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엔씨소프트 0.72% 하락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8. 23:49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엔씨소프트의 종가는 818,000원으로, 0.72% 하락하였다.전 거래일보다 6,000원 내렸다오늘의 거래량은 87,573주, 거래대금은 71,929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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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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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엔씨소프트, '블소2' 론칭 늦어질수도…"악재는 선반영"-이베스트
> 2021.06.1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6월 말 출시 예정이었던 ‘블레이드앤소울2’ 론칭 일정이 전략적으로 7~8월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일정 조정 시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소폭 밑돌 것이라 분석했다. 다만 지난 3~4월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며 악재는 대부분 선반영한 상태라고 진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성종화 에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블소2 론칭 일정은 시장에서는 오는 6월 말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었으나 지난 15일까지도 론칭 일정이 공표되지 않았다”며 “6월 말 론칭보다 7~8월 론칭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략적 조정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20일 론칭한 ‘트릭스터 M 한국’ 흥행 수준이 예상보다 좋아 자체적으로 트릭스터 M의 흥행 성과를 좀 더 이어가기 위해 블소2 론칭 일정을 전략적으로 시차를 좀 더 두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성종화 연구원은 “6월 10일 ‘제2의 나라’ 론칭, 6월 29일 ‘오딘:발할라 라이징’ 론칭 등 6월에 모바일 다중접속역살수행게임(MMORPG) 기대 신작 론칭 일정이 집중됐다”며 “블소2 론칭을 굳이 6월 말에 단행하는 것보다 7~8월 정도로 좀 더 시차를 두는 것이 기대신작 3개 상호간의 유저 분산에 따른 흥행수준 저하를 방지하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59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61억원으로 같은 기간 192.7%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트릭스터 M 신규 기여, 전 분기 일회성 인건비에 대한 역기적 효과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되나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존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했던 엔씨소프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09억원, 1973억원이다. 컨센서스를 미달하는 이유는 블소2 론칭 일정에 대한 가정을 6월 중하순에서 7월 말로 변경함에 따라 2분기에는 블소2 신규 매출 기여가 없을 것으로 추정했기 때문이다.성 연구원은 “잘고 빈번한 일정조정이 있다는 점은 투자가 입장에선 다소 유쾌하지 않는 부분”이라며 “그러나 코로나19, 자체 트릭스터 M 예상 외 흥행, 6월 다수 MMORPG 기대신작 일정 집중 등의 변수가 있었던 만큼 전략적 조정도 불가피한 점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무엇보다 3~4월 다수의 노이즈 집중으로 인해 엔씨소프트 주가는 이미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며 웬만한 악재는 모두 선반영한 상태”라며 “적어도 주가는 현재 바닥권”이라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 블소2 일정 조정 가능성 크다-이베스트
> 2021.06.16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출시를 전략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한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한국 론칭일정이 6월말로 예상되고 있지만 7~8월 론칭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략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달 20일 론칭한 트릭스터 M 한국 흥행 수준이 예상보다 좋아 흥행성과를 좀 더 이어가기 위해 신작 출시 시차를 좀 더 두는 것이 유리하고, 다수 MMORPG 기대신작 론칭일정이 최근 집중돼 유저 분산 방지 측면과 균형적 성장 측면에서도 좋다"고 분석했다.성 연구원은 "신작 일정을 조정하면 2분기 실적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5.5% 오른 5920억원, 영업이익은 192.7% 증가한 166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엔 미달한다"며 "하지만 연간 실적 전망 변동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최근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법제화 이슈, 대규모 일회성 성과급 지급 및 연봉인상 이슈 등 다수의 노이즈가 발생해 주가가 80만원대로 하락했다"며 "기대신작 일정 변동 가능성의 경우도 현재 주가는 모두 선반영한 바닥권이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한국투자증권 “엔씨소프트, 3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 2021.06.15
에 대해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밸류에이션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15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신작 출시 및 리니지M의 대규모 이벤트 영향으로 엔씨소프트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기존 의견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그는 “하반기에는 PC 및 콘솔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신작인 프로젝트TL의 사내 테스트가 예정돼 있고, 다수의 콘솔게임 신작들을 공개할 예정으로 조금씩 엔씨소프트 전방시장이 확장되는 모습이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엔씨소프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한 5986억원, 15.4% 감소한 1768억으로 추정됐다. 1분기에 비해 줄어든 비용과 신작 출시 영향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이 중 모바일게임 매출액이 4077억원으로 리니지2M의 일본 및 대만 지역 매출과 트릭스터M의 초기 매출이 반영되면서 전분기대비 증가가 예상됐다. 영업비용은 4218억원으로 1분기 발생한 대규모 인센티브가 제거되고, 마케팅 또한 축소되면서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정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주당순이익(EPS)인 4만5759원에 글로벌 게임사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4.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현재 주가는 아직 엔씨소프트의 긍정적 변화들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 ‘아이온 클래식’ 23일 북남미 출시
> 2021.06.10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NC West)가 오는 23일 PC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 클래식 서버를 북미와 남미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온 클래식은 총 8개 직업으로 구성되며 필드에서 캐릭터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3일, 30일, 90일, 1년 단위 이용권을 구입해 아이온 클래식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경험치 획득량 등 성장 방식 차이에 따라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이온 이용자는 ‘파운더스팩(Founders Pack)’을 통해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들도 누릴 수 있다. △30일 이용권, 타이틀카드, 의상이 포함된 ‘데바 패키지’ △90일 이용권, 타이틀카드, 의상을 받을 수 있는 ‘주신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엔씨가 지난 2009년 북미와 유럽에 출시한 아이온은 출시 첫해 유럽 최대 규모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에서 ‘최고의 온라인게임상(Best Online Game Award)’을 수상했다. 팍스(PAX)에서도 ‘최고 MMO 게임상(Best MMO)’을 수상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 “똑똑하고 친근한 AI친구가 야구나 투자 정보 알려준다”
> 2021.06.07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가 똑똑하고 친근한 챗봇(대화형 AI)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야구 등 스포츠에 특화된 엔씨 챗봇의 경우, ‘오늘 야구경기 결과 어때?’ 등 이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수준을 넘어 ‘오늘 경기내용을 보니깐 초반에 대량 득점을 굳히며 끝까지 이어갔네요’와 같은 사전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 엔씨 챗봇은 교감 능력도 갖췄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을 때 ‘우린 요새 계속 이기기만 하니까, 어떤 경기든 자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먼저 건넨다. 엔씨가 연구개발(R&D)하는 딥러닝(두뇌와 유사한 심층기계학습) 등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처리(NLP) 기술은 스포츠를 넘어 미디어와 금융업처럼 대규모 데이터와 이용자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영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은 7일 경기 대왕판교로 엔씨 본사에서 진행된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AI 초경쟁 시대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술기업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용자를 중심에 두고 그들이 누리는 가치가 더 증대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AI 연구개발(R&D)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이용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감형 AI가 핵심이다. 엔씨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AI 연구개발(R&D)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엔씨 창업자 김택진 대표(CEO) 직속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며, 미국 스탠포드대학 등 글로벌 산학협력도 활발히 하고 있다. 언어AI랩과 지식AI랩으로 구성된 NLP센터는 2018년 7월 프로야구 앱 ‘페이지(PAIGE)’에 AI를 적용했다. 엔씨 AI 기술이 기존 게임 이외 영역에 적용된 첫 서비스가 페이지다. SK텔레콤에서 AI 기술을 연구개발한 장 센터장은 2011년 5월 엔씨에 합류, 현재까지 약 10년 동안 NLP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AI가 학습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넘쳐나는 분야가 야구다. 경기 데이터는 물론 특정 구단 팬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커뮤니티, 전문적 뉴스 등 비정형 데이터가 모두 있다. 야구는 공감의 스포츠로도 꼽힌다. 오프라인 영역에 야구경기를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야구 메타버스(3차원 가상현실)’도 함께 구상할 수 있는 분야다. ▲AI와 대화를 나누는 ‘페이지톡’은 AI와 상호작용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영상, 뉴스, 정보 등을 전달한다. 상황에 따라 AI가 먼저 알림메시지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말을 걸고 경기결과에 대한 기쁨이나 아쉬움 등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경기 중에는 AI기 실시간으로 영상편집을 하고, 매 타석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리니지 등 게임은 물론 머신러닝 기반 저널리즘과 간편투자 등 핀테크 영역에 접목할 수 있다. 다만 사내 방침에 따라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언급을 지양하는 편이다. 여기에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사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퍼스트무버 전략도 반영됐다. 엔씨는 기술이 미래라고 믿는다. ▲최대 10년이상 걸리는 게임개발 경험을 통해 R&D 기회가 다양하다. 또 경영진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윤송이 사장의 경우 스탠포드 대학 HAI 연구소에서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빅테크 기술 동향을 실시간 공유하며 R&D 도움을 주고 있다. 타사에 비해 기존 레거시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강점이다. ▲사람들이 AI를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가 무엇일까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즉 사람을 향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AI 관련 전략적 투자와 산학협력 과제도 마찬가지다.

엔씨소프트, 다음달 24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 추진 [마켓인사이트]
> 2021.06.07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3년물 700억원, 5년물 1300억원, 7년물 400억원 등 총 2400억원어치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사전 청약) 결과에 따라 최대 4400억원까지 발행 규모를 늘리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발행 주관사로 KB증권과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엔씨소프트의 공모채 발행은 2019년 1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설립 후로는 세 번째다. 2016년 첫 발행 때는 3년물로 1500억원을 조달했다. 게임 개발과 마케팅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2019년엔 3년물 1400억원, 5년물 11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1500억원은 만기 회사채를 갚는데, 나머지는 게임 개발과 마케팅 등 운영자금으로 썼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회사채 만기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어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시중 금리가 오르고 있어 선제적으로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회사채 만기가 이전보다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6월 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오른 데다, 수요예측 때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이란 설명이 나온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162억원과 영업이익 8248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보다 42.0%와 72.2%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5150억원, 순차입금은 -1조6998억원으로 현금성 자산이 더 많다. 부채비율은 40.7%다.

[유안타證 주간추천주]실적 모멘텀…아모레퍼시픽·엔씨소프트·제일기획
> 2021.06.05
- 면세, 중국, 이커머스 채널의 외형 성장 기대하며 각각 전년동기비 성장률 +12%, +50%, +30% 가정하며 설화수와 라네즈 등 핵심 브랜드 중심 성장 지속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흥행으로 호실적 기대-한국
> 2021.06.0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트릭스터M’ 흥행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2분기가 지나지도 않았으나 엔씨소프트의 게임 출시 일정과 업데이트 스케줄 등을 볼 때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가져갈 필요가 있다”며 “3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선 5월 20일 출시한 트릭스터M의 흥행이다”고 설명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온라인게임 지적재산권(IP)인 트릭스터를 활용해 제작한 트릭스터M의 경우 출시 초기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이어 무사히 3위에 안착했으며 평균 일매출액 10억원 수준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일매출액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이루어져야겠지만 현재까지의 성과만 볼 때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흥행 성적”이라고 분석했다.정 연구원은 “리니지M 4주년 업데이트와 블소2 출시 2분기 말, 3분기 초에 예정돼 있는 리니지M의 4주년 업데이트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2020년 리니지M의 3주년 업데이트 때 리니지M 일매출액은 2분기 평균 17억6000만원에서 3분기에는 26억7000만원으로 9억원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슷한 업데이트 효과를 2021년에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마지막으로 블소2의 출시가 6월 말에서 7월 초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이에 따라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블소2의 출시 초기(6개월) 일매출액을 23억5000만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는 리니지M의 47억7000만과 리니지2M의 33억6000만원 대비 각각 50.8%, 30.0% 낮은 수준이다. 이에 엔씨소프트의 3분기 영업이익은 3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결론적으로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 수준은 3개월을 앞당겨 본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실적 추정치는 블소2의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릭 e종목]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기대감 크다"
> 2021.06.02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게임출시와 업데이트 스케줄을 볼 때 3분기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판단에서다.엔씨소프트의 3분기 영업이익은 38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지난달 20일 출시한 트릭스터M의 흥행이다. 온라인게임 IP인 트릭스터를 활용해 제작한 트릭스터M은 출시 초기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이어 무사히 3위에 안착했다. 평균 일 매출액은 10억원 수준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일매출액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이뤄져야겠지만 현재까지의 성과만을 볼 때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흥행 성적”이라고 말했다.3분기 초에 예정된 리니지2M의 4주년 업데이트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다. 지난해 리니지2M의 3주년 업데이트 때 리니지2M 일 매출액은 2분기 평균 17억6000만원에서 3분기에는 26억7000만원으로 9억원이 상승했다. 나아가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가 6월 말에서 7월 초 중으로 예정돼 있어 3분기엔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소2의 출시 6개월간 일 매출액은 23억5000만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리니지2M의 33억6000만원 대비 30% 낮게 추정했다.정 연구원은 “엔시소프트의 주가 수준은 3개월을 앞당겨 봤을 때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블소2의 실적 추정치가 변동될 수 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신작으로 '린저씨' 넘어 MZ세대 공략
> 2021.06.01
엔씨소프트가 '트릭스터M', '프로야구 H3'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이용층 확대에 나선다. '린저씨'(리니지를 즐기는 아저씨)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이용자 중 30~4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캐주얼한 그래픽 등을 앞세워 젊은층의 눈길을 끈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의 신작 게임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프로야구 H3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스포츠 장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스포츠 게임 부문 매출도 1위다. 5월에 선보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도 양대 마켓에서 인기·매출 부문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 관계자는 "트릭스터M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드릴로 땅을 파는 독창적 요소 등이 젊은 이용층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출시 일주일 만에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했는데, 이용자 간 전투가 핵심이었던 기존 게임과 달리 게임의 줄거리를 강화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올 여름 출시할 무협 MMORPG '블레이드&소울2'(블소2)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엔씨는 블소2에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계획이다.우선 국내 모바일 MMORPG 중 처음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블소2는 원작 속 '경공' 기술도 업그레이드 했다. 질주나 비행 등이 이동 수단에 그치지 않고, 게임 플레이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김택진 대표는 지난 2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블소2 쇼케이스에서 엔씨의 게임개발총괄인 CCO(최고창의력책임자)로 등장해 "액션에 관해서는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블소2를 통해 다중접속(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예상보다 더 흥행했다-이베스트
> 2021.06.01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시작된 신작모멘텀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0일 트릭스터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복고풍 모바일 MMORPG인 '트릭스터 M'이 론칭됐다"며 "기대치가 낮았던 것과 달리 론칭 초반 흥행성과는 예상치를 대폭 초과했다"고 했다.이어 "지난달 31일 기준 구글 매출순위 3위를 유지했는데, 론칭 초반 일평균 매출이 최소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트릭스터 M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 전망치를 기존 1억5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성종화 연구원은 "신작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 전망치 대폭 상향으로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8.2% 상향한다"며 "다만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폭은 2021년 3.6%, 2022년 1.5%로 추정한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트릭스터M 한국 론칭 초반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호조는 6월 론칭 예정인 핵심 기대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한국 론칭 전의 양념 모멘텀 역할"이라며 "신작모멘텀의 불이 지펴지기 시작했고 블소2가 이를 이어받아 활활 타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8조원’ K팝 팬덤시장 놓고… 하이브·SM·엔씨소프트 3파전
> 2021.05.31
전 세계적으로 한류 팬이 1억명을 넘어서고, 팬덤 경제 규모가 8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팬더스트리(Fan+Industry·팬덤을 기반으로 한 산업)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SM·엔씨소프트 등 3파전 양상으로 보고 있다.31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인수·합병(M&A), 자회사 상장 등 몸집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엔터테인먼트와 지분 매각을 논의 중이다. SM엔터는 이에 대해 지난 27일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출범한 SM스튜디오스에도 투자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SM스튜디오스는 SM엔터의 100% 자회사로 에스엠 소유한 SM C&C, , SM라이프디자인그룹, 미스틱스토리, 디어유 등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했다. 출자액은 약 2446억원 규모로, 비음악사업을 통합·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옛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는 지난 1월 K팝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의 ‘브이라이브(V LIVE)’ 사업을 양수하고, 네이버가 위버스컴퍼니의 지분 49%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위버스컴퍼니는 하이브 외에도 YG엔터테인먼트(트레저), FNC엔터테인먼트(체리블렛) 등 다른 소속사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운영하고 있다. 위버스는 지난 2월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 2500만을 돌파했고, 각 아티스트의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2200만여명(중복 가입자 포함, 3월 기준)을 기록했다.가 자회사 클랩(KLAP)을 설립하고 지난 1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출시해 팬더스트리의 중심인 팬 커뮤니티 플랫폼 경쟁에 뛰어들면서 하이브·SM·엔씨소프트 등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자체적으로 속한 아티스트가 없는 유니버스는 몬스타엑스, 강다니엘, 오마이걸 등을 영입하고 독점 콘텐츠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 카카오의 SM엔터 및 SM엔터 계열사 인수설이 꾸준히 나오는 배경도 이같은 경쟁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는 위버스에 합류한 네이버, 유니버스를 출시한 엔씨소프트와 달리 자체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 없다”며 “이미 하이브·YG엔터와 네이버가 동맹을 이룬 만큼 SM엔터 역시 카카오와 반대 연합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주목할 점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공연 등 오프라인에서 주로 창출하던 이익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팬 플랫폼 사업이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하이브의 경우 지난해 위버스 플랫폼의 매출 비중은 전체 총매출액의 41%로 크게 늘었고, 위버스를 통한 MD(기획상품) 콘텐츠 결제액만 3280억원에 육박했다.SM엔터 역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팬덤 플랫폼 덕을 봤다. SM엔터 소속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리슨(Lysn)’과 ‘버블(Bubb)’로, 모두 자회사 디어유가 운영하고 있다. 디어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9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지난해 총매출액(130억원)의 절반 이상을 1분기에만 벌어들였다. 이에 같은 기간 SM엔터의 기타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31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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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씨소프트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주)엔씨소프트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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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씨소프트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주)엔씨소프트 유형자산 양수 결정

(주)엔씨소프트 정기주주총회결과

(주)엔씨소프트 감사보고서 제출

(주)엔씨소프트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주)엔씨소프트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엔씨소프트 주주총회소집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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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함. PC게임 '리니지'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등이 주요 게임임.

2. 모바일 게임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히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의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

3.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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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하나투어 1.02% 하락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8. 22:04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하나투어의 종가는 86,900원으로, 1.02% 하락하였다.전 거래일보다 900원 내렸다오늘의 거래량은 209,573주, 거래대금은 18,231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별 거래량










최신 뉴스



하나투어, 업황·실적 저점 형성-이베스트
> 2021.06.18
[파이낸셜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하나투어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업황과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홀드’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4만5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2·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32% 늘어난 126억원, 영언손실은 34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적자 규모가 축소된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업황과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고, 주요 여행사로 이연수요가 집중된다”면서 “국내 자가격리 면제를 감안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금 및 현금성자산 250억원과 최근 호텔 매각 자산으로 유입된 50억원으로 300억원 수준”이라면서 “자회사 청산으로 유동자금 확보한 가운데 (희망퇴직금과 위로금 등에 대해) 충당 손실은 일부분 선반영해서 비용 발생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최소 인력인 30% 수준의 인력을 가동하면서 코로나19 대비 상품 운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7월부터 PB 커머셜을 시작으로 10월 새로운 B2C 온라인 채널을 런칭하고, 연말 여행 상품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베스트증권 “하나투어, 업황 저점... 목표주가 10만2000원”
> 2021.06.18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하나투어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업황과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홀드’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4만5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32% 늘어난 126억원, 영언손실은 34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적자 규모가 축소된다.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업황과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고, 주요 여행사로 이연수요가 집중된다”면서 “국내 자가격리 면제를 감안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현금 및 현금성자산 250억원과 최근 호텔 매각 자산으로 유입된 50억원으로 300억원 수준”이라면서 “자회사 청산으로 유동자금 확보한 가운데 (희망퇴직금과 위로금 등에 대해) 충당 손실은 일부분 선반영해서 비용 발생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안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최소 인력인 30% 수준의 인력을 가동하면서 코로나19 대비 상품 운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7월부터 PB 커머셜을 시작으로 10월 새로운 B2C 온라인 채널을 런칭하고, 연말 여행 상품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 2021.06.17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공익 캠페인이다.‘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표어를 든 사진을 SNS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송미선 대표는 김영호 IMM PE 수석부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 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추천했다.송미선 대표는 “어린이 보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하나투어를 비롯한 여행업계가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하나투어는 어린이 동반 여행상품에 안전여행체계를 강화하는 등 어린이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특별금리·여행특전…하나은행, 하나투어와 여행 콜라보
> 2021.06.17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하나은행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여행 설계로 힐링 할 수 있도록 하나투어와 제휴하여 '하나의 여행 적금'을 출시 선보였다.'하나의 여행 적금'은 하나투어의 여행서비스와 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콜라보상품으로 1인 1계좌로 최저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월 납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1.1%에 우대 금리 0.2%, 특별금리 1% 적용 시 최대 금리는 2.3%(세전, 연이율)이다.가입 고객은 금년말까지 하나투어 전용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예약금 없이 사전 여행 예약이 가능하며, 오션뷰, 라운딩 등 특전이 포함된 전용 상품을 혜택을 누릴 수 있다.예약한 여행상품을 이용한 손님은 하나투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5%를 제공하며, 여행 후 발급된 확인번호를 하나은행에 등록하면 특별금리 1%를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하나은행 리테일사업지원섹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손님들이 여행의 꿈을 설계하며 일상을 행복을 누리도록 신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손님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테마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여행 대금을 하나카드로 결제시 2% 캐쉬백과 함께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하나의 여행 적금'은 영업점 및 비대면 채널 모두 가입 가능하다.

네 가정에 백신 같은 여행시켜준 하나투어 “힘겨워도 나눔 계속”
> 2021.06.16
하나투어문화재단은 여행소외계층 가족에게 알맞은 여행을 처방하는 여행약국 프로그램을 최근 가동해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4가족(10명)에 대한 여행나눔 활동을 벌였다. 백신, 치료제 같은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이다.16일 하나투어문화재단에 따르면, 하나투어 후원으로 첫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참가자들은 지난 1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의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고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신화관 내 워터파크와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추억을 만드는 호캉스를 즐겼다.참가 가족 중 조손 가정인 ‘믿음과 사랑가족’은 ‘추억’과 ‘관계’라는 여행약을 처방받았다. 할머니를 위한 아침식사 한 접시 선물하기, 여행지에서 5장 이상 재밌는 가족사진 찍어보기, 궁금한 이야기 질문해보기 등 처방 받은 여행약으로 가족 관계를 증진시켰다.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는 “이번 여행은 코로나19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여행약국 지원사업은 코로나블루에도 아무런 회복 기회가 없는 소외계층에게 여행을 통해 마음의 상처까지 회복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하나투어문화재단은 여행업계 경영난 속에 순망치한(脣亡齒寒)을 겪고 있지만 양극화에 따른 여행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투어문화재단, 문화소외계층 위한 맞춤형 여행처방
> 2021.06.16
[파이낸셜뉴스] '하나투어문화재단에서는 '몸이 아플 땐 약국, 마음이 아플 땐 여행약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연이 있는 여행소외계층 가족에게 알맞은 여행을 처방한다. 여행약국은 여행의 기회가 부족하고 가족 간의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의 사연을 접수 받아 맞춤형 여행처방(여행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가족 구성원의 관계 증진과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하나투어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하나투어가 협력한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4가족(10명)이 참가했다.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의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고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신화관 내 워터파크와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추억을 만드는 호캉스를 즐겼다. 여행지에서 가족별 사연에 맞춰 힐링, 쉼표, 관계, 추억 등 4가지로 구분된 '여행 처방전'에 따른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 가족 중 조손 가정인 '믿음과 사랑가족'은 '추억'과 '관계'라는 여행약을 처방받았다. 할머니를 위한 아침식사 한 접시 선물하기, 여행지에서 5장 이상 재밌는 가족사진 찍어보기, 궁금한 이야기 질문해보기 등 처방 받은 여행약으로 가족 관계를 증진시켰다.

"올해 추석엔 유럽으로"…하나투어, 여행 기획전 선보여
> 2021.06.14
기획전에서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 사이 출발하는 스위스 일주 상품, 같은달 18일 시작하는 터키 일주 상품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동유럽, 두바이, 스페인 여행 상품도 함께 모았다.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호텔, 식당, 박물관 등이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운영을 재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객 모객에 나선 모습이다.하나투어 측은 "유럽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방역 우수 국가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 여행객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거나, 출국 기준 72시간 내 발급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가 있으면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을 격리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추석연휴 유럽여행 기획전
> 2021.06.14
[파이낸셜뉴스] 유럽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호텔, 식당, 박물관 등이 운영을 재개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방역 우수 국가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행객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거나, 출국 기준 72시간 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가 있으면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을 격리없이 방문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최근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추석연휴 유럽여행 문의가 증가하자, 지역별 항공좌석을 확보한 유럽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추석연휴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항공좌석을 확보한 유럽여행상품을 준비했다"며 "실내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지침을 준수해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7, 18, 19일 출발하는 스위스 일주는 융프라우, 체르마트, 몽트뢰, 치리히 등을 방문하며, 융프라우 지역 하이킹,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등 스위스 청정지역을 만끽하는 일정으로 469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9월 18일 출발하는 터키 일주는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에페소 등을 방문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동굴호텔과 온천호텔에서 숙박하고 피르졸라, 괴프테, 항아리케밥 등 터키 대표 음식 10가지를 맛보는 일정으로 399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이밖에도 동유럽, 두바이, 스페인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유럽여행상품은 가이드경비 등 공동경비로 현지에서 부담하는 비용이 없고 쇼핑센터 방문 일정도 없다. 그리고 선택관광이 대부분 포함되는 등 이전과는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투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위해 도입한 '안전 여행 프로그램(SAFETY&JOY)'을 이번에도 적용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호텔, 식당, 차량 등을 엄선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가이드가 행사를 담당한다.

OTA 체질개선 꾀하는 노랑풍선·하나투어…'야놀자 한 판 붙자'
> 2021.06.12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하나투어 이어 노랑풍선도 모바일 기반 자유여행 플랫폼 론칭…여행트렌드 변화 속 생존전략 모색]코로나19(COVID-19)로 본격화한 언택트(Untact·비대면), 모바일 트렌드로 위기감을 느낀 오프라인 패키지(PKG) 여행사들이 OTA(온라인 여행에이전시)를 활로로 삼고 '디지털 전환'을 꾀한다. 하나투어에 이어 노랑풍선까지 자유여행 플랫폼을 개발, 온라인 개별여행(FI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행 유니콘' 야놀자와 시장진출을 예고한 '플랫폼 공룡' 쿠팡의 공세 속 생존을 위해 구축한 마지노선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모두투어와 함께 패키지여행 3강을 구축한 노랑풍선이 오는 14일 자체개발한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을 오픈한다. 항공·호텔·투어·액티비티·렌터카 등 여행관련 상품을 한꺼번에 모아 예약이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다. 오프라인·패키지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버리겠단 선언이다.노랑풍선은 2018년부터 TF(테스크포스)를 꾸려 3년 가까이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해외여행이 일상으로 자리잡고, 모바일과 '개인화'에 익숙한 MZ(밀레니얼+제트)세대가 여행 '큰손'으로 떠오르며 패키지 중심의 사업구조가 흔들려서다. 패키지여행 자체가 여행객 니즈가 고려되지 않은 정형화된 상품이라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실제 국내 여행시장 흐름은 개별(자유)여행으로 바뀐지 오래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 간 개별여행 비중이 77%, 79.7%, 83.1%로 압도적이다. 국내 여행사들이 패키지 사업에만 천착해왔단 점에서 수익성 악화가 불보듯 뻔한 것이다. 정진원 노랑풍선 OTA 사업총괄은 "2015년 이후 패키지 정체가 보였다"며 "고객 스스로 여행을 구성하는 플랫폼이 지속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앞서 업계 1위 하나투어도 비즈니스 모델을 OTA로 전환한단 계획을 밝히고 지난해 4월 400억원을 들여 완성한 IT기반 차세대 여행 플랫폼 '하나허브'를 론칭했다. 모두투어도 최근 IT관련 인력을 투입해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이 같은 체질개선에 장밋빛 전망만 그려지는 것은 아니다. 늦은 감이 있다는 지적과 '여행판 쿠팡'이라 불리는 야놀자에 맞설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는 야놀자는 몸값만 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커머스 시장을 장악하고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까지 진출한 쿠팡은 추후 여행 분야를 확대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반면 기존 여행사들은 IT역량이 부족하고 자금 부담도 상당하다. 실제 노랑풍선에서 현재 OTA사업을 진행하는 인력이 80명인데, 핵심요소인 개발자 수는 40여명 정도다. 400명이 넘는 개발인력을 보유한 야놀자의 10분의 1 수준이다. 하나투어가 공들여 개발한 하나허브가 재차 플랫폼 고도화 작업에 착수한 이유도 IT역량 부족에 기인했단 평가가 나온다.노랑풍선은 여행업계에서 쌓은 노하우로 맞붙는단 계획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실적악화로 인한 재무부담에 대해선 2019년 IPO로 융통한 자금이 아직 두둑하고 지난 3월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200억원을 확보해 큰 문제가 없단 설명이다. 기존 OTA 약점인 고객(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한 가격절감 △간편한 여행설계가 가능한 '플래너' 기능 △'쇼핑 카테고리'를 통한 사업 다각화 등으로 차별화를 꾀한단 방침이다.노랑풍선 관계자는 "자유여행 플랫폼을 통해 내년까지 MAU(월간활성이용자) 100만을 달성하고, 추후 회원 3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경쟁사는 야놀자와 쿠팡으로 생각한다. 확장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다각화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6.9 여행재개’ 총리 발표날 하나투어 몰디브 허니문도 출발
> 2021.06.09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학업 및 비즈니스 수요는 있었지만 순수 여행목적의 수요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사실상 코로나19 사태 후 첫 해외여행수요인 셈이다.이에 하나투어는 원만한 출입국 절차 및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인천공항 출국을 위한 준비는 물론, 현지 말레공항 입국 절차와 리조트의 방역지침 등을 수시로 체크했다.해당 허니문 상품은 리조트 해양 프로그램과 전 일정 리조트식이 포함된 리조트 올인크루시브 일정으로, 공항과 리조트 외에는 다른 일정이 없고 현지인들과 접촉하는 일도 없다.9일 출발하는 고객은 지난 가을 결혼해 몰디브 허니문 상품을 예약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후 이번에 재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하나투어는 감사의 뜻으로, 두 대표이사가 친필로 작성한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허니문상품팀장이 인천공항 미팅 및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24시간 케어서비스를 담당한다. 그리고 귀국 후 방역택시를 지원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하나투어는 코로나 후 첫 해외여행 출발을 기념한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 13일까지 하나투어 공식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커피 기프티콘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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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나투어 유형자산 양도 결정

(주)하나투어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하나투어 정기주주총회결과

(주)하나투어 감사보고서 제출

(주)하나투어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주)하나투어 주주총회소집결의

(주)하나투어 (정정)유형자산 처분결정

(주)하나투어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하나투어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주)하나투어 유형자산 처분결정






기업 정보



1. 일반여행업(여행알선) 및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의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11월 설립됨.

2. 전세계 20여만 개 여행상품을 전국 8,000여개의 협력여행사, 온라인포털, 쇼핑몰 등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

3. 종속회사를 통하여, 출장수요 및 자유여행 등과 같은 특화된 시장을 위한 여행알선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외를 거점으로 한 서비스제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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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59719224399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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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큐브앤컴퍼니 9.00%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6. 22:16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큐브앤컴퍼니의 종가는 3,270원으로, 9%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27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3,839,314주, 거래대금은 12,593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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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앤컴퍼니, 75억원 규모 CB 발행결정
> 2021.03.29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큐브앤컴퍼니(043090)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더블유홀딩컴퍼니를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0%, 만기이자율은 3.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2343원이다. 100% 주식으로 전환 시 전체 주식의 8.94%에 해당하는 320만1024주가 발행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5월31일부터 2026년4월30일까지며, 사채만기일은 2026년 5월31일이다.

큐브앤컴퍼니,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2021.03.29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큐브앤컴퍼니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더블유홀딩컴퍼니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주당은 1948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3259만313주) 대비 7.88%에 해당하는 256만6735주가 새로 발행된다.

큐브앤컴퍼니 "전 대표이사 6억원 규모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
> 2021.03.1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큐브앤컴퍼니(043090)는 전 대표이사인 박모씨를 약 6억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 서울동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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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큐브앤컴퍼니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주)큐브앤컴퍼니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

(주)큐브앤컴퍼니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주)큐브앤컴퍼니 (정정)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주)큐브앤컴퍼니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7회차)

(주)큐브앤컴퍼니 (정정)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주)큐브앤컴퍼니 (정정)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주)큐브앤컴퍼니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7회차)

(주)큐브앤컴퍼니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주)큐브앤컴퍼니 정기주주총회결과






기업 정보



1. 동사의 지배기업인 (주)큐브앤컴퍼니는 1987년 4월에 설립되어 의약품원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2017년 부동산 분양사업을 개시함.

2.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큐브공간기획은 아케이드게임 컨텐츠 개발 및 이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7일 설립됨.

3. 2020년 3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을 추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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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한국선재 7.18% 상승  (0) 2021.06.15

2021.06.15 하츠 7.48%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22:39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하츠의 종가는 13,650원으로, 7.48%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95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2,906,537주, 거래대금은 38,998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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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한국기술설비협회 인증 고정압 욕실 환풍기 ‘마스터’ 선보여
> 2021.05.25
날씨가 습해지는 여름철에는 곰팡이에 대한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특히 욕실은 물기와 습기 때문에 더욱 예민하게 관리하게 되는 공간이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는 한국설비기술협회(KARSE)의 인증을 받은 고정압 환기팬을 적용한 욕실용 환풍기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는 강력한 배기성능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된 역류 공기를 밀어내며 일정한 환기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마스터는 외부 환경 및 조건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변하는 저정압, 중정압 환기팬과 달리, 고정압(정풍량) 환기팬은 외부 공기저항의 변동에 관계없이 최고 풍량과 최소 풍량을 ±10% 이내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에 건물의 고층화·고기밀화에 따라 정압차가 증가해도 오염된 외부 공기가 역류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마스터 환풍기 가동 시 측정 소음은 37db 수준으로, 통상 도서관 및 주간의 조용한 주택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치인 40db보다 낮아 소음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진동을 일으키는 모터 고정 스크류가 3~4개인 일반 제품과 달리, 하츠 마스터는 고정 스크류를 1개로 줄이고 주변에 6개의 고정 포인트를 적용해 모터 구성의 견고함을 높이고 소음의 원인을 최소화했다. 하츠 관계자는 “하츠 마스터는 고층 아파트 및 대형 공동주택 등의 욕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환풍기로, 습기로 인한 곰팡이, 공동 배관을 통한 세대 간 냄새 역류, 해충 유입 등을 방지하는 댐퍼도 반영해 사계절 내내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설치 환경에 따라 주위 냄새에 특히 더 민감한 세대는 별도의 옵션으로 스마트 전동 댐퍼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츠는 단독주택, 빌라 및 5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에 설치 가능한 중정압 환풍기 ‘허리케인’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슬림한 크기로 제작돼 타공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주거 환경에 설치할 수 있다. 하츠 제품 정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하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츠, 고정압 욕실 환풍기 ‘마스터’ 출시
> 2021.05.25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강력한 배기성능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된 역류 공기를 밀어내며 일정한 환기력을 유지하는 욕실용 환풍기 ‘마스터’를 새롭게 선보인다.하츠 마스터는 고층 아파트 및 대형 공동주택 등의 욕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환풍기로 한국설비기술협회(KARSE)의 인증을 획득한 고정압 환기팬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환경 및 조건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변하는 저정압, 중정압 환기팬과 달리, 고정압(정풍량) 환기팬은 외부 공기저항의 변동에 관계없이 최고 풍량과 최소 풍량을 ±10% 이내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건물의 고층화·고기밀화에 따라 정압차가 증가해도 오염된 외부 공기가 역류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여기에 습기로 인한 곰팡이, 공동 배관을 통한 세대 간 냄새 역류, 해충 등을 방지하는 댐퍼도 반영해 사계절 내내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설치 환경에 따라 주위 냄새에 특히 더 민감한 세대는 별도의 옵션으로 스마트 전동 댐퍼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환풍기 사용 시 발생하는 소음의 원인인 모터 진동도 최소화했다. 진동을 일으키는 모터 고정 스크류가 3~4개인 일반 제품과 달리, 하츠 마스터는 고정 스크류를 1개로 줄이고 주변에 6개의 고정 포인트를 적용해 모터 구성의 견고함을 높였다. 실제 환풍기 가동 시 측정 소음은 37db 수준으로, 통상 도서관 및 주간의 조용한 주택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치인 40db보다 낮아 소음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한편 하츠는 단독주택, 빌라 및 5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에 설치 가능한 중정압 환풍기 ‘허리케인’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슬림한 크기로 제작돼 타공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주거 환경에 설치할 수 있다. 하츠 제품 정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하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츠, 1분기 영업익 40억…전년비 280.2% ↑
> 2021.04.30
[헤럴드경제=증권부] 하츠는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9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0.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신 공시



(주)하츠 소속부변경

(주)하츠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주)하츠 정기주주총회결과

(주)하츠 감사보고서 제출

(주)하츠 주주총회소집결의

(주)하츠 현금ㆍ현물배당 결정

(주)하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주)하츠 자기주식 처분 결정

(주)하츠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주)하츠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기업 정보



1. 동사는 주방기기 제조,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8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2월 11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음.

2. 동사는 가정용 레인지후드, 빌트인기기 및 환기시스템, 환기청정기 관련 제품을 생산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3.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안정적 매출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레인지후드 시장에서 2017년~2019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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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연이비앤티 9.42%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21:11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연이비앤티의 종가는 4,585원으로, 9.42%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395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916,534주, 거래대금은 4,115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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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1일 연이비앤티 주권매매거래 하루 정지”
> 2021.06.1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연이비앤티(090740)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따라 오는 11일 하루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연이비앤티, 음식물처리기 사업 진출…“내달 제품 론칭”
> 2021.05.27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연이비앤티(090740)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런칭 후 본격적으로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대형 가전업체에서도 이 시장에 진출하려 할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다”고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국내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는 크게 분쇄식, 건조식, 발효식으로 구분된다. 분쇄식 방식은 잔여물을 하수도로 방류하는 환경문제가 발생해 정부에서도 퇴출 수순을 밟고 있고, 건조식 방식은 소음과 냄새, 관리비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연이비앤티는 기존 발효식 방식보다 진보된 처리 방식인 미생물을 이용한 소멸방식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감량률이 90% 이상인 소멸 미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발효 미생물 처리에 비해 부산물 발생량이 획기적으로 적어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편의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음식물처리기 품질보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는 감량률 50% 수준의 발효 미생물을 규격기준-Ⅰ로, 감량률 75% 이상 수준의 소멸 미생물을 규격기준-Ⅱ로 구분하여 인증하고 있다. 연이비앤티가 선보일 음식물처리기는 규격기준-Ⅱ 수준의 소멸 미생물을 사용한다.회사 관계자는 “오는 6월 초 2종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7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며 “또한 한국과 중국 동시 출시를 위해 중국 측 판매사와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이비앤티, 음식물처리기 사업 진출…"다음 달 제품 출시"
> 2021.05.27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연이비앤티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런칭 후 본격적으로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대형 가전업체에서도 이 시장에 진출하려 할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다”고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국내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는 크게 분쇄식, 건조식, 발효식으로 구분된다. 분쇄식 방식은 잔여물을 하수도로 방류하는 환경문제가 발생해 정부에서도 퇴출 수순을 밟고 있고, 건조식 방식은 소음과 냄새, 관리비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연이비앤티는 기존 발효식 방식보다 진보된 처리 방식인 미생물을 이용한 소멸방식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감량률이 90% 이상인 소멸 미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발효 미생물 처리에 비해 부산물 발생량이 획기적으로 적어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편의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음식물처리기 품질보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는 감량률 50% 수준의 발효 미생물을 규격기준-Ⅰ, 감량률 75% 이상 수준의 소멸 미생물을 규격기준-Ⅱ로 구분해 인증하고 있다. 연이비앤티가 선보일 음식물처리기는 규격기준-Ⅱ 수준의 소멸 미생물을 사용한다.회사 관계자는 “오는 6월 초 2종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7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며 “한국과 중국 동시 출시를 위해 중국 측 판매사와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이비앤티, 15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2021.05.20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연이비앤티는 운영자금과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억5772만원 규모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종료일은 다음달 2일이다.

연이비앤티, 20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
> 2021.05.1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연이비앤티(090740)는 파생상품 금융부채(제2회차 교환사채) 평가 손실 발생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10%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상품 부채 평가 손실 발생”이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금융부채로 분류된 경우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손실을 반영했으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 연이비앤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 2021.05.1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연이비앤티(090740)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지연 공시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18일 예고했다. 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시한은 2021년 6월 11일까지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 벌점은 0점이다.

연이비앤티,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 조회 공시 요구
> 2021.05.03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연이비앤티에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연이비앤티,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 2021.05.03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거래소는 3일 연이비앤티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아이엠이연이, 온고테크 50억원에 인수
> 2021.04.1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아이엠이연이(090740)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업체 온고테크의 주식 4만주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으로 아이엠이연이의 온고테크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회사 측은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사업다각화 및 수익증대”라고 밝혔다.

아이엠이연이, 연이비앤티로 상호 변경
> 2021.03.30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아이엠이연이(090740)는 신규 사업 진출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연이비앤티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특징주]아이엠이연이, 사업보고서 지연제출 제재 면제 승인에 ‘강세’
> 2021.03.2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아이엠이연이(090740)가 사업보고서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가 승인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회사는 지난 12일 지연제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기준 아이엠이연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91%(250원) 오른 4480원을 기록 중이다.아이엠이연이는 디스플레이용 PBA의 전자제품제조(EMS)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005930),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주요 고객사들이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아이엠이연이도 중국 천진 및 소주, 베트남까지 총 3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중국과 베트남에 주요 사업장을 두고 있어 감사 절차에 코로나19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며 “글로벌 공연기획 사업을 영위 중인 관계사 아이엠이인터내셔널도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어 더욱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아이엠이연이, 사업보고서 지연제출 제재 면제 승인
> 2021.03.25
[파이낸셜뉴스] 아이엠이연이가 사업보고서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가 승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엠이연이는 지난 12일 지연제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아이엠이연이는 디스플레이용 PBA의 전자제품제조(EMS)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주요 고객사들이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아이엠이연이도 중국 천진 및 소주, 베트남까지 총 3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과 베트남에 주요 사업장을 두고 있어 감사 절차에 코로나19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며 “글로벌 공연기획 사업을 영위 중인 관계사 아이엠이인터내셔널도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어 더욱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사업보고서 등의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를 신청한 16개사 중 요건을 갖춘 15개사의 행정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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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비앤티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5회차)

(주)연이비앤티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4회차)

(주)연이비앤티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3회차)

(주)연이비앤티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회차)

(주)연이비앤티 주권매매거래정지(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주)연이비앤티 불성실공시법인지정(공시불이행 및 공시번복)

(주)연이비앤티 (정정)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주)연이비앤티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회차)

(주)연이비앤티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주)연이비앤티 (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기업 정보



1. 동사는 SMD와 SMT를 기반으로 LCD모니터와 노트북용 Source PBA, LCD TV용 콘트롤과 Source PBA를 생산하여 삼성디스플레이, 구로다 등에 납품하는 EMS 전문업체임.

2. 동사 주력 상품인 EMS는 의료기기, 방위산업과 컴퓨터, 휴대폰, 네트워크장비, 반도체장비등 전자통신분야에서 주로 수요가 발생.

3. 해외법인은 중국 '연이전자 소주 유한공사', '연이전자 천진 유한공사' 베트남에 '연이전자 비나'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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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한국선재 7.18%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20:16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한국선재의 종가는 6,120원으로, 7.18%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41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19,527,322주, 거래대금은 117,767 (백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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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 이제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 2021.03.2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선재(025550)는 각자 대표이사였던 이명호 대표이사가 임기만료에 따라 퇴임하면서 이제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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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주)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한국선재(주)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한국선재(주) (정정)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연장결정)

한국선재(주) 대표이사변경

한국선재(주) 정기주주총회결과

한국선재(주) 감사보고서 제출

한국선재(주) (정정)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연장결정)

한국선재(주)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한국선재(주) 주주총회소집결의

한국선재(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






기업 정보



1. 동사는 선재류(아연도금철선, 스테인리스강선) 제조가공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90년에 설립됨.

2. 주요 제품으로는 철강재, 아연도금 철선, 스테인리스강선 등이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하여 고가의 장비 또는 설비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제품인 계장용 Fitting 및 Valve를 생산하고 있음.

3. 동사는 종속회사로 튜브피팅과 함께 밸브 생산, 판매하는 한선엔지니어링과 화물운송알선 사업을 영위하는 금제를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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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쎄미시스코 29.98%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5. 19:36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쎄미시스코의 종가는 46,600원으로, 29.98%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0,75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3,361,389주, 거래대금은 139,664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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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지분매각·인수합병에…투자경고에도 한달새 550% 폭등
> 2021.06.1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쎄미시스코가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급등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투자위험종목에 지정, 거래가 정지됐다. 앞서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에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한 만큼 이번에도 거래 재개 후 급등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쎄미시스코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됐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2일간 40% 이상 급등하며 7일 거래가 정지됐었다. 그러나 거래 재개된 8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으며 투자위험종목 지정이 예고됐다. 9일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를 기록했고 3일 전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했으며 3일간의 주가상승률이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에 5배에 달해 투자위험종목에 지정됐다.쎄미시스코는 지난달 28일 7000원대였던 주가가 8거래일만에 4만원대로 뛰었다. 이 기간 중 6일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루는 19% 상승, 그리고 나머지 하루는 거래가 되지 않았다. 최근 한 달새 550%나 급등했다.쎄미시스코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주식 양수도 계약 및 인수합병(M&A;)이었다.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에게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약 314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키로 했다.

M&A 소식에 보름새 7배 오른 쎄미시스코, PBR 보니…
> 2021.06.1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최근 밈(MEME)주식과 스팩 열풍 등 ‘심리’가 글로벌 증시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와 반도체, 증권 시장의 두 가지 인기 테마를 온 몸으로 누리고 있는 종목이 있다. 바로 12거래일 연속 상승세인 가운데 그 중 6거래일이나 상한가를 기록한 쎄미시스코다. 이 회사 주가는 단 보름 만에 664%나 치솟았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9일 쎄미시스코(136510)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97%(9350원) 오른 4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되면서 매매거래 정지된 날을 제외하면 지난달 24일 이래 무려 1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이중 절반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2거래일 연속 기관이 순매수했으며 지난달 24일부터 누적 기준으로는 외국인이 9억1700만원, 기관이 8600만원 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은 9억4300만원 어치를 팔았다. 이날은 투자위험종목에 최초 지정되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를 전문으로 하다 올해 2월 국내 최초 경형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업종 다변화를 도모했다. 배터리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전자제어 장치와 차량 제작·생산은 자체 기술로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달 31일 회사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지분율은 37.78%로 공시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회사 시가 총액은 400억원이었다.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총 5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348억원이며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 신주 563만7675주를 취득하는데 이는 기발행 주식수의 약 100% 규모로 1회차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15일이다.에너지솔루션즈의 지분 72.73%는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가 보유 중이며 에너지솔루션즈는 에디슨모터스 지분 92.83%를 보유하고 있는 구조다. 눈여겨볼 부분은 해당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인 6180원이다. 이는 현주가 4만550원 대비 15.24%에 불과한 수준이다. 신주는 이달 29일을 기점으로 전체 발행 예정 주식수의 20%씩 내년 1월까지 발행될 예정이다.보름 만에 주가가 6배로 치솟은 회사의 주당 순자산 가치(BPS)는 얼마일까. 보통 주당 순자산 가치는 기업이 청산될 때 주주가 주당 얼마를 가져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BPS를 활용한 주당순자산비율(PBR)은 현 주가를 BPS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이데일리가 자체 계산한 결과 쎄미시스코의 BPS는 올해 1분기 보고서 기준 2896.4원으로,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3073.1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상 자본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누었으며 에디슨모터스는 비상장 회사로 분기별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가 없다. 따라서 현 주가 기준 쎄미시스코의 PBR은 약 14배로 나타났다. 참고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코스닥 전체 PBR은 2.54다. 코스닥 상장사 평균은 순자산에 비해 2.54배로 거래되고 있지만 쎄미시스코는 무려 14배에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두 회사 BPS를 더하면 5969.5원으로 신주 발행가 6180원에 근접하는데 이때 PBR은 약 6.79로 집계된다. 인수 후 시너지를 고려하면 PBR은 이보다 줄어들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코스닥 시장 PBR 2.54배에 비하면 현저히 높은 수치다.한 증권사 연구원은 “편의상 자본에 발행주식수를 나눠도 PBR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그렇게 계산된 PBR이 14배라면 매우 높은 수치임에는 틀림없다”며 “보통 PBR이 4~5배라고 해도 고평가됐다고 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물론 코로나19가 있어서 매출 900억원 정도 기록했는데 올해 지난달까지 선주문 받은 규모가 1500억원 정도”라고 강조했다.이어 “전기버스가 보조금 시장이다보니 시장은 커져가고 있고 경쟁사 대비 기술성 등 특히 배터리관리시스템인 BMS 기술의 우월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서울시 전기버스 납품 매출도 1위를 기록 중이며 올해 예상 실적이 지난해 대비 2배는 훨씬 웃돌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고평가됐다기 보다는 미래가치가 선반영됐다고 본다”고 설명했다.또한 에디슨모터스는 현재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좋은 밸류를 제시 받는 등 주관사를 선정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한편 쎄미시스코는 에너지솔루션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위해 오는 7월21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특징주] 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전일 상한가 이어 23% 급등
> 2021.06.09
9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쎄미시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23.40% 오른 3만 8,500원에 거래되며 종전 52주 최고가(3만 1,200원)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쎄미시스코는 전일 가격상승제한폭인 30%까지 치솟아 3만 1,200원을 기록한 바 있다.최대주주 지분을 매각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M&A; 소식까지 더해져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1일 쎄미시스코는 최대주주인 이순종 외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 대상으로 보유 주식 212만 9,957주를 314억 1,687억 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총 5차례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쎄미시스코 신주 563만 775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에너지솔루션즈가 쎄미시스코를 인수할 시 소형전기차 등으로의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전날 상한가 이어 ‘급등’
> 2021.06.09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79%(6800원) 오른 3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3만93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에디슨모터스, 쎄미시스코 인수.."테슬라 넘어설 것"
> 2021.06.04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에디슨모터스(대표 강영권)가 경형 전기차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최근 지주회사 에너지솔루션즈를 통해 쎄미시스코의 지분 50%를 확보했다. '전기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테슬라를 추월하는 것' 등 회사 목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에디슨모터스는 1998년 H사의 차량사업부로 시작한 업체다. 20여 년 동안 친환경 버스를 개발해 왔다. 현재 11m급 저상·고상 전기버스와 9.3m·8.7m급 전기버스 등의 라인업을 보유했다. 올해 7.7m급 전기버스, 15인승·23인승 전기버스, 1톤 전기트럭 등을 출시·판매할 계획이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공동으로 개발한 'MSO 코일 모터'와 계열사 '에디슨테크'의 3세대 스마트 BMS 등의 기술력을 지녔다. 리튬 이온·전고체 셀 생산 및 전자 제어 통합 솔루션, 자율주행 등의 연구도 완성 단계다. 관련 기업 인수나 생산공장을 건립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방침이다.전기 모빌리티 사업을 수상으로도 확장했다. 전기버스·트럭에 장착하는 시스템을 활용, 전기요트와 소형 전기선박에 응용할 수 있는 전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2019년 흑자 전환을 이뤘다"며 "올해 2500억원~4091억원가량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금융투자사는 2022년 초 에디슨모터스의 기업가치(EV)를 1조 6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회사는 쌍용자동차 인수에도 뛰어든 상황이다. 강 대표는 "쌍용차 인수에 대한 투자의 흐름이 긍정적"이라며 "에디슨모터스가 함께 출자한 '펀드'로 쌍용차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 대표에 따르면 펀드의 자기자본(SI)은 약 3000억원이다. 이를 토대로 재무적 투자자(FI)를 모집, 1조5000억원 상당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강 대표는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의 확보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이어 "쌍용차를 인수하면 전기차 전용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며 "쌍용차의 생산 시설·판매망·부품·설계 능력과 에디는모터스의 전기차 생산 노하우를 접목해 5년 이내에 흑자 경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징주]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4일 연속 상한가 이어 ‘급등’
> 2021.06.04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84%(1000원) 오른 2만455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에 이어 이날 2만54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이치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거래소 “쎄미시스코, 매매거래정지 예고”
> 2021.06.03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쎄미시스코(136510)에 대해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3일 공시했다.거래소 측은 “지정 예고일인 2021년 6월 4일 종가가 6월 2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6월 7일(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특징주]쎄미시스코, 52주 신고가…3일 연속 상한가 이어 ‘강세’
> 2021.06.03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45%(1000원) 오른 1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에 이어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다.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이치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쎄미시스코, 지분매각·인수합병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 2021.06.02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은 디엠에이이치외 5인에게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투자 금액은 348억원이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로 주력 제품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Smart-EPD, Smart-HMS와 유리 기판 검사장비인 EGIS다. 아울러 전기차 사업도 영위 중이다. 지난 2017년 약 200억원을 들여 세종시에 초소형 전기차 전문 생산공장 구축했으며 2017년 4월 자동차 종합관리 전문기업 '마스터자동차관리'와 스마트 전기차(EV) AS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스닥 공시] 알리코제약 / 쎄미시스코 / 삼성스팩2호
> 2021.06.01


[특징주]쎄미시스코,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에 상한가
> 2021.06.01
변경 전 최대주주는 이순종 외 5명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는 디엠에이치 외 5인이다. 양수도 주식수는 212만9957주, 1주당 가액은 1만4750원, 양수도 대금은 314억원이다.

쎄미시스코, 전환사채 발행 등 618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 2021.05.31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쎄미시스코(136510)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주식회사 한앤김이다. 쎄미시스코는 또한 모네타 에디슨글로벌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에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모네타 에디슨글로벌에는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쎄미시스코는 또한 자기주식 25만6054주를 18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대상은 비에이치아이와 씨에이치아이, 문라이트 투자조합이다.

쎄미시스코 “‘EV Z’ 구매 고객에 자사주 10주 드려요”
> 2021.04.07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경형 전기차 경형 전기차 ‘EV Z’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에게 자사 주식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EV Z 판매 호조에 대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이다. 해당 주식은 기존 이익잉여금으로 회사에서 보유한 자사주로, 의결권과 이익배당권이 차별없이 보장되는 보통주다.자사주는 EV Z 개인 구매 고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10주씩 제공된다. 쎄미시스코는 이와 함께 올 연말 거래소의 연말 주식거래 폐장일을 기준으로 쎄미시스코 주식을 100주 이상 보유한 고객이 EV Z를 구매하면 추가로 10주씩, 총 20주를 선물할 계획이다.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이번 자사 주식 증정 이벤트는 EV Z를 구매한 고객에게 단순 기념품이 아닌 새로운 혁신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여는 쎄미시스코의 비전과 수익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고 말했다.EV Z는 기존 초소형 전기차의 약점을 극복하면서 강점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한없이 주행 가능하다. 차체 길이 2.82m, 너비 1.53m로 좁은 골목 주차도 무리가 없다. 주차 면적 1곳당 2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기존 초소형 전기차는 불가능했던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충전소와 민·관영 주차장 등 국내에 도입된 모든 전기차 충전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최대 출력 33㎾ 모터와 26㎾h 용량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 복합연비 기준 150㎞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8년, 주행 거리는 12만㎞까지 보증한다.2인승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차량 안전에도 신경 썼다. 바디 프레임을 프레스 금형 ‘모노코크’로 제작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승객과 엔진룸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긴급한 핸들 조작에도 차체 자세를 잡아주는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기술과 타이어공기압감지시스템(TPMS)으로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에어백과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후방 카메라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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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쎄미시스코 (정정)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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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쎄미시스코 (정정)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결정(제1회차)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7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2.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3. 플라즈마 진단장비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 제품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음.





재무정보로 매출과 이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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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CJ프레시웨이 12.44%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1. 23:27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CJ프레시웨이의 종가는 37,050원으로, 12.44%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4,10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677,427주, 거래대금은 24,282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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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06-1137,050677,427+17,858+71,25506-1032,95081,787+2+17,90306-0932,600101,344+21,719-12,77606-0832,700145,491+36,471+7,54006-0731,000203,091+27,951+7,72606-0431,65094,950-7,462+13,39106-0332,05078,447+2,348-11,63206-0232,600108,555+18,841+84606-0132,000164,793+4,683-13,06405-3132,600214,413+34,048+2,08105-2831,350139,568+39,814-33,21405-2731,100261,397+65,466+37,52905-2629,05082,053+19,761-3,23505-2528,60094,105+18,279-5,799

날짜 종가 거래량 기관 외국인





최신 뉴스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전문가 과정 개설
> 2021.06.07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연세대 상남경영원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식자재 유통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연세대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 입교식에는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와 교육이 예정된 CJ프레시웨이 구성원 36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영업·상품·마케팅·물류 등 전 부문에 걸쳐 선발됐다. 각 직무의 전문성 확보뿐만 아니라 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FD 코스(Master of Food Distribution)'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대학원 커리큘럼에 준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국내외 식자재 유통기업의 운영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연세대 교수진과 CJ프레시웨이가 세부 커리큘럼을 공동 설계했다. 식자재 유통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육성을 위해 상품 소싱부터 마케팅, 물류, 영업, 재무, 회계, 전략 등 총 20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4주간 강의식 교육과 조별 프로젝트 수행 교육으로 이론·실무 역량을 끌어올려 실질적 예비 경영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고 인재 확보 차원에서 식자재 유통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면서 "최고의 인재가 보다 높은 전문지식을 쌓아 현업에서 보다 강한 실행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위탁 점포 재계약률 91%
> 2021.06.03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재계약에 성공한 위탁운영 단체급식사업장이 전체 중 91.4%며, 이 중 일일 1000식수 이상 대형 점포도 17곳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통상 위탁 급식 시장에서 재계약이 1·2년 단위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라는 게 업계 반응이다. 재계약 점포의 평균 계약 연수는 약 7년이다. 특히 대구지역 한 기업체는 1995년 첫 수주 이후 26년간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활성화하면서 단체급식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높은 재계약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로별 전문성 확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장 재계약율 92%...“차별화 서비스 덕”  ...
> 2021.06.03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위탁 운영 중인 단체급식사업장 점포 재계약을 잇따라 성공하며 시장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재계약에 성공한 위탁 운영 단체급식사업장은 전체의 91.4%며 이 중 일일 1000식수 이상 대형 점포도 17곳에 달한다. 통상 위탁급식 시장에서 재계약이 1~2년 단위로 진행되는 점을 비춰보면 놀라운 성과라고 할수 있다. 특히 재계약 점포의 평균 계약 년수는 약 7년으로 대구 지역 한 기업체는 1995년 첫 수주 이후 26년간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단체급식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높은 재계약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로별 전문성 확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위생, 식품안전, 메뉴개발, 쾌적한 공간 구성 등 단체급식장이 꼭 갖추고 있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왔다. 1만여개의 자체 레시피 확보를 통해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단체급식장에서도 외식형 메뉴를 제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짜파구리’ 특식 같은 CJ그룹의 다양한 계열사 콘텐츠를 활용한 시너지 메뉴들과 인기 프랜차이즈 메뉴 제공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재택근무자를 대상으로 테이크 아웃 편의식 제공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고객사와의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한 개선활동 강화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병원경로에서는 저칼로리 저염식, 암환자 식단, 당뇨·고혈압 식단, 외국인 환자 식단 등과 관련한 전문 서적을 발간할 정도로 병원 치료식 메뉴개발에도 적극적인 것이 재계약율을 높이는 데 주효했다. 레져 경로인 골프장식음서비스 부문에서는 PGA, K-LPGA 등 국내·외 굵직한 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식음 서비스를 선보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장 출신 전문인력을 확보해 각 지역별 산지 제철 메뉴를 제공해 골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무선인식과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 시스템을 통한 편리한 무인결제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는 서빙 로봇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고객사와의 계약관계를 넘어 건강한 식 문화를 공감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전국에서 확보한 신선한 식자재를 정성껏 제공한 것이 높은 재계약율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액티브 시니어가 실버 산업 핵심 소비주체 될 것”전망
> 2021.05.17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한국식품영양학회가 주최하는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고령화시대의 실버케어푸드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실버 산업의 핵심 소비 주체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건강한 삶 ▲탈(脫) 가사노동 ▲실버서퍼 등을 꼽았다. 실버서퍼란 스마트폰과 웹서핑, SNS 등 간단한 플랫폼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50대를 뜻한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선애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 과장은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액티브 시니어 요구에 맞춰 기능성 식품이나 건강식 제조뿐만 아니라 질환 예방, 건강 관리, 질병 치료 목적의 정기 구독 서비스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 역시 시장 변화에 따라 헬씨누리 전문점을 통해 요양시설맞춤형 '급식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비지팅엔젤스와 함께 식단케어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 운영을 가시화하고 있다. 그간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해온 병원 급식과 치료식·노인식 노하우를 담았으며 주 1회 밀키트 형태로 배송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완전한 한 끼를 구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 과장은 “50세 이상 지출 여력이 있는 '액티브 시니어'가 시니어 비즈니스를 견인할 핵심 소비주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 사회는 저출산 및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국내 고령인구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되며 이에 따라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요양, 주거 등을 아우르는 고령친화산업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2012년 27조3000억원 규모였던 시장은 지난해 72조8000억원으로 166% 늘었으며 관련 식품 시장 규모도 18조6000억원으로 195% 팽창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프레시웨이 "액티브 시니어가 실버 산업 핵심 소비주체 될 것"
> 2021.05.17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한국식품영양학회가 주최하는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고령화시대의 실버케어푸드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액티브 시니어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건강한 삶, 탈(脫) 가사노동 , 실버서퍼 등을 꼽았다. 실버서퍼란 스마트폰과 웹서핑, SNS 등 간단한 플랫폼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50대를 뜻한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선애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 과장은 "50세 이상 지출 여력이 있는 '액티브 시니어'가 시니어 비즈니스를 견인할 핵심 소비주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액티브 시니어 요구에 맞춰 기능성 식품이나 건강식 제조뿐만 아니라 질환 예방, 건강 관리, 질병 치료 목적의 정기 구독 서비스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 역시 시장 변화에 따라 헬씨누리 전문점을 통해 요양시설맞춤형 '급식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비지팅엔젤스와 함께 식단케어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 운영을 가시화하고 있다. 그간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해온 병원 급식과 치료식·노인식 노하우를 담았으며 주 1회 밀키트 형태로 배송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끼를 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성공
> 2021.05.13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했다.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매출 5460억원과 영업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작년 1분기 영업적자는 126억원이었다.코로나 19로 외식 경기가 침체하고 소비 심리가 악화했지만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사업 구조를 개편한 것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키즈와 실버 부문 실적이 좋았다. 키즈 매출은 약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증가했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영유아와 부모, 교육시설 교직원 등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실버 매출은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늘었다.소스전문 자회사 송림푸드 성장도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경로 소스 등을 제조하는 송림푸드는 외식·HMR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식업 경기가 어렵지만 수익성 강화 중심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마진율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전략경로 육성을 통한 수익성 강화 중심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흑자전환”성공...1분기 영업익 157억원 늘어
> 2021.05.13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지난 12일 1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최근 밝혔다. 매출액은 5천4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9.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억원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외식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키즈와 실버 경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키즈·실버 사업의 경우 일반 단체급식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고 관련 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CJ프레시웨이만의 전문성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키즈 경로 1분기 매출은 약 1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6% 신장했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영유아와 부모, 교육시설 교직원 등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실버 경로 매출도 160억원으로 같은 기간 약 16%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인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소스전문 자회사 송림푸드의 성장세도 흑자전환을 견인했다.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경로 소스 등을 제조하는 송림푸드는 외식·HMR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식업 경기가 어렵지만, 수익성 강화 중심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마진율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전략경로 육성을 통한 수익성 강화 중심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31억…흑자전환
> 2021.05.12
[헤럴드경제=증권부]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키즈·실버사업↑
> 2021.05.12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억원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546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4% 줄었다.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키즈와 실버 경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키즈·실버 사업의 경우 일반 단체급식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고 관련 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CJ프레시웨이만의 전문성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키즈 경로 1·4분기 매출은 약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신장했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영유아와 부모, 교육시설 교직원 등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실버 경로 매출도 160억원으로 같은 기간 약 16%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인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는 판단이다. 소스전문 자회사 송림푸드의 성장세도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경로 소스 등을 제조하는 송림푸드는 외식·가정간편식(HMR)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식업 경기가 어렵지만, 수익성 강화 중심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마진율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전략경로 육성을 통한 수익성 강화 중심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번패티번 버거' 특식 선봬
> 2021.05.07
CJ프레시웨이는 지난 4월 20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 위치한 프리미엄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시그니처 버거인 '번패티번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지난달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에 이어 중·소형 고객사와의 상생은 물론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슐랭가이드는 외식 브랜드, 단체급식, 상품화 역량 등 자사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rn)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하는 탕종 기법으로 만들었으며, 패티는 프리미엄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메인 사이트에 입점하는 등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인프라(브랜드-급식경로-상품개발)간 협업을 활용해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특식으로 선보일 수 있었으며, 번패티번은 임직원 등 잠재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CJ프레시웨이는상암사옥 내 그린테리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위해 2월 평균 식수인 300식 대비 20% 증가한 총 360식을 준비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400여명의 임직원이 몰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단순 특식을 넘어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해당 브랜드 외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내식당은 물론 향후 학교와 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번패티번 버거’ 특식 선봬
> 2021.05.07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0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 위치한 프리미엄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시그니처 버거인 '번패티번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지난달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에 이어 중·소형 고객사와의 상생은 물론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슐랭가이드는 외식 브랜드, 단체급식, 상품화 역량 등 자사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rn)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하는 탕종 기법으로 만들었으며 패티는 프리미엄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메인 사이트에 입점하는 등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인프라(브랜드-급식경로-상품개발)간 협업을 활용해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특식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번패티번은 임직원 등 잠재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CJ프레시웨이는 상암사옥 내 그린테리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위해 2월 평균 식수인 300식 대비 20% 증가한 총 360식을 준비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400여명의 임직원이 몰렸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RTX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단순 특식을 넘어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해당 브랜드 외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내식당은 물론 향후 학교와 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가정의 달 맞아 비대면 봉사활동 진행
> 2021.05.04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핸즈 온(Hands-On)’ 봉사활동을 진행한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부터 2주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키링’과 ‘우산’,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효자손’ 등 총 270개 물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되는 키링과 투명우산에는 반사 스티커가 부착돼 등하굣길 등 이동에 있어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카네이션 효자손은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J그룹의 나눔 실천 원칙에 따라 소외계층 및 환경보호를 위한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도 노인복지시설 문화 나눔,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 쿠킹클래스,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CJ프레시웨이, 가정의 달 맞아 비대면 봉사활동
> 2021.05.04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핸즈 온(Hands-On)'봉사활동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키링과 우산,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효자손' 등 총 270개 물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되는 키링과 투명우산에는 반사 스티커가 부착돼 등하굣길 등 이동에 있어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카네이션 효자손은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CJ그룹의 나눔 실천 원칙에 따라 소외계층 및 환경보호를 위한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견기업으로 하향된 CJ프레시웨이, 적자 면할까
> 2021.05.03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업체 CJ프레시웨이가 한국거래소 우량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격하됐다. 우량기업으로 상향된지 1년 만이다.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적자 전환하는 등 실적이 악화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과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J프레시웨이 소속을 우량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했다.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이나 최근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년 평균 당기순이익 30억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우량기업부가 되는데 이를 충족하지 못한 때문이다. 우량기업부가 되면 공시내용 사전 확인 절차 면제법인으로 지정된다.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실적이 악화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식과 단체급식이 줄면서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조4785억원으로 전년보다 18.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35억원, 당기순손실 4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에도 영업 적자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흑자 전환을 예상하기도 하지만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1분기 4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적자폭은 지난 3월 거리두기 제한 요건 완화 등으로 축소될 것으로 봤다.올해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CJ프레시웨이는 수익성을 높이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잡았다. 같은 식자재·급식 공급을 담당하는 신세계푸드가 HMR(가정간편식), 노브랜드버거 외식사업, 캐릭터사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것과 대비된다.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전처리 자회사 제이팜스와 소스제조 자회사 송림푸드, 계약재배 등 인프라로 전방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맞춤형 식자재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급성장한 외식·배달 경로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어린이 식자재를 맞춤으로 공급하고 요리교실, 채소학교 등 부가서비스를 강화한다.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사 배달 서비스망 구축도 준비해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3월 신규 선임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올해 재정비하고 뛸 수 있는 혁신 성장의 한 해로 삼아야 한다"며 "외형 성장에 치중하기보다 수익성과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사업구조가 갖춰지도록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키즈·실버, 그외 차별화된 유통·단체급식을 타기팅하겠다"고 덧붙였다.올해 연간으로는 CJ프레시웨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되는 등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식 수요 반등세,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대감 등 때문이다.단체급식 일감개방 수혜를 입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심지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1조2000억원에 달하는 단체급식 물량이 시장에 풀리게 된다"며 내부 물량이 많지 않은 CJ프레시웨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CJ프레시웨이, 서울사회서비스원과 "아이들 건강한 식습관 만든다”
> 2021.05.03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해우 대표 직무대행)과 손잡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9일 마포구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상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철저한 방역 하에 이루어졌으며, CJ프레시웨이 김진중 영업본부장,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박경원 전략사업실장과 함께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에 따라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구축 ▲영·유아의 건강·영양·위생 관련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중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균형 잡힌 식자재를 공급함은 물론이며, 급식장 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영·유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19년 2월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 7곳을 포함하여 종합재가센터 14곳(데이케어센터 포함)을 운영 중이다. 박경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실장은 “CJ프레시웨이와 협약을 통해 영유아 건강·영양·위생 관련 질적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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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프레시웨이(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씨제이프레시웨이(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소속부변경

씨제이프레시웨이(주) 결산실적공시 예고

씨제이프레시웨이(주) 대표이사변경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정기주주총회결과

씨제이프레시웨이(주) 감사보고서 제출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주주총회소집결의

씨제이프레시웨이(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씨제이프레시웨이(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기업 정보



1. 푸드 서비스업(단체급식 등) 및 식자재유통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8년 10월에 설립, 현재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유통, 푸드 서비스 회사임.

2. 업부문은 크게 식자재유통사업 및 푸드서비스사업, 제조/서비스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안전시스템, 물류/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

3. 푸드서비스 사업은 현재 병원 위탁 급식 시장 내 1위를 이어가고 있음(수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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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유니크 6.45%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1. 22:32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유니크의 종가는 8,580원으로, 6.45%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52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13,701,451주, 거래대금은 124,597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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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06-118,58013,701,451+11,456-108,11706-108,060105,8280+3,50906-098,000126,3780-8,43506-088,060161,3590+12,62906-078,060304,0990-34,43006-048,060371,6740+30,98506-037,69065,3460-36706-027,680119,1350-6,88106-017,770116,6310-9,08005-317,770414,3720+57,05805-287,380109,3920+31,85405-277,260112,0450-1,40905-267,31090,308-99+3,98405-257,40097,432+1,54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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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크 자기주식 처분 결정






기업 정보



1. 동사는 1976년에 설립, 김해 제조공장에서 20여종의 차량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199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2. 자동변속기의 핵심부품으로 밸브바디의 유압을 조정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유압솔레노이드 밸브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여 현대/기아자동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의 약 70% 이상을 점유 중임.

3. 2002년부터 청도유니크부건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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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웹스 29.91%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1. 6. 11. 21:59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웹스의 종가는 7,340원으로, 29.91% 상승하였다.전 거래일보다 1,690원 올랐다오늘의 거래량은 11,106,722주, 거래대금은 76,322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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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7,34011,106,722+16,660-11,90506-105,6502,813,151-14,996-12,12206-096,2004,946,810-3,291-48,83306-085,9607,489,328+74,885-90,50806-075,8507,761,009-54,015-2,28406-045,83023,552,983+592,741-29,82306-034,49010,929,417-9,974-131,53306-023,5406,224,622+5,974-54,07606-012,725342,3710-16,22505-312,730407,3320+55,84805-282,690319,494-6,919-7,79305-272,675603,5210-9,21605-262,810619,104-292+23,96105-252,7351,234,202+4,542+4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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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 중요 정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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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웹스(196700)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및 거래량 증가) 관련 “신중히 검토했으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웹스, 종속회사에 22억원 출자 결정
> 2021.04.1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웹스(196700)는 종속회사인 건자재 생산판매업체 ‘WAPSVIETNAM Co.,Ltd’에 22억3440만원 규모로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08%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5월20일이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웹스, 작년 영업익 3271만원…전년比 91.4%↓
> 2021.03.0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웹스(19670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71만원으로 전년 대비 91.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억6442만원으로 14.3%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7억8705만원으로 전년(2억2586만원 손실)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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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웹스 감사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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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는 2001년 고분자 소재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 자동차용 인테리어 및 봉지 내장재 시장에서 과점적인 지위를 확보.

2. 동사는 고분자 신소재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장재용, 건축용 및 레저용 등 다양한 고부가 신소재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고부가 신소재를 활용한 건축용 외장재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음.

3. 매출구성은 컴파운드 69.92%, 건축외장재 27.14%, 임대료 외 2.94%로 이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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