
11-255,640433,276-10,192-109,692
11-245,820685,279+26,596+141,115
11-235,550362,667-7,343-97,401




최신 뉴스



켐트로스, 탄소중립 핵심 기업 부각…CCU 기술 개발·수소연료전지 소재...
> 2020.12.08
최근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 켐트로스가 탄소중립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경제구조 저탄소화 ▲저탄소 산업생태계 조성 ▲탄소중립사회로의 공정전환 등 3대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제도기반 강화를 더한 '3+1' 전략을 세웠다.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부 전략을 발표하면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CCU)과 같은 탄소저감 기술 도입과 수소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켐트로스가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켐트로스는 국책과제 '에틸렌 카보네이트 합성용 고효율 불균일계 촉매 상용화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이달 말 완료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관련 국책과제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에틸렌 카보네이트로 전환하는 CCU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에틸렌 카보네이트의 경우 현재 국내에선 해외 원천기술을 수입해 롯데케미칼과 그린케미칼 등이 생산하고 있다.에틸렌 카보네이트는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커 지구 온난화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규 촉매 기술은 프로필렌 카보네이트, 부틸렌 카보네이트, 스티렌 카보네이트 등 알킬렌 카보네이트 생산에도 응용이 가능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당 시장 규모는 국내의 경우 4000억원, 세계적으로 4조~6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켐트로스는 친환경 모빌리티인 수소·전기차에서도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2차전지 전해액 핵심 첨가제인 폴리비닐리덴 플로라이드(PVDF)를 국산화했으며 별도의 국책과제를 통해 고분자수소연료전지(PEMFC)의 핵심소재인 과불화술폰산 이오노머(수소차 전해질막 소재)도 국산화를 예정 중에 있다.이오노머는 PEMFC 내 전해질막과 백금 촉매 바인더 소재로 수소이온의 전달경로가 돼 배터리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소재다. 현재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국산화 요구 목소리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PVDF와 이오노머는 올해 기준 국내 시장 규모만 각각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이오노머의 경우 국책과제로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기술 이전을 받아 국산화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켐트로스는 이 같은 정밀화학소재 국산화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켐트로스,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
> 2020.10.28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켐트로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소부장 강소기업 100'은 세계 산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선정 공고 이후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층평가, 대국민 공개평가를 통해 지원 기업 779개 중 46개를 선정했다. 2019년 선정한 54개 회사와 합치면 100개다.켐트로스 관계자는 "켐트로스는 수소차 연료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과불화술폰산이오노머 양산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소부장 강소기업 100'이 이에 대한 기술성 및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 소재는 현재 유럽, 일본 등 다국적 기업의 독점 기술로 국내에선 생산하지 못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양산화에 성공하면 상당 부분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징주] 켐트로스, 리튬이온 2차전지 특허에 강세
> 2020.10.07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켐트로스가 리튬 디플루오로비스(옥살라토)인산염의 제조방법 특허권을 취득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특허는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제조방법 중 고온안정성에 효과가 탁월한 LDFOP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고순도의 LDFOP를 효율적이고 공업적으로 제조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켐트로스는 관련 특허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와 전기차(EV)용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에 첨가해 전지의 안정성과 수명 향상에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 켐트로스, 리튬이온 2차전지 품질 향상 특허 소식에 급등
> 2020.10.07
이번 특허는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제조방법 중 고온안정성에 효과가 탁월한 LDFOP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헥사플루오로인산 리튬과 옥살산에 메틸트라이클로로실레인(MeSiCl3)을 부가해 반응시킴으로써 LDFOP에 대한 화학선택성이 매우 높아 고순도의 LDFOP를 효율적이고 공업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회사측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기차(EV)용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에 첨가해 전지의 안정성과 수명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공시



(주)켐트로스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

(주)켐트로스 기타 경영사항(특허권 취득)(자율공시)(리튬 디플루오로비...

(주)켐트로스 (정정)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발행후만기...

(주)켐트로스 (정정)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제2...

(주)켐트로스 임시주주총회결과

(주)켐트로스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주)켐트로스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주)켐트로스 주주총회소집결의

(주)켐트로스 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

(주)켐트로스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제2회차)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6년 3월 7일에 설립되었으며 업종은 화학제품 제조업으로 IT소재, 의약소재 및 폴리머 소재를 생산하고 있음.

2. 동사는 제품 개발인역확보, 다양한 제품군 보유, 고난도 생산기술 보유와 양산 경험, 구체적 수준에 맞는 시설 보유 등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3. 동사의 주력 제품들은 정밀화학 산업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케미칼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맞춤형, 고품질,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대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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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정보







2020.12.10 우수AMS 17.19%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10. 21:05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우수AMS의 종가는 9,680원으로, 17.19%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1,42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40,375,060주, 거래대금은 387,144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109,68040,375,0600+109,287
12-098,260729,298-7,549+16,071
12-088,5002,724,008-2,975-142,735
12-078,2501,368,203+90+1,707
12-047,9001,440,027+10,434+120,059
12-038,2201,040,3160+21,459
12-028,5101,104,2910-57,597
12-018,590767,8160+66,070
11-308,540778,0370+33,028
11-278,640830,0490-22,692
11-268,670941,6790-7,308
11-258,810929,2440-20,571
11-249,020953,5110+33,456
11-238,970834,038-11,360-18,481




최신 뉴스



[특징주]우수AMS, 현대家 정대선으로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강세
> 2020.12.10
다담하모니1호조합은 다담하모니1호의 지분 53.3%를 보유중이다. 다담하모니1호는 우수AMS의 지분 18.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다담하모니1호조합의 최다 출자자인 화성고속을 비롯해 영암고속의 출자분 41.6%를 현대비에스앤아이가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비에스앤아이는 향후 조합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가능성도 남아있는 만큼 조합 지분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견된다.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이 창립자로 알려진 현대비에스앤아이는 2010년 설립된 시스템통합 및 솔루션 등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최근 우수AMS의 증자 참여와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지분을 교환한 현대비에스앤씨와는 특수관계인으로 묶여있다. 최근 우수AMS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휴원 현대비에스앤씨 회장이 현대비에스엔아이의 회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우수AMS에 대한 현대비에스앤씨의 지분 투자를 통해 일종의 순환출자 구조가 마련된 것"이라며 "향후 자회사간 합병을 통해 정대선 사장이 상장사 오너로 올라서는 구조도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수AMS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조합의 출자자 변경은 조합내부적 사안일 뿐"이라며 "현대비애스앤씨간 지분 교환이나 현대비에스앤아이의 다담하모니1호조합 지분 취득 등은 양사간 전략적 결합을 통한 이익 공유와 사업 시너지를 고려한 선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家 정대선, 코스닥 상장사 우수AMS 인수설…주가 `환호`
> 2020.12.10
현대가(家) 3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코스닥 상장사 우수AMS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정대선 사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손자다. 10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우수AMS는 전일 대비 1110원(13.44%) 오른 9370원을 기록 중이다. 최대주주인 특수목적법인(PSC)의 최대 출자자가 사실상 정대선 사장으로 변경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우수AMS의 사실상 최대주주인 다담하모니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의 최다 출자자가 최근 현대비에스앤아이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0년 설립된 현대비에스앤아이는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창립자로 알려진 시스템 통합 및 솔루션 등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현대비에스앤아이는 최근 우수AMS의 증자 참여와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지분을 교환한 현대BS&C;의 특수관계인이기도 하다. 결국 현대비에스앤아이가 우수AMS의 사실상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되고 지분 관계 상 정점에 정대선 사장이 위치하게 되는 셈이다.

우수AMS 종속사, 자동차 부품회사 영업 양수
> 2020.12.07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우수AMS(066590) 종속회사인 우수AMI는 대진산업의 플라스틱 사출성형, 진공증착, 스프레이 도장, 전기조립 등을 통한 자동차 부품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일체의 권리와 의무를 포괄 영업 양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양수가액은 85억원이다. 우수AMS측은 전기, 수소차의 생산 및 판매 증가에 따라 특수 플라스틱 사출 성형 등을 통한 부품 개발, 생산이 가능한 회사를 영업 양수해 현재 생산 중인 자동차 부품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시+] 우수AMS, 현대BS&E 대상 75억원 유상증자
> 2020.10.30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수AMS는 범현대가 ‘현대BS&C;’의 계열사인 ‘현대비에스앤이’를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현대비에스앤이는 정대선 사장이 이끄는 현대비에스앤씨의 자회사다. 이번 유상증자가 진행되면 현대비에스앤이의 보유 지분은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에 회사 측은 “단기 유동화가 어려워 장기적인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우수AMS는 오는 11월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휴원 현대BS&C; 회장과 김정익 현대페이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현대페이도 현대BS&C;의 자회사다.회사 관계자는 “최근 현대자동차 그룹의 정의선 신임 회장 선임과 현대차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며 “정대선 사장의 현대비에스앤씨의 투자를 받으면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 및 초소형 전기차 사업을 추진 중인 우수AMS의 향후 사업 방향 귀추도 주목된다”고 밝혔다.한편 우수AMS 주가는 현대비에스앤이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하락했다. 회사 측은 “최근 푸조그룹 매출, 폭스바겐 매출 발표와 더불어 산자부 산업개편에 ‘초소형전기차’ 부분이 선정되는 등 단기급등이 있어서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기업공시] (24일) 우수AMS 등
> 2020.09.25


우수AMS㈜…사업재편 선정. 정부지원 받으며 전기차분야 전환
> 2020.09.24
자동차 변속기와 엔진부품을 제조하는 전문기업 우수AMS㈜(066590)가 초소형전기차 및 일반 전기자동차 구동모듈 사업영역 확대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활법 사업재편계획 대상업체’ 선정의 쾌거를 달성하였다고 전했다.산자부 정승일 차관 주재로 열린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친환경차 분야의 신산업 진출유형 16개를 포함한 총 15개의 사업재편계획을 심의ㆍ승인했으며, 이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해당 기업은 각종 세제해택을 비롯해 상법, 공정거래법 등 규제의 특례 및 예외적용을 받게 된다.특히, 혁신기업에 3년간 40조원을 투입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추천하고, 이외 사업재편 승인기업 전용 연구개발(R&D;)에 100억원, 신산업 초기 사업화에 20억원을 투입하는 등 내년부터 신산업 진출에 대한 신규 지원에 나선다.산업 정책적 중요도가 큰 혁신테마를 선정, 관련 기업군의 수요를 적극 발굴하는 ‘산업생태계 동반 산업재편’을 최초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첫 번째 테마로 선정된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으로 산업재편을 진행하는 우수AMS㈜ 외 5개 자동차부품 기업을 승인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현재, 우수AMS㈜는 종속회사 우수TMM을 통해 초소형전기차용 구동모듈 및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핵심부품생산을 위한 공장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올해 6월 초소형전기차 사업을 위해 울산광역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증화차량을 납품, 기술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85% 이상 국산화율로 제작되었으며, 일체형 구동모듈(모터+인버터)은 자체 동력설계를 바탕으로 효율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관계자는 “현재 초소형전기차 뿐만 아니라, 일반 전기차용 구동모듈(모터, 인버터, 감속기)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엔 동남아 수출용 전동 3륜차 구동모듈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전기차 업체들과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자동차산업의 미래 신(新)성장 영역으로 전기차시대와 더불어 초소형전기차의 지속적인 판매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수AMS㈜는 완성차 뿐만 아니라 구동모듈,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전략으로 매출성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수AMS㈜, 전기차 용 부품 생산 확대, 폭스바겐에 전기차 전용 플랫...
> 2020.09.16
국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우수AMS㈜(066590)가 폭스바겐과 2026년까지 약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처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2019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20년 9월부터 추가 물량 공급을 위한 생산설비 증설을 진행중이다”라고 덧붙였다.폭스바겐에 공급되는 부품은 전기차용 MEB 플랫폼에 탑재되는 차동장치 부품 ‘Differential Case’로 폭스바겐에서 전기차 대중화 전략으로 출시한 ‘MEB’ 플랫폼은 성능, 디자인, 공간 모든 면에서 전기차에 맞게 최적화시킨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단에서 SUV, VAN까지 호환이 가능하며 점차적으로 적용차종이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는 차종은 전기차 ‘id3’, ‘id4’ 차종이며, AUDI사의 해치백 사양 전기차에도 적용예정으로 그 폭을 늘려가고 있다.폭스바겐은 인터뷰에서 MEB플랫폼을 활용한 생산수량을 향후 1500만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공표하였다. 이에 따라 우수AMS㈜ 의 매출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 되고 있다. 이는 전세계적인 친환경차(전기차) 보급 정책에 따른 공급 예상물량 증가와 함께 ‘MEB’ 플랫폼의 적용차종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된다.현재 우수AMS㈜는 2020년 기준 25만대 공급라인이 구축돼 있으며 2021년 기준 39만대, 2022년 기준 55만대 공급을 위해 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다. 우수AMS㈜ 관계자는 계약 당시 물량에 비해 최근 접수된 연간 물량 계획이 월등히 증가했고, 2022년 물량기준 37만대에서 55만대로 1.5배 가량 늘어났다고 전했다.우수AMS㈜ 김선우 대표이사는 폭스바겐 매출에 대해 “전기자동차 부품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결과로 보여지며, 지속적으로 해외 완성차 업체와의 전기차, 수소차 관련부품 수주를 위한 R&D; 투자와 영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한편, 우수AMS㈜는 미래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하여 작년 12월 초소형 전기차와 핵심부품인 모터, 인버터 등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TMM사를 자회사로 편입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기존 자동차시장의 점유율 향상 노력과 더불어 차세대 자동차 시장의 기술 개발도 경주하고 있기에 향후 우수AMS㈜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 된다.

[기업공시 8월 31일]우수AMS, 코빛파트너스 대상으로 약 75억원 ...
> 2020.09.01
=대표이사 신동빈·황각규·송용덕에서 신동빈·송용덕으로 변경 ▲쌍용양회=임원 상여금 지급 위해 NH투자증권과의 3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현대로보틱스에 Hyundai Robotics(Shanghai)의 지분 100% 및 현대엘앤에스 주식 120만1,500주 처분 ▲=NH투자증권과의 1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및 삼성증권과의 1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및 하나금융투자와의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등 만료 ▲=보통주 198만9,917주 유상증자 결정 ▲신원종합개발=제4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신성델타테크=엘앤에스벤처캐피탈이 발행한 제14회차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30억원을 31억2,501만원에 취득 결정 및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의 주식 108만5,217주를 54억2,608억원에 취득 결정 ▲와이아이케이=김형준 사외이사 중도 퇴임 ▲






최신 공시



우수AMS(주) 전환청구권행사

우수AMS(주) 영업양수 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우수AMS(주) 전환청구권행사

우수AMS(주) 추가상장(유상증자(제3자배정))

우수AMS(주) 추가상장(국내사모CB전환)

우수AMS(주) (정정)임시주주총회결과

우수AMS(주) 임시주주총회결과

우수AMS(주)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3회차)

우수AMS(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우수AMS(주)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






기업 정보



1. 동사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업체로서 조향부품, 구동부품 등 자동차부품의 제조를 그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 WOOSU CZECH의 경우 현대자동차 체코법인에 제품 판매를 위하여 2012년 04월 05일에 설립하였음.

3. 현재 국내자동차 3사 등에 엔진브라켓트, 샤시파트, 변속기부품 등 기존 물량을 계속 공급 및 신차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자동차 메이커의 신뢰성확보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확보.





재무정보로 매출과 이익을 살펴보자.

재무 정보







2020.12.10 에스씨엠생명과학 29.92%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10. 20:11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종가는 45,150원으로, 29.92%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10,40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4,127,062주, 거래대금은 171,982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1045,1504,127,062-107,628+43,222
12-0934,750324,438-10,387+21,128
12-0834,700508,047-9,429+7,615
12-0737,250641,799-11,371-9,038
12-0437,1501,081,781+1,061+6,442
12-0337,1002,304,661+122,836-2,666
12-0234,200596,499+12,003+12,401
12-0133,700594,654-1,725-9,004
11-3034,050830,545-8,359-504
11-2734,3004,738,278-109,480-3,414
11-2635,0506,725,163+76,352+13,135
11-2529,150141,024-2,609-7,206
11-2429,15099,959-1,385-7,676
11-2329,600135,992+2,139+1,585




최신 뉴스



SCM생명과학 上·제넥신↑..백혈병 치료제 기대감 효과
> 2020.12.10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상한가에 진입했다. 제넥신도 동반 강세다. 백혈병 치료제 개발 기대감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10일 증시에서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오후 2시46분 현재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만400원(29.93%) 오른 4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의 미국 합작법인 코이뮨은 지난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혈액 관련 학술대회인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 참석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동종 'CARCIK-CD19'의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임상 1/2상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이뮨은 임상 1/2상을 24명의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발표에는 24명 중 15명의 환자(소아 4명, 성인 11명)에 대한 중간 결과를 담았다. 중간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동종 CARCIK-CD19의 치료 효과가 확인됐고, 일부 환자는 면역세포인 CAR-T가 최대 70%까지 증식됐다. 고용량을 투여한 9명중 7명은 28일째 완전관해(암세포를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보여 치료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일본서 차세대 줄기세포 분리배양법 특허 획득
> 2020.12.07
은 일본 특허청에 핵심 원천기술인 ‘줄기세포의 층분리배양 및 증식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허의 존속기간은 2037년까지다.이번에 일본에 특허 등록된 개선된 층분리배양법은 기존 층분리배양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순도 줄기세포의 빠른 증식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배양 세포 밀도를 낮게 조절하고 항산화제를 첨가한 덕에 적은 계대배양(주기적으로 배지를 이식하는 인위적인 세포증식 방법)으로도 효과적으로 세포 증식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에스씨생명과학의 개선된 층분리배양법은 한국과 일본에 특허가 등록 완료되었으며, 해당 기술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을 비롯해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특허등록 심사를 받고 있다.

SCM생명과학, 차세대 줄기세포 분리배양법 일본 특허 획득
> 2020.12.07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은 최근 일본 특허청에 핵심 원천기술인 '줄기세포의 층분리배양 및 증식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은 2037년까지다.앞서 SCM생명과학은 줄기세포의 층분리배양법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바 있다. SCM생명과학은 독자적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Subfractionation Culturing Method)을 바탕으로 순도와 균질도가 높은 줄기세포를 분리 및 배양해 고순도의 줄기세포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다.기존의 줄기세포치료제는 순도가 낮고 질환 특이적인 치료제가 없어 치료 비용이 높은 한계가 있었다. 반면 SCM생명과학은 층분리배양법을 통해 줄기세포의 순도를 혁신적으로 높이고 질환별 효능 마커에 적합한 세포주를 선별할 수 있다. 즉 질환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를 구현해치료 효능을 극대화한 반면 치료비용은 낮출 수 있다는 의미다.이번에 일본에 특허 등록된 개선된 층분리배양법은 기존 층분리배양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순도 줄기세포의 빠른 증식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배양 세포 밀도를 낮게 조절하고 항산화제를 첨가한 덕에 적은 계대배양(주기적으로 배지를 이식하는 인위적인 세포증식 방법)으로도 효과적으로 세포 증식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SCM생명과학의 개선된 층분리배양법은 한국과 일본에 특허가 등록 완료됐으며, 해당 기술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을 비롯해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특허등록 심사를 받고 있다.

SCM생명과학, 美바이오벤처 투자 유치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탄력
> 2020.11.27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은 글로벌 바이오벤처 코이뮨 투자를 통해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코이뮨에 4500만달러(약 51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기존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게 됐다. 나아가 미국 나스닥 상장 계획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T 기반 백혈병 치료제·수지상 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cGMP 제조시설을 갖춘 몇 안 되는 면역세포치료제 생산·개발 기업이다. SCM생명과학은 제넥신과 함께 2019년 2월 미국 아르고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한 뒤 사명을 '코이뮨'으로 변경했다. SCM생명과학은 이번 투자 유치에 힘입어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도약을 노리고 있다.

[한경 팩트체크] SCM생명과학 급등…제2의 박셀바이오?
> 2020.11.26
에스씨엠생명과학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박셀바이오나 바이젠셀 등 면역세포치료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회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합작회사 코이뮨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에스씨엠생명과학은 코이뮨의 최대주주다. 코이뮨은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의 미국 합작사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제넥신과 함께 지난해 2월 미국의 아르고스 테라퓨틱스를 경매로 인수한 뒤, 사명을 코이뮨으로 변경했다. 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T 기반 백혈병 치료제 및 수지상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하는 제조시설(cGMP)도 갖췄다.현재 수지상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제 ‘CMN-001’의 미국 임상 2b상을 진행 하고 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CARCIK-CD19’는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CARCIK-CD19는 임상 1·2a상에서 완전관해 91%의 효능을 입증했다. 신경독성이나 싸이토카인 폭풍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 경쟁사 대비 우월했다는 설명이다.앞서 코이뮨은 지난 4일 4500만 달러(약 5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코이뮨은 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연구 및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계획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이뮨이 시리즈A로만 500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CAR-CIK-CD19’의 높은 임상 효능과 cGMP 시설을 자체적으로 보유해 임상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씨엠생명과학은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상장사들 중 유일하게 해외 c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기업에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코이뮨의 지분가치는 470억원에 달하며, 2023년 나스닥 상장을 계획 중인 만큼 향후 상장 규모에 따라 지분가치 역시 큰 폭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켓인사이트]DSC인베스트먼트, SCM생명과학·제넥신 조인트벤처 코이...
> 2020.11.05
DSC인베스트먼트가 바이오 벤처 코이뮨에 4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코이뮨은 백혈병 치료제와 항암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5일 DSC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 바이오벤처 코이뮨의 시리즈 A 펀딩에 400만 달러, 한화로 약 45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A 펀딩의 규모는 4500만달러(한화 약 510억원)에 달한다. 국내투자자중에는 DSC인베스트먼트 외에도 한국투자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브레인자산운용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했다. 유럽계 투자기관인 FDIM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투자기관들도 코이뮨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투자 이후 코이뮨의 기업가치(Post Value)는 1억 4500만 달러(원화 1653억원)로 평가받는다. 기존까지는 국내 바이오기업인 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이 각각 51%,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시리즈A 펀딩 이후에도 양사가 합쳐 과반수의 지분을 보유할 전망이다.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은 함께 지난 해 2월 미국 아르고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해 코이뮨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또한 코이뮨을 통해 올해 4월에는 이탈리아 바이오벤처 포뮬라를 인수하기도 했다.코이뮨은 CAR-T 면역세포를 기반으로 각종 항암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동사의 수지상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제(CMN-001)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CARCIK-CD19)는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DSC인베스트먼트 담당자는 "코이뮨의 보유한 기술력이 독보적이고 개발진의 수준이 높아 성장잠재력이 막대하다는 판단하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면서 "SCM생명과학이 코이뮨을 인수하던 초창기부터 해당 기업 투자를 검토해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이뮨이 글로벌 면역항암제 산업을 주도하는 유니콘(1조원 이상의 기술기업)으로 성장하리라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SCM생명과학·제넥신 미국합작법인 '코이뮨' 4,500만달러 투자금 조...
> 2020.11.04
국내 투자사 자금 3,800만 달러, 유럽 자금 700만 달러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A 투자(시제품 개발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 직전까지 받는 투자)다. 코이뮨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와 임상 개발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카티(CAR-T) 기반 백혈병 치료제와 수지상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면역세포치료제 생산·개발 기업이다. 지난해 2월 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이 공동으로 인수했다.

[특징주] SCM생명과학, 4500만 달러 투자 유치에 강세
> 2020.11.04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46분 현재 SCM생명과학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3.12%(950원)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투자 유치 소식이 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SCM생명과학은 국내 및 해외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치료백신개발 전문업체 '제넥신'과 공동으로 설립한 미국 합작법인 '코이뮨'에 대한 자금 조달을 완료됐다.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T 기반 백혈병 치료제 및 수지상 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cGMP 제조시설을 갖춘 면역세포치료제 생산 및 개발 기업이다.국내에서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800만 달러(약 91억원)와 500만 달러(약 57억원)를 유치했고, DSC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W자산운용이 각각 400만 달러(약 46억원)를 투자했다.

SCM생명과학,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임상 1상 완료
> 2020.10.15
[파이낸셜뉴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의 임상 1상 환자 투여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불과 8개월 만에 국내 6개 기관(인하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대상환자 20명 전원에 대한 등록 및 투여를 마쳤다. 이번 임상시험은 EASI 16점 이상의 중등증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줄기세포치료제 투여 후 12주차 시점의 EASI 점수로 효과를 확인했다. EASI는 아토피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습진중증도평가지수로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16점 이상의 환자를 중등도 아토피피부염, 23점 이상을 중증 아토피피부염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 투여 후 12주차 시점을 달성한 환자는 총 15명이다. 이날 투여가 끝난 환자가 첫 투여 후 12주차를 도달하는 시점인 12월 중에는 임상 1상에 대한 결과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SCM생명과학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당 신약 물질에 대해 현재까지 부작용 없이 순조롭게 임상이 진행 중"이라며 "올해 말 경, 마지막 환자의 12주차 데이터까지 확보해 내년 초에는 임상 2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사노피의 듀피젠트는 2주마다 투여를 받아야 하지만, SCM-AGH는 6개월 내지 1년에 한 번 투여를 고려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투여 빈도가 줄어들면 환자의 편의성이 개선될 수 있다.

SCM생명과학,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임상 1상 투여 완료
> 2020.10.15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은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의 임상 1상 환자 투여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앞서 2월 식품의약처로부터 동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8개월 만에 국내 6개 기관(인하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대상환자 20명 전원에 대한 등록과 투여를 끝마쳤다. 해당 임상시험은 EASI(Eczema Area Severity Index) 16점 이상의 중등증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줄기세포치료제 투여 후 12주차 시점의 EASI 점수를 통하여 효과를 확인한다. EASI는 아토피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습진중증도평가지수로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16점 이상의 환자를 중등도 아토피피부염, 23점 이상을 중증 아토피피부염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2주마다 투여를 받지만 SCM-AGH는 6개월 내지 1년에 한 번 투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SCM생명과학에 따르면 현재 투여 후 12주차 시점을 달성한 환자는 총 15명이다. 투여가 끝난 환자가 첫 투여 후 12주차를 도달하는 시점인 12월 중 임상 1상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SCM생명과학 관계자는 "해당 신약 물질에 대해 현재까지 부작용 없이 순조롭게 임상이 진행 중"이라며 "올해 말 마지막 환자의 12주차 데이터까지 확보를 하여 내년 초에는 임상 2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SCM생명과학, 해외 우수 줄기세포치료제 기술 도입…척수소뇌성 실조증 ...
> 2020.10.13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이 대만의 주요 바이오벤처와 손잡고 척수소뇌성 실조증(spinocerebellar ataxia: SCA)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을 도입한다. 또 국내에서 임상시험 등 개발도 진행한다.SCM생명과학은 대만의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Steminent Biotherapeutics (이하 스테미넌트)와 손잡고 기술도입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CM생명과학은 스테미넌트의 줄기세포치료제인 Stemchymal 관련 기술을 라이선스인해 국내 시장에서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해당 파이프라인은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척수소뇌성 실조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또 2016년 일본 세포치료제 기업인 리프로셀(ReproCELL)에게 일본 시장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임상이 진행 중이다.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SCM생명과학은 보다 신속하게 척수소뇌성 실조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가능성을 열게 됐다. 척수소뇌성 실조증은 인체 내 운동을 총괄하는 소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근육 위축, 강직 증상, 시력감퇴, 말초신경병증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다가 결국에 사망에 이르는 퇴행성 신경계 질환이다.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미국, 일본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테미넌트의 척수소뇌성 실조증 줄기세포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뇌질환 관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빠른 시간에 개발을 끝마치고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희귀 뇌질환 줄기세포치료제 韓 권리 획득
> 2020.10.13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척수소뇌성 실조증 대상 줄기세포치료제 ‘스템키말’(Stemchymal)의 기술을 도입해 국내에서 개발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이날 대만의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스테미넌트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SCM생명과학은 국내 시장에서 스템키말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총 계약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SCM생명과학은 스테미넌트에 약 6억4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단계별 성과 기술료(마일스톤)으로 나머지 금액을 지불한다. 출시 이후 순매출의 10%를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로 낸다.스템키말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하는 세포치료제다. 특정 신경세포종인 푸르킨예세포(Purkinje Cell)와 ‘ATAXIN-3’ 단백질 등의 응집을 감소시켜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인 척수소뇌성 실조증을 치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대만 일본 미국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2015년 미 식품의약국(FD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서 각각 척수소뇌성 실조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2016년 일본 리프로셀이 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 권리를 갖고 있다. SCM생명과학은 지난 8월부터 시행된 첨단재생바이오법(첨생법)에 따라 스템키말이 임상 2상을 마친 후 이르면 2023년부터 조건부 품목허가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미국과 일본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테미넌트의 척수소뇌성 실조증 줄기세포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뇌질환 관련 후보군을 확대하게 됐다”며 “파킨슨병 뇌졸중 등 다양한 뇌신경계 질환까지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CM생명과학, `2020 세포 & 유전자 컨퍼런스`서 아토피 임상 현...
> 2020.10.12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이 글로벌 주요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발표 내용에 개발중인 세포치료제의 임상 진행 및 적응증 확대 계획 등이 포함돼 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SCM생명과학은 12일 '2020 세포 & 유전자 미팅(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 2020)'에 발표기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자사의 연구성과와 파이프라인 현황, 향후 연구계획 등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전세계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연구개발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학술회의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기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지역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환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관련 빅파마와 바이오벤처등 120여개 기업이 참석해 학술회의와 네트워킹,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경영진들이 손수 참석하는 만큼 파트너십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업무 제휴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SCM생명과학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참석했으며 코스닥 입성 이후는 처음으로 글로벌 주요행사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벤처 앞에서 자사의 비전과 마일스톤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됐다.SCM생명과학은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현황과 올해 새로 도입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차세대 치료제 'CAR-CIK'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CAR-CIK의 적응증을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와 비호지킨림프종(Non-Hodgkin's Lymphoma)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발표에 포함될 전망이다.나아가 타 참석 기업들과의 기술제휴 및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도 심도 깊게 진행된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임상 결과가 올해 도출될 계획인 만큼, 미국 및 유럽의 기술이전 계약 상대를 본격적으로 물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아토피피부염 임상1상 중간결과 공개 "적응증 확대 ...
> 2020.10.12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에스씨엠생명과학이 글로벌 주요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의 임상 진행 및 적응증 확대 계획 등이 포함돼 관심이 쏠린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2일 ‘2020 세포&유전자미팅(Cell&Gene Meeting on the Mesa 2020)’에 발표기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연구성과와 파이프라인 현황, 향후 연구계획 등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연구개발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학술회의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기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지역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관련 빅파마와 바이오 벤처등 120여개 기업이 참석해 학술회의와 네트워킹,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경영진들이 참석하는 만큼 파트너십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업무 제휴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참석했다. 코스닥 상장 이후는 처음으로 글로벌 주요행사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벤처 앞에서 자사의 비전과 마일스톤을 발표할 예정이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현황과 올해 새로 도입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차세대 치료제 CAR-CIK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CAR-CIK의 적응증을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과 비호지킨림프종(Non-Hodgkin’s Lymphoma)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발표에 포함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참석 기업들과의 기술제휴 및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가 심도 깊게 진행될 것"이라며 "특히 아토피피부염 임상 결과가 올해 도출될 계획인 만큼, 미국 및 유럽의 기술이전 계약 상대를 본격적으로 물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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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주) 기업설명회(IR) 개최

에스씨엠생명과학(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씨엠생명과학(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씨엠생명과학(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씨엠생명과학(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스템키말 (Stemch...

에스씨엠생명과학(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씨엠생명과학(주)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임상 2a상 진행 중인 ...

에스씨엠생명과학(주) 추가상장(우선주의 보통주전환)

에스씨엠생명과학(주) (정정)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중등도 이상의 ...

에스씨엠생명과학(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중등도 이상의 급성 호...






기업 정보



1. 동사는 플랫폼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을 활용하여 고순도ㆍ고효능 줄기세포치료제와 고형암 및 혈액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2. 성체줄기세포치료제(중간엽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 수지상세포 그리고 CAR-CIK세포를 통해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

3. 플랫폼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제품을 질환별, 국가별로 기술을 수출하는 바이오텍의 사업구조를 동시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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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정보







2020.12.09 휘닉스소재 29.46%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9. 21:04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휘닉스소재의 종가는 1,050원으로, 29.46%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239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23,742,177주, 거래대금은 23,199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091,05023,742,177+127,688-562,880
12-088112,721,1400-105,829
12-078362,886,2760-19,111
12-048824,879,5700-384,263
12-038674,034,851-13,991+43,461
12-028403,482,7930-37,214
12-018351,123,4560+194,332
11-308291,206,5070+424,346
11-278211,700,191+495-151,602
11-268331,454,1320+251,190
11-258121,834,4200+116,874
11-248252,217,705+13,496+539,737
11-238012,001,8630+102,366
11-208269,124,2460-75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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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휘닉스소재, 양극재 합작사 포스코케미칼 GM 5조원 원료공급에...
> 2020.12.09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합작사인 휘닉스소재가 강세다.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에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나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포스코케미칼은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 '얼티엄셀즈'에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으로 포스코케미칼이 세계시장에 양극재를 공급하며 점유율을 높이면서 본격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포스코 그룹은 2012년 양극재 사업을 시작했다. 포스코는 같은해 휘닉스소재와 합작사 포스코ESM을 설립했다. 경북 구미시에 있는 휘닉스소재의 2차전지 소재 사업장을 현물출자해 지분 50%씩 확보했다. 당시 포스코는 양극재 관련 사업이 없어 관련 기술이 전무했던 상태였다. 반면 휘닉스소재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디스플레이 등 전자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갖고 있었다. 포스코는 2016년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포스코ESM의 최대주주(75.32%)가 됐다. 휘닉스소재의 지분율은 급감했고, 포스코의 지배력이 커졌다. 2017년 권오준 포스코 전 회장 2기 체제에 들어서면서 포스코ESM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최정우 회장 체제가 되면서 2030년까지 2차전지 소재 분야에 10조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휘닉스소재는 '범삼성가'로 분류되는 보광그룹 계열사다. 최대주주는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동생인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다. 휘닉스소재 이외에도 이날 포스코케미칼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웰크론한텍 주가는 오후 2시께 전날보다 19.42% 오른 310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포스코케미칼에 설비를 공급한 전력이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웰크론한텍은 2016년 포스코에 수산화리튬설비를 공급하는 등 양극재 추출 설비를 공급해 왔다. 포스코는 이후 포스코켐텍과 함께 2 차전지 소재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2차전지 관련 계열사인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을 통합해 포스코케미칼을 출범시킨 바 있다. 이외더불어 포스코케미칼에 양극재 핵심 원료인 코발트를 납품하는 코스모화학도 29.5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모화학의 100% 자회사인 코스모에코켐은 지난 2019년 포스코케미칼에 양극재 핵심 원료인 코발트를 납품하는 공급사로 낙점됐다.

[특징주] 휘닉스소재, 홍라희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 2020.10.27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휘닉스소재 주가가 상승세다. 고(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관련된 주식으로 엮여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27일 오후 2시56분 기준 휘닉스소재 주가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29.53%)까지 오른 1000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별세가 알려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이 회장의 별세 이후 홍 전 관장과 연관성 때문에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휘닉스소재는 반도체소재 사업 등을 벌이는 업체로 주요 거래처는 삼성SDI, LG전자 등이다. 보광그룹 계열사이기도 하다. 보광그룹은 홍 전 관장의 친동생인 홍석규 회장이 이끌고 있다.






최신 공시



(주)휘닉스소재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

(주)휘닉스소재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주)휘닉스소재 투자경고종목지정

(주)휘닉스소재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주)휘닉스소재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주)휘닉스소재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주)휘닉스소재 추가상장(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휘닉스소재 정기주주총회결과

(주)휘닉스소재 감사보고서 제출

(주)휘닉스소재 최대주주변경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0년 6월 설립되었으며 2004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2. 동사는 고부가가치 소재사업인 Metal Paste사업,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 및 영업력을 확장해나가고 있음.

3.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지만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반도체 수요는 지속 증가할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적 가격 흐름을 지속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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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정보







2020.12.09 모베이스전자 7.28%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9. 20:14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모베이스전자의 종가는 2,355원으로, 7.28%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16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51,768,523주, 거래대금은 123,854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092,35551,768,523+106,326+29,464
12-082,19531,528,902+8,955-43,669
12-072,1457,792,2370-65,029
12-042,14531,613,953+45,322+146,819
12-032,12521,354,586-45,759-131,332
12-021,6358,171,378+46,838+3,771
12-011,5652,071,5100+159,055
11-301,5705,625,6450-73,101
11-271,485975,7690+29,139
11-261,5151,205,601-40-185,296
11-251,5504,960,6070-27,588
11-241,480829,827-10+54,171
11-231,475463,3130+55,273
11-201,490875,810-20-1,702




최신 뉴스



모베이스전자, 美 전기차 기업 `카누`와 270억원 규모 수주계약
> 2020.11.30
모베이스전자는 미국 전기차 제조 기업 카누 홀딩스(Canoo Holindgs)와 약 270억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카누는 현대기아차와 전기차 플랫폼 공동 개발 중인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다. 계약 품목은 멀티펑션 스위치(Multifunction Switch)와 SRC(Steering Roll Connector)로 이번 계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8%에 달한다.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모베이스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전기차 관련 3번째 수주를 이어갔다. 앞서 2월 삼성 SDI와 약 196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BMM(Battery Management Module) 계약을 성사한데 이어 4월 SK이노베이션과 약 118억원 규모의 ESS용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수주를 발판으로 전기차용 BMS 시장진입에 성공했다는 평이다.이러한 성장세를 반영해 올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0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8억원,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고객사의 신차출시 효과돠 전자부품 탑재율 가속화 등 전방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에 따른 4분기부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타 협력사들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친환경 전기차로 변모하는 시장 환경에 따른 매출감소를 우려해 전기차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BMS에 이어 카누의 멀티펑션 스위치와 SRC 공급은 앞으로 전기차 부문에서도 차별화된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모베이스전자, 美 전기차 스타트업과 270억원 규모 공급 계약
> 2020.11.3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자동차용 전자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 기업 모베이스전자(012860)는 미국 전기차 제조 기업 카누 홀딩스(Canoo Holindgs 이하 카누)와 약 270억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모베이스전자는 지난 24일 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 중인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 멀티펑션 스위치(Multifunction Switch) 및 SR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모베이스전자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8%에 달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멀티펑션 스위치는 방향 지시등, 전조등, 안개등, 와이퍼 기능이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는 제품이다. SRC는 핸들에 에어백, 혼(HORN), 오디오 리모컨 등의 스위치 ON·OFF 신호를 에어백 전자제어장치(ECU)로 전달 가능한 회전체다.이번 수주는 모베이스전자의 전기차 관련 기업과의 세 번째 계약이다. 올해 2월 삼성SDI(006400)와 약 196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BMM(Battery Management Module) 수주계약, 4월 SK이노베이션(096770)과 약 118억원 규모의 ESS용 배터리제어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BMS) 수주를 발판으로 전기차용 BMS 시장진입에 성공해 이번 추가수주까지 확대했으며 전기차 매출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타 협력사들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친환경 전기차로 변모하는 시장 환경에 따른 매출감소를 우려하고 있고 전기차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BMS에 이은 금번 멀티펑션 스위치 및 SRC 수주는 앞으로 전기차 부문에서도 타 협력사 대비 차별화된 시장 확대 및 지속가능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한편, 모베이스전자의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0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9% 감소한 8억원이었다. 회사 측은 “고객사의 신차출시 효과 및 전자부품 탑재율 가속화 등 전방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에 따른 4분기 및 내년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모베이스전자, 3분기 매출액 2041억원…전년比 12.8%↑
> 2020.11.17
자동차용 전자부품 개발 전문기업 모베이스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이 20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국내 사업장과 더불어 해외 법인의 양산 본격화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코로나 19 등 외부 변수로 주춤하던 글로벌 완성차 업체 주요 모델의 판매 호조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특히 유일무이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타사 대비 빠른 속도로 회복하는 추세”라고 말했다.회사 측은 코로나19는 여전히 글로벌로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지만, 현대·기아차 글로벌 생산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모베이스전자의 인도·멕시코 해외법인은 3분기만에 전년 온기 매출을 뛰어 넘는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4분기에도 지속돼 회사의 매출액과 이익 달성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모베이스전자, 3분기 매출 2041억원…전년比 12.8% 증가
> 2020.11.17
[파이낸셜뉴스] 자동차용 전자부품 개발 전문 업체 모베이스전자는 올 3·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난 2041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억원, 순손실은 11억원이. 국내 사업장과 해외 법인의 양산 본격화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코로나 19 등 외부 변수로 주춤하던 글로벌 완성차 업체 주요 모델의 판매 호조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유일무이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타사 대비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글로벌로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지만, 납품처의 글로벌 생산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V세일즈닷컴이 발표한 올해 1월~9월까지 글로벌 전기차(BEV, PHEV) 누적 판매량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2만3519대로 4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의 3·4분기 실적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반적인 판매량 감소에도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고부가제품의 판매 증가와 K5와 쏘렌토, 카니발 등 신차와 레저용 차량(RV) 중심 판매 믹스 개선 효과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특히 모베이스전자의 인도, 멕시코 해외법인은 3개 분기 만에 전년 동기 매출을 뛰어 넘었다. 모베이스 전자 관계자는 "성장세는 4·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사의 신차출시 효과 지속과 전자부품 탑재율 가속화 등 전방 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공시



(주)모베이스전자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주)모베이스전자 전환청구권행사(제4회차CB)

(주)모베이스전자 불성실공시법인지정(공시번복)

(주)모베이스전자 임시주주총회결과

(주)모베이스전자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공시번복)

(주)모베이스전자 기타 주요경영사항(회사분할(단순물적분할) 결정 철회)

(주)모베이스전자 (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주)모베이스전자 (정정)회사분할 결정(물적분할)

(주)모베이스전자 (정정)회사분할 결정(물적분할)

(주)모베이스전자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기업 정보



1. 동사는 자동차용 전자부품 및 전장부품을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함.

2. 스마트키 시스템, Car Lock Set 등의 스위치류와 BC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Immobilizer 등의 전자Unit 등을 생산, 공급하는 동종업계의 선두주자임.

3. ISO14001, ISO/TS16949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및 환경경영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CMMI Level 3 국제품질 인증을 획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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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정보







2020.12.09 아이에이 20.48%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9. 19:24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아이에이의 종가는 900원으로, 20.48%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153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222,145,299주, 거래대금은 198,013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09900222,145,299+1,045,079-553,011
12-0874734,899,0470+1,103,568
12-0774039,147,269-466,605-1,695,330
12-0472792,687,888+566,605+1,004,715
12-0366986,987,7720-42,696
12-0262311,901,1890+360,365
12-016129,557,911-38,228+213,408
11-3060626,038,242+10,938+309,114
11-2758525,471,551+25,810-705,280
11-265694,335,2120+390,231
11-255738,995,5250-493,890
11-245806,893,4680+760,045
11-2357811,722,2880-550,300
11-2057215,913,4190-966,803




최신 뉴스



아이에이, 트리노테크놀로지 지분 50.65% 127억원에 양수
> 2020.11.2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아이에이(038880)는 세원(234100)으로부터 전력반도체 개발·생산 업체인 트리노테크놀로지의 지분 50.66%(463만8428주)를 127억원에 양수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17.81%에 해당하며, 양수 예정일은 이날이다. 회사 측은 “전력반도체 사업 육성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양수 목적을 설명했다.

아이에이, 3분기 영업익 22억원…전년比 36%↑
> 2020.11.16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자동차 핵심 부품기업 아이에이(038880)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억원으로 18% 감소했다.특히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7억원, 9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8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37% 증가했다.아이에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JV(합자법인) 사업을 통한 기술개발용역료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관계사 전환사채 평가이익 등으로 영업외수익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아이에이는 전기차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중국 염성시 시정부와 아이에이전력전자유한공사를 설립 후 전력모듈 및 전력제어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기술용역을 제공하고 3년 간 총 2100만달러 규모의 기술개발용역료를 수취하는 구조다. 아이에이전력전자유한공사는 지난달 신제품 전력모듈에 대한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전기차 1위 기업 B사향 전기차 2차종에 전력모듈을 공급했다.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시장인 전기차, 수소차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에이, 3분기 누적 순이익 96억… 전년비 137%↑
> 2020.11.16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미래차 핵심 부품기업 아이에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올해 3분기에도 큰 폭의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16일 아이에이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41억원, 33억원을 기록했다.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92억원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7억원, 9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8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37% 증가했다.아이에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JV(합자법인) 사업을 통한 기술개발용역료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관계사 전환사채 평가이익 등으로 영업외수익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아이에이는 전기차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중국 염성시 시정부와 아이에이전력전자유한공사를 설립 후 전력모듈 및 전력제어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기술용역을 제공하고 3년 간 총 2100만달러 규모의 기술개발용역료를 수취하는 구조다. 아이에이전력전자유한공사는 지난달 신제품 전력모듈에 대한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전기차 1위 기업 B사향 전기차 2차종에 전력모듈을 공급했다.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시장인 전기차, 수소차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에이, 백효흠 사외이사 신규선임
> 2020.11.05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아이에이(038880)는 백효흠 에버다임(041440) 상임감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1월 5일까지다.






최신 공시



(주)아이에이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주)아이에이 전환청구권행사

(주)아이에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결정

(주)아이에이 임시주주총회결과

(주)아이에이 [투자주의]종가급변종목

(주)아이에이 (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주)아이에이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주)아이에이 전환청구권행사

(주)아이에이 주주총회소집결의

(주)아이에이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기업 정보



1. 동사는 반도체 개발, 설계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8월 설립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며 2000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2.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결종속회사를 통해 전력반도체 및 모듈, 자동차 전장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음.

3. 매출구성은 모듈 40.59%, 용역 42.69%, 반도체 10.94%, 기타 5.78%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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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서울전자통신 29.97%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8. 20:49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서울전자통신의 종가는 928원으로, 29.97%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214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20,072,395주, 거래대금은 17,772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0892820,072,395-19,315-35,711
12-07714272,905+3,531+6,668
12-04708147,111+3,531+5,252
12-03708266,309+7,087+7,778
12-02709255,500+3,019+13,283
12-01704147,688+10,638+2,935
11-30712133,545+7,047-480
11-2771363,0860+5,478
11-26717161,8920+1,861
11-25713236,6350-25,323
11-24710172,2070-676
11-23693170,9220-304
11-20707105,6560+7,860
11-1970123,291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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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주) 업종변경

서울전자통신(주)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서울전자통신(주)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서울전자통신(주)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서울전자통신(주)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서울전자통신(주) 대표이사변경

서울전자통신(주) 정기주주총회결과

서울전자통신(주)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서울전자통신(주)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서울전자통신(주) [투자주의]소수지점ㆍ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기업 정보



1. 동사는 전원 Transformer 및 SMPS 등의 제조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3년 06월에 설립되었으며 1999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2. 주요 사업부로 전자부품제조부문, 결제단말제조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현재 동사를 포함하여 55개 계열회사와 3개의 종속회사를 가지고 있음.

3. 전원용 Power supply는 전압변경을 요하는 모든 전원기기에 사용되며, 완전경쟁상황이나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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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정보







2020.12.07 에이스토리 19.34%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7. 22:05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에이스토리의 종가는 20,050원으로, 19.34%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3,25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1,876,812주, 거래대금은 35,806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0720,0501,876,812+47,634+31,333
12-0416,800425,771+1,856+97,031
12-0317,4001,947,926+67,301+29,018
12-0214,900748,944-4,876-19,849
12-0113,05068,000+7,105-8,765
11-3012,85081,114-25+1,534
11-2713,10090,278-3,126+5,324
11-2613,20087,278+2,778-10,923
11-2513,400139,507-2,223-27,540
11-2413,500316,661+14,212+131,748
11-2313,050177,841-2,728-21,088
11-2013,400148,811-131-13,639
11-1913,650127,411-18,700+42,213
11-1813,30059,679+2,843+14,339




최신 뉴스



[Hot-Line] "에이스토리, 내년 반전 시나리오 빛 발할 것"
> 2020.12.07
흥국증권은 7일 에이스토리에 대해 내년 반전 시나리오가 빛을 발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조태나 흥국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OTT의 동남아 진출 및 최근 중국시장 개방 시그널 등 영업환경 변화로 국내 CP사의 멀티플 상향이 필수적 구간이라 판단한다"면서 "특히 에이스토리는 '시그널', '킹덤' 등 우수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플랫폼들과 매우 돈독한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계약 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제작 작품의 IP 확보 및 중국 또는 일본 판권 보유로 타 기업 대비 이익 상향폭이 돋보일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환경 변화 속 체질 변화는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조 연구원은 "'지리산' 한 편만으로도 내년도 최대 매출 및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지리산'을 제외한 다른 프로젝트가 모두 무산되더라도 최근 멀티플을 고려한 시가총액은 2000억원에 수렴해야 타당하며 이미 확보한 이익만으로도 주가는 전혀 부담스러운 구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징주] 에이스토리, 내년 실적 기대감에 강세
> 2020.11.10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에이스토리(241840)가 간밤 화이자 백신 소식에 내년 실적 기대감이 더해져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진행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에서 백신 예방률이 90%였다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거래일 대비 750원(5.81%) 오른 1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텐트폴 드라마 제작 및 판매로 실적이 퀀텀 점프(대약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무엇보다 시즌제 형식의 글로벌 텐트폴 작품을 매년 한 작품 이상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에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에이스토리는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고 ‘킹덤’의 작가 김은희, ‘도깨비’의 이응복 감독 등이 참여한 텐트폴 드라마 ‘지리산’을 비롯해 조여정 주연 ‘바람피면 죽는다’, 장영철, 정경순 작가팀이 극본을 쓴 ‘빅마우스’, 배우 김선아와 엄정화가 출연 논의 중인 ‘W’ 등 드라마 4 편을 제작 중이다.내년 하반기에 방영예정인 드라마 ‘지리산’의 경우 스튜디오드래곤(253450)과 208 억원 규모로 국내 방영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아이치이와 국내 및 중국을 제외한 해외 방영권 라이센스를 계약했다. 이 연구원은 “지리산의 총제작비가 320억원 내외로 추정되는 가운데 해외 방영권 판매금액이 공시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사례를 고려할 때 국내 및 해외 방영권 판매 등으로 내년에 상당한 수익이 예상된다”면서 “지리산의 경우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해 국내 및 해외에 방영권을 판매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짚었다.

에이스토리, 내년 실적 날개 단다-하이
> 2020.11.09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9일 에이스토리에 대해 내년 라인업 확대, IP(지적재산권) 확보로 실적에 날개를 달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스토리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100원이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콘텐츠 전문 제작사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방송국과 해외시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 우리가 만난 기적, 시그널 시즌1 등 지상파 및 유료방송뿐 아니라 넷플릭스의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1, 시즌2 등을 토해 소비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2021년부터 에이스토리의 제작 드라마 수와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고 킹덤의 작가 김은희, 도깨비의 감독 이응복 등이 참여한 텐트폴 드라마 지리산을 제작 중이다.또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의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바람피면 죽는다, 베가본드의 장영철, 정경순 작가팀이 극본을 쓴 빅마우스, 배우 김선아와 엄정화가 출연 논의 중인 W 등도 제작하고 있다.이 연구원은 특히 지리산의 경우 IP를 확보해 국내외에 방영권을 판매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에이스토리는 이 같은 사업 모델로 시즌제 형식의 글로벌 텐트폴 작품을 매년 한 작품 이상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실적 증가의 지속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진단했다.이 연구원은 에이스토리 주가는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2.5배라고 설명했다. 2021년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텐트폴 드라마 제작 및 판매로 실적이 퀀텀점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이스토리가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웨이브-에이스토리, 전략적 제휴 관계 구축 위한 MOU
> 2020.10.15
OTT플랫폼 웨이브와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OTT 콘텐츠 생태계 강화에 앞장선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제작사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함께 OTT콘텐츠 육성 및 활성화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킹덤을 비롯해 '시그널', '백일의 낭군님'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해 글로벌한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콘텐츠 기획, 개발 및 투자를 공동 집행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과 유통 수익 분배를 바탕으로 한 OTT시대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밖에도 최근 전 세계에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판매 협업 등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이번 양사 협약은 콘텐츠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웨이브는 K-OTT 콘텐츠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내 미디어 협업 구조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한 양사의 협업으로 제작되는 프로젝트들을 통해 글로벌 영상 콘텐츠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그 바탕이 되는 뛰어난 국내 제작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스토리, '지리산' 방영권 수익 208억원 확보-신한금융투자
> 2020.10.05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는 5일 에이스토리에 대해 2021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전망치가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으로 유명한 제작사다. 김은희 작가를 앞세워 양질의 드라마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킹덤' 이외에 의미있는 규모의 드라마 제작이 부재해 상장 후 실적 및 주가 흐름은 지지부진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두 건의 공시를 통해 2021년 하반기 핵심 작품 ‘지리산’의 수익 규모 추정이 가능해졌다"며 "약 330억원 내외로 추정되는 제작비 대비 208억원을 방영권 수익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광고경기 부진에도 CJ 미디어그룹의 통 큰 베팅이 확인됐다"며 "중국과 국내를 제외한 해외 판권 계약(아이치이)을 통해 추가적인 대규모 수익 인식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금액은 공시되지 않았지만 소위 S급 드라마에 적용되는 해외 OTT 매입액이 제작비 대비 70%를 상회하는 점을 감안하면 230억원 이상의 수익 인식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그는 "중국으로부터 100억원 이하의 추가적인 수익 인식이 가능하다"며 "내년 3·4분기에 집중될 국내 VOD 수익과 스튜디오드래곤과의 수익배분을 감안해도 당사 기준 100억원 이상의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이스토리, 드라마 '지리산'이 쏘아올린 실적 등반 '신호탄'
> 2020.10.03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지리산'을 시작을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에이스토리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지리산'의 해외 방영권 라이센스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미공개다. 유보기한 종료 후 공개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아이치이(IQIYI INTERNATIONAL SINGAPORE PTE. LTD.)다. 한국과 중국은 제외되고 전세계 동시방영된다. 이와 함께 지난달 16일에는 스튜디오드래곤과 208억원 규모로 '지리산' 국내 방영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는 등 한달여 사이에 지리산 계약을 2건 체결했다.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16일 김은희 작가 신작 드라마 '지리산'의 판매·공급 계약을 공시했다"며 "김은희 작가와 이응복 감독 및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 주연의 라인업을 감안하면 금액이 다소 낮아 보이는데, 이는 제작 공시가 아니고 국내방영권만 tvN에 판매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작품별 기준으로 지리산 매출액은 약 480억원, 매출총이익 약 120억원 수준(회당 제작비 22억5000만원 가정)으로 추정된다"며 "진행률 기준 내년은 지리산만으로도 매출총이익 95억원, 영업이익 7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이와 함께 지리산에 이어 내년 다양한 드라마들을 통해 실적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기훈 연구원은 "지리산 외에도 '바람피면 죽는다'와 2021년 '퀸 메이커', '빅 마우스' 등의 작품도 준비 중"이라며 "드라마 '킹덤' 이후 텐트폴 드라마가 많지 않아 주가도 부진했지만, 2021년에는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신 연구원도 "상반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화제가 됐던 킹덤2 매출이 대부분 지난해에 인식돼 정작 올해 실적에 반영되는 콘텐츠는 일부분이었기 때문"이라며 "바람피면 죽는다 및 지난달 중순부터 촬영이 시작된 지리산이 인식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점진적 회복세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특징주] 에이스토리, '지리산' 아이치이 판매 소식에 '강세'
> 2020.09.29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에이스토리(241840)가 ‘지리산’ 해외 방영권 판매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에이스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2.00%) 오른 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스토리는 전날 장 마감 이후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지리산’의 해외 방영권 라이센스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미공개로, 유보기한 종료 후 공개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전세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아이치이(IQIYI INTERNATIONAL SINGAPORE PTE. LTD.)로, 한국과 중국은 제외되고 전세계 동시방영된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20억원으로 추정되는 전체 제작비의 80% 이상이 아이치이와의 계약을 통해 보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지리산’의 김은희 작가, 이응복 연출, 주연 전지현, 주지훈 등 제작진과 출연진의 기존 필모그래피를 고려했을 때, 넷플릭스에서도 해당 드라마를 충분히 탐냈을 상황임에도 아이치이와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넷플릭스가 제시한 방영권료(제작비 대비 80%) 이상을 제시했을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지난 16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지리산’은 국내 방영권 계약(회당 13억원, 총 16부작)을 통해 이미 전체 제작비의 60% 중반을 보전받았다. 이 연구원은 “금번 아이치이와의 계약만으로도 투자자본수익률(ROI)는 최소 40%대로 추정 가능하다”면서 “다만 아직 중국쪽으로의 판매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ROI 업사이드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아이치이는 넷플릭스 대비 진출 국가가 적으며, 대체로 아시아 위주다. 이 연구원은 그럼에도 높은 보전 비율을 제시해가며 ‘지리산’ 방영권을 취득한 이유에 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잡기 위한 것”이라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을 염두에 두고, 넷플릭스에 대응할 수 있는 자본력 있는 사업자가 드디어 등장한 것으로 글로벌 OTT(Over The Top) 사업자 간의 본격적인 경쟁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의미를 찾았다.

에이스토리, ‘지리산’ 해외 방영권 공급계약 체결
> 2020.09.28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에이스토리(241840)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지리산’의 해외 방영권 라이센스를 판매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미공개로, 유보기한 종료 후 공개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전세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아이치이(IQIYI INTERNATIONAL SINGAPORE PTE. LTD.)로, 한국과 중국은 제외되고 전세계 동시방영된다. 계약기간은 2030년 9월27일까지다.

에이스토리, ‘지리산’ 이어 연간 라인업 확대-DB
> 2020.09.24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DB금융투자는 24일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작품이 부재했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지리산 외 퀸메이커, 빅마우스 등 신규 작품이 예정돼있으며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투자 확장에 연간 라인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내놓지 않았다.오는 2021년 방영되는 텐트폴(초대형) 드라마 지리산은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고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담당한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6일 지리산의 국내 방영권 208억원 공시 이후에도 수익 증대를 이끌 요소는 많다”면서 “글로벌 OTT향 판권 판매도 높은 수준의 리쿱율(제작비 지원 비율) 산정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작품별 기준으로 회당 제작비 22억5000만원임을 가정할 때 지리산 매출액은 약 480억원, 매출총이익 120억원 수준을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내년에는 지리산만으로 매출총이익 95억원, 영업이익 70억원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판권판매만 반영한 수치로 OST나 PPL 등 작품 화제성에 따른 수익은 배제한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분석했다.내년부터는 국내외 OTT 콘텐츠 투자 확장에 따라 연간 라인업이 확대한다는 전망도 나왔다. 신 연구원은 “안정적으로 매년 3~5편 이상 편성 확정 시 캡티브(계열사 간 내부거래) 플랫폼이 없는 회사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투자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준비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실크로드, 모닝글로리 등도 오는 2022년을 목표로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상반기에는 킹덤2 매출이 대부분 지난해에 인식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지만 오는 10월 방영예정인 ‘바람피면 죽는다’ 및 9월 중순부터 촬영이 시작된 지리산이 인식되는 하반기는 점진적인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킹덤 신드롬 쓴 에이스토리, `지리산` 타고 재도약 노린다
> 2020.09.22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 넷플릭스가 투자한 드라마 시리즈 '킹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제작한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지리산'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도 최근 한 달 새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스토리 주가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26.6%가량 상승했다. 지난해 7월 코스닥에 상장한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등 각종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방송국과 해외 시장 등에 공급하며 수익을 내는 기업이다. '킹덤'과 '시그널'을 연출한 이영화 PD를 비롯해 '싸인' '킹덤' '시그널' 시나리오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 등 쟁쟁한 인력이 포진해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초에는 '킹덤 2'가 방영돼 인기를 끌었고 추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출시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6일 에이스토리는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지리산' 국내 방영권과 관련해 208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전지현, 주지훈 등 스타를 캐스팅해 화제가 된 드라마로 지난 18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최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앞서 중국 텐센트에서 투자 유치를 받아 2018년 중국에서 드라마 'Shall we fall in love'를 방영한 바 있다. 이후 넷플릭스와도 손잡고 킹덤 시즌 1·2를 제작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록다운 시기에 '킹덤'은 미국 넷플릭스 랭킹 9위를 기록하며 서구권에서도 유효한 제작 역량을 증명했다"면서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는 중장기적으로 판매 가격 협상력 증대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킹덤 막판에 등장했던 전지현, 지리산에 뜨니 에이스토리 주가 `훨훨`
> 2020.09.22
국내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킹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제작한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지리산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같은 기대감에 힘 입어 주가도 최근 한달 새 약 27% 가량 상승세를 보였다.에이스토리는 드라마 등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방송국과 해외시장 등에 공급하며 수익을 내는 기업이다. 킹덤과 시그널의 이영화 PD를 비롯해 싸인·킹덤·시그널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 등 쟁쟁한 인력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초에는 킹덤2가 방영됐고 추후 IP를 활용해 게임 출시도 예정돼 있다"면서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 '지리산'이 회당 제작비 약 20억원 수준의 기대작으로 내년 방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16일 에이스토리는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지리산' 국내 방영권과 관련해 208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전지현과 주지훈 등 스타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로 지난 18일부터 첫 촬영에 들어갔다. 산속을 누비며 조난자들을 구하는 국립공원 레인저들에 관한 미스터리극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과의 코리아타운, 호텔 위버젠 등의 공동 제작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신 연구원은 "올해 보다는 대작 및 OTT향 콘텐츠가 기대되는 내년을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최신 공시



(주)에이스토리 기업설명회(IR) 개최

(주)에이스토리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주)에이스토리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주)에이스토리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주)에이스토리 정기주주총회결과

(주)에이스토리 감사보고서 제출

(주)에이스토리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중요정보 없음)

(주)에이스토리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

(주)에이스토리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주)에이스토리 주주총회소집결의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4년 01월 06일에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2.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방송국과 해외시장 등에 공급하는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업과 드라마 지적재산권 판매 및 관련 부가사업(OST, 게임 등)을 영위하는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업을 주사업으로 함.

3. <백일의 낭군님>, <시그널> 등 기존 지상파 및 유료방송뿐만 아니라, NETFLIX의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 <킹덤>제작으로 시장에 대응중임.





재무정보로 매출과 이익을 살펴보자.

재무 정보







2020.12.07 흥국에프엔비 12.53%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7. 21:15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흥국에프엔비의 종가는 1,975원으로, 12.53%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22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29,301,400주, 거래대금은 59,124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071,97529,301,400-35,000-101,367
12-041,755860,854-8,023+5,759
12-031,7355,475,051+8,023+12,926
12-021,660117,9790+777
12-011,635103,9700-766
11-301,650178,8100+7,844
11-271,655246,2410+33,930
11-261,670748,3460-68,753
11-251,630184,887-30,000-36,946
11-241,655105,4230+31,537
11-231,640220,8720-26,539
11-201,655183,5920-7,788
11-191,675101,0850-5,508
11-181,665269,8610+49,518




최신 뉴스



흥국에프엔비, 3Q 영업익 12억원…전년比 51.8%↓
> 2020.11.0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흥국에프엔비(189980)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8% 감소한 12억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 감소한 144억7700만원이다.

흥국에프엔비, 3분기 영업이익 12억원…전년동기대비 50%↓
> 2020.11.06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흥국에프엔비는 3분기 연결 영업이익으로 1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0.5%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8% 감소한 144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1억원으로 40% 줄었다.

흥국에프엔비 이달의 추천메뉴 9월, 아몬드의 풍미가 가득한 리얼 아몬드
> 2020.09.01
카페 토탈 솔루션기업 ㈜흥국에프엔비가 카페 운영자들을 위해 매달 새로운 카페 메뉴를 선보인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메뉴를 제공받는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과는 달리 개인 카페 운영자들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가 어려운 것에 착안해, <흥국에프엔비 이달의 추천 메뉴>를 통해 개인 카페에서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메뉴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흥국에프엔비가 추천하는 9월의 메뉴는 “아몬드의 풍미가 가득한 리얼 아몬드 메뉴”다. 선선한 가을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에 가을 메뉴를 준비하는 카페 운영자들을 위해 개발한 메뉴로, 아몬드 애플 시나몬 티라떼, 아몬드 초코스노우, 아몬드 라떼를 소개한다.아몬드 초코 스노우는 맘스리얼베이스 아몬드베이스와 초코파우더, 얼음을 약 30초간 블렌딩 한 뒤, 일레디 젤라또 비앙코 밀크를 한스쿱 올려 먹는 스무디 타입의 음료다.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 20대 연령층이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아몬드 애플 시나몬 티라떼는 향긋한 애플 시나몬티와 고소한 아몬드의 조화로운 맛으로 30대 이상의 연령층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흥국에프엔비의 맘스리얼베이스 아몬드는 아몬드의 본고장 미국산 아몬드가 34% 함유되어 아몬드의 고소하고 풍부한 향이 큰 특징이다. 액상 타입으로 전용 펌프를 통해 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음료 및 디저트 토핑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한편, 흥국에프엔비는 공식 쇼핑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원재료비 및 레시피 정보, 음료와 곁들이면 좋은 디저트 메뉴와 같은 카페 운영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신 공시



(주)흥국에프엔비 (정정)전환청구권행사

(주)흥국에프엔비 전환청구권행사

(주)흥국에프엔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흥국에프엔비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주)흥국에프엔비 추가상장(국내사모 CB전환)

(주)흥국에프엔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흥국에프엔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흥국에프엔비 [투자주의]15일간 상승종목의 당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주)흥국에프엔비 [투자주의]15일간 상승종목의 당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주)흥국에프엔비 [투자주의]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






기업 정보



1. 2008년 3월 설립되어 청량음료, 영양식품, 과즙음료, 과실, 기타 식품첨가물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과일농축액은 시장의 선도자로서 독보적인 시장지위 및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

2. 해외에서 수입하는 주요 원재료인 오렌지, 레몬, 청포도 등의 원과와 퓨레 등은 자회사인 모닝듀에프엔비를 통해 직접 수입 및 대행하고 있음.

3. 업계 유일의 동결농축 공정을 음료제조에 접목하여 비열처리 커피·비커피 제품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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